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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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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데일 카네기
저자 및 출판사 : 데일 카네기 / 현대지성
읽은 날짜 : 26.3.1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걱정하지마라 #긍정적으로생각해라 #오늘을살아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는 제자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다. “모든 것은 변한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법칙만 빼고.” 그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라는 말도 했다. 강은 매 순간 변한다. 강물에 발을 담그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삶은 끝없는 변화의 연속이다.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오늘뿐이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매번 달라지며,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미래의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애쓰느라 오늘을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훼손해서야 되겠는가?
걱정을 없애고 싶다면 윌리엄 오슬러 경이 말한 대로 행하라.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1 : 과거와 미래를 철문으로 닫아버리고, 오늘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적어보라.
바쁘지 않을 때 우리의 정신은 진공상태에 가깝다. 물리학을 공부했다면 “자연은 진공상태를 싫어한다”라는 말을 알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진공상태에 가장 가까운 것은 백열전구의 내부 정도다. 전구를 깨뜨리면 자연스레 공기가 들어가 이론적으로는 텅 빈 공간을 가득 채운다.
텅 빈 정신도 채워지기 마련이다. 무엇으로 채워질까? 보통은 감정이다. 걱정, 두려움, 혐오, 질투, 부러움과 같은 감정은 태고의 활력과 역동적인 에너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마음속에서 평화롭고 행복한 생각과 느낌을 몰아내버린다.
세계적인 보험사인 런던의 로이즈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간파해 큰돈을 벌어들인다. 그들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재난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쪽에 내기를 건다. 다만 그것을 ‘내기’라고 부르지 않는다. 대신 ‘보험’이라는 이름을 쓴다. 그러나 이것은 ‘평균의 법칙에 근거한 내기’가 맞다. 로이즈는 20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인간의 본성이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5천 년은 더 호황을 누릴 것이다. 사람들은 재난에 대비해 신발이나 배, 편지를 봉하는 밀랍에 보험을 들지만, 평균의 법칙에 근거해서 따져보면 그런 재난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좋으니 말이다.
당신이나 나나 몇십 년을 사는 동안 ‘이미 그런’ 불쾌한 상황을 수없이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 상황을 불가피한 것으로 여기고 받아들여 적응하느냐, 아니면 반발하면서 인생을 망치고 결국 신경쇠약에 걸리느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내가 좋아하는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현명한 조언을 했다. “이미 그렇다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이라. 그런 태도야말로 모든 불행을 극복하는 첫걸음이다.”
“제가 처리할 수 없는 일이라면, 일이 저절로 굴러가도록 내버려둡니다.”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합니다. 할 수 없는 일은 그냥 잊어버리지요. 저는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동력은 수없이 많아요. 그 누구도 이런 동력을 어떻게 끌어내는지 알 수 없고 예측도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왜 쓸데없는 걱정을 합니까?”
삶이라는 험준한 길을 가는 동안 충격을 흡수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좀 더 길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충격을 흡수하는 대신 충격에 저항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리가 버드나무처럼 휘어지지 않고, 참나무처럼 계속 버티려 든다면 어떻게 될까? 답은 간단하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내적 갈등에 시달릴 것이다. 늘 긴장된 상태로 걱정하고 초조해하다가 신경증에 걸릴지도 모른다. 더 나아가 견디기 힘든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이 만든 가상의 세계로 도피한다면, 우리는 정신이상이라는 진단을 듣게 될 것이다.
주여, 저를 평온하게 하셔서
바꿀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게 하시고
바꿀 수 있는 일은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링컨은 달랐다.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날 몇몇 친구들이 자신의 철천지원수를 비난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자네들은 그에게 나보다 더한 앙심을 품었군. 아니면 내가 가진 원한이 너무 적거나 말이야. 하지만 내 생각에는 다른 사람에게 앙심을 품어봐야 별 도움이 되지 않아. 인생의 절반을 다투면서 보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거든. 어떤 사람이 나에 대한 공격을 그만두는 순간, 나는 그 사람의 과거 따위는 잊어버리지.”
선생님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우유병을 싱크대에 던져 깨뜨린 다음 이렇게 소리치시는 겁니다. “엎질러진 우유 때문에 울지 마라!”
선생님은 우리를 싱크대 주변으로 불렀습니다. “잘 봐둬라. 너희들이 이 교훈을 평생 기억하길 바란다. 우유는 이미 없어졌어. 보다시피 하수구로 흘러가버렸지. 아무리 난리법석을 떨어봤자 한 방울도 돌아오지 않아. 조금만 더 주의하고 조심했더라면 우유를 이렇게 쏟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미 늦었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어쩔 수 없는 손실로 여기고 잊어버린 후 자기가 할 일을 계속하는 것뿐이야.”
다리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다리를 어떻게 건널까 생각하지 마라”, “엎질러진 우유 때문에 울지 마라”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1.늘 바쁘게 살면서 걱정을 몰아내라. 걱정하는 습관을 고치는 최고의 치료법은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다.
2.하찮은 일에 호들갑을 떨지 말라.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사소한 일들 때문에 행복을 망치지 말라.
3.걱정을 몰아내기 위해 평균의 법칙을 활용하라. 스스로 자문해보라.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4.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라. 당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스로 이렇게 말하라. “이미 그러니 어쩔 수 없다.”
5.걱정에 손절매 주문을 걸라. 어느 정도까지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인지 판단하고, 그 이상은 걱정하지 말라.
6.과거에 연연하지 말라. 톱밥을 다시 켜지 말라.
“아들아. 너는 이제 집에서 2,4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겠구나. 하지만 집에 있을 때랑 별반 다르지 않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네가 모든 문제의 원인을 거기까지 가지고 갔기 때문이란다. 그 원인이란 바로 너 자신이야. 네 몸이나 정신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네가 맞닥뜨린 상황이 너를 그렇게 만든 것도 아니지. 문제는 네 생각에서 비롯된단다. ‘사람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네가 이 말을 깨닫게 되면 집으로 돌아오너라. 이미 너는 다 나았을 테니 말이다.”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은 당신 자신밖에 없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미소를 활짝 머금은 얼굴로 가슴을 쭉 펴고 숨을 깊이 들이마시라. 흥겨운 노래를 부르라. 노래를 부르기 어렵다면 휘파람을 불어도 좋고, 휘파람을 불 수 없다면 콧노래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면 윌리엄 제임스의 말에 공감이 갈 것이다. 진정한 행복에서 우러나는 행동을 억지로라도 하다 보면 우울하게 지내는 것이 ‘신체적으로 불가능’해진다. 이는 일상에서 쉽게 기적을 낳을 수 있는 자연의 기본 진리다.
당신도 당장 걱정을 멈추고 자문해보라. “도대체 내가 뭘 걱정하는 걸까?” 아마도 대수롭지 않은 이유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살면서 겪게 되는 일 중에 중 90퍼센트가 좋은 일이고, 10퍼센트 정도만 좋지 않은 일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좋은 쪽 90퍼센트에 집중하고, 나머지 10퍼센트는 무시하면 된다. 걱정하고 억울해하며 위궤양을 앓고 싶다면 좋지 않은 쪽 10퍼센트에 집중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90퍼센트는 무시하면 된다.
대단치 않은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도 분노를 터뜨린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은 자신을 비난하고 욕하며 앞서 가려고 다투는 사람에게도 배우려 한다. 월트 휘트먼은 말했다. “지금껏 당신을 칭찬하고 당신에게 공손하며 길을 비켜주는 사람들의 가르침만 배워왔단 말입니까? 당신의 뜻을 거스르고 당신에게 맞서거나 앞서 가려고 다투는 사람들이 줄 수 있는 크나큰 가르침은 얻지 못했단 말입니까?”
적들이 우리나 우리의 일을 비판하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먼저 해치우자. 자신에 대해 가장 엄격한 비판자가 되기로 하자. 적들이 한 마디라도 꺼내기 전에 우리의 약점을 찾아 고쳐버리자.
당신은 언제든 어디서든 쉴 수 있다. 다만 휴식을 취하기 위해 ‘노력’해서는 안 된다. 휴식한다는 것은 긴장과 노력이 전혀 없는 상태다. 편하게 긴장을 푼다는 생각만 하라. 일단 눈근육과 얼굴근육을 이완시키며, 지속적으로 말하라. “풀어라. … 풀어라. … 긴장 풀어라.” 에너지가 당신의 얼굴근육에서 몸의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을 느끼라. 자신이 아기처럼 긴장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생각하라.
걱정하지마라! 남 신경쓰지 마라!
내일이 최악의 날이라도, 나는 오늘을 살겠노라.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자문하라.
목적 없는 하루하루는 언제나 그렇듯이 무의미하게 끝나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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