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9기 독서가 이렇게 6쾌하조 안산월부가즈아] #4/12 그릿

26.03.16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6.03.13-14
  4. 총점 (10점 만점): 9 / 10

 

STEP2&3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기억하고 싶은 문구]

 

[서론]

 

P.15

“하지만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아버지가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만큼 저도 자라서 제 일을 좋아할 거에요. 저는 그냥 직업이 아니라 천직을 찾을 거예요. 매일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거고요. 거기서 가장 똑똑한 살마은 못 되더라도 가장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

“아버지, 길게 보면 재능보다 끝까지 하겠다는 집념이 더 중요할지 몰라요.”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P.27

일부는 정말 그만뒀지만 매슈스는 그러지 않았다. 그는 위기 대처 능력과 재능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놀라운 사실을 목격했다. 실제로 훈련 도중에 포기하는 신병들 중 그 이유가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는 드물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P.58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준 교사를 만나면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 라는 말 대신 ‘네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 라는 말을 들었다.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P.82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됩니다.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P.85

정말 중요한 점은 이거예요. 그릿은 학생이 매우 관심이 있어서 계속 고수할 용의가 있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는 거예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거지만 그냥 사랑에 빠지면 안되고 사랑을 지속시켜 나가야만 하죠.””

열정이라는 단어는 강렬한 감정 상태를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되므로 이상해 보일 것이다. 많은 사람에게 열정은 ‘열중’이나 ‘집착’과 동의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과 면담하면서 성공의 조건을 물어봤을 때 그들이 언급한 열의는 다른 종류였다. 그들의 발언에서는 열정의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 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자주 언급됐다.

 

P.92

게틀먼의 여정은 나침반과 같은 열정을 보여준다.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P.95

최하위 목표와 최상위 목표 사이에는 여러 수준의 중간 목표가 있을 수 있다. (중략) 이런 식으로 “왜?”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왜냐하면….” 이라는 답변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P.101

우선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데 있다고 말해줄 것이다.

(버핏의 우선순위 정하기 3단계

  1. 직업상 목표 25개 작성
  2. 자신을 성찰해가면서 그 중 가장 중요한 목표 5개에 동그라미. 반드시 5개만 고르기.
  3. 동그라미 치지 않은 20개의 목표. 살피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하기

 

[5장. 그릿의 성장 비밀]

 

P.128

일단 지금의 자기 위치를 이해하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만큼 그릿이 없다면 그 이유를 스스로에게 물어라.

 

P.129

문제의 목표가 상위 수준의 것일수록 그들은 더욱 고집스럽게 끝을 보려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릿의 전형들은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자기 행동의 지침이 되는 단 하나의 중요한 목표에 대해서만큼은 위에 열거된 발언을 입 밖에도 꺼내지 않는다.

 

P.131

관심, 연습, 목적, 희망. 네 가지 심리적 자산은 상품처럼 가지고 있거나 갖고 있지 않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다. 당신은 관심을 느끼고 발전시키고 심화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훈련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 목적의식과 의미를 찾고 발전시킬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칠 수 있다. 당신 내부에서부터 그릿을 길러나갈 수 있다.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가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P.161

마음속에 대략적인 방향이라도 잡히면 그 즉시 흥미의 싹을 자극해야만 한다. 그러려면 세상에 나가 무엇이든 하면서 관심을 자극하라. 무엇을 해야 할지 한탄만 하는 졸업생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한다. 실험해보라! 시도해보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분명 많이 배우게 될 것이다!

 

P.162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게해서 관심사를 계속 파헤쳐라.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시간이 가면서 당신은 더욱 능동적이고 정보가 많은 학습자가 될 것이다. 수년에 걸쳐 당신의 지식과 전문성은 확대될 것이며 이와 함께 자신감과 더 알고 싶은 호기심도 커질 것이다.

자신의 열정을 좇으라는 명령이 나쁜 충고는 아니다. 하지만 우선 열정을 키울 방법부터 이해하라는 주문이 더욱 유용한 조언일 것이다.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P.183

열심히 하는 거죠. 재미가 없을 떄도 해야 할 일은 해야죠, 왜냐하면 결과를 달성하면 엄청 즐거우니까요. 마지막에 ‘아하!’ 하는 즐거움, 그것 때문에 먼 길을 참고 가는 것입니다.

⇒ 내가 진짜 아하 하는 과정이 있었나??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P.197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목적 개념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P.203

당신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들, 즉 난관에 부딪치고 그에 맞서서 헤쳐 나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위기를 잘 이겨냈을 떄를 잠시 돌이켜 보라. 추측하건대 그때 달성한 목표는 어떤 방식이나 형태, 유형으로든 타인의 유익과 관련돼 있었을 것이다.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P.246

우리는 인생에 한 방 맞고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고 싶은 것처럼, 주변 사람들이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을 때도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해석을 해주려고 한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내일이 있다.

(중략)

“나는 성공하지 못한 간부들은 ‘안주’해서 그렇다고 말해왔는데 곰곰이 생각할수록 그게 아닌 것 같더군요, 진짜 원인은 ‘나는 더 배울 것이 없다. 이게 나다. 이것이 내 방식이다’ 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P.258

“내게는 멘토가 한 분 있는데 그분은 내가 수학자가 될 재목임을 나보다도 먼저 알아봐주셨어요.”

(중략) “내게 계속하라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조언을 해준 사람이 옆에 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 어렵고 힘들 때, 첫번째로 가져야 할 것은 성장형 사고방식이다. 어떻게든 되게끔 하려는 태도. 생각이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 그리고 낙관적인 자세로 나와 대화를 많이 해야한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떄문이다. 마지막으로 역경이 와도 극복하려는 끈기가 필요하겠다. 성공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외란이 있겠나, 이러한 외란이 올 떄 마다 극복하려는 끈기가 필요하겠다.

 

→ 이 과정을 모두 해본 멘토가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중요하다. 나보다 더 나를 믿어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모든 과정을 겪어봤기에 진심어린 조언을 내 상황에 맞춰서 해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은 인생에서 꼭 필요한 존재이다. 더 나아가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꼭 커다란 성공, 무언가를 이루었다고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곤 생각하지 말자. 내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이렇게, 저렇게 해봤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는 것 만으로도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나눔)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P.270

아이들이 시작한 일을 끝마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중략) 약속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가고 싶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반드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P.274

부모는 먼저 아이에게 ‘네가 내 말대로 행동하게 하려는 것도, 너를 통제하거나 나처럼 만들려는 것도, 내가 했던 대로 하라는 것도, 내가 못한 일을 대신 해달라는 것도 아니다.’ 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아버지는 당신이나 당신의 필요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진즉에 보여주셨어요. 진심으로 “내가 가진 전부를 네게 주겠다‘는 자세였어요.”

 

P.285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P.309

젊은이들은 힘든 일을 끝까지 해내면서 확실하게 교훈을 얻으며, 그 교훈은 다른 영역으로 옮겨 간다. “젊은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배우기도 하고, 경험을 통해 자신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점점 알아가면서 인성을 발달시켜 나갑니다.”

 

P.315

우리 가족에게는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규칙이 있다. 이 규칙은 세 가지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첫쨰는 엄마와 아빠를 포함한 ‘온 가족이 어려운 일에 도전해야 한다’는 약속이다. 그것은 매일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한 일이다.

두 번째 조항인 ‘어려운 일도 그만둘 수 있다’에 따른 결정이었다. 마지막 조항은 ‘스스로 어려운 일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 이 조항들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하나 둘 해나가면 참 좋겠따. 성장하면서 투지가 강해질 수 있는 과정. 다른 기술처럼 투지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원하는 것에 대한 고민과 행동. 그 행동을 통한 피드백이 있을 수 있기에 🙂 너무 좋은 듯하다.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선택할 기회를 없애지 않으며 그릿을 키울 수 있도록 하자.

→ 나부터가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던 일에 대해 한 달 원씽으로 삼고 하나씩 헤쳐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 남은 3월. 임보틀 마련 + 시세 원페이지 + 임보 쓸 데이터 및 해야하는 일들에 대해서 매뉴얼 만들기.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P.359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STEP4. 총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 그릿. 열정과 끈기.

열정을 쏟을 일을 찾지 못했다면, 그 과정을 겪는 것 부터 시작이다. 그렇게 사랑하는 일을 찾았다면 열정을 지속적으로 쏟자. 계속 삐그덕 거릴 수있다는 점을 알자. 그래도 실패는 없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성공의 과정일 뿐이다. 좌절하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자. 그러면 언젠가 목표를 성취해낼 것임을 믿고 가자.

 

✅ 상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WHY

-최하위 목표와 최상위 목표 사이에는 여러 수준의 중간 목표가 있을 수 있다.

중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하위 목표에서 상위 목표로 가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요즘 건강, 투자, 일, 가정, 관계 모두가 내 통제안에 들어있지 않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왜 그럴까? 너무 높은 목표를 세웠던 것이 아닐까 싶다. 달성할 수 있을 만한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늘려가는 게 나에겐 정말 필요한 듯 하다. 왜 그렇게 높은 목표를 잡았을까? 메타인지가 안되는 듯 하다.

현재를 투명하게 바라보자. 내 한계에 부딪혀 가며 성장하는 기간도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시기도 있는 것이다. 현재는 내 한계에 계속 부딪힐 것이 아니라 탄탄히 쌓아 올려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이 된다.

너무 맹목적으로 높은 목표를 설정하지 말자. 현재 나의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의 우선순위를 올려서 그 부분을 확실하게 채우는 방향으로 가자.

 

STEP5. 논의하고 싶은 것 & 연관 지어 읽어볼 만한 책

 

Q. 투자자로서 성장하면서 재미가 없을 때도 할 일은 해야하는 상황이 많았는데요. 과정 중에서 어떤 즐거움이 있으셨을지 궁금합니다. 투자로서 성과를 내었다면, 그 부분이 즐거우셨을텐데 이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P.183

열심히 하는 거죠. 재미가 없을 떄도 해야 할 일은 해야죠, 왜냐하면 결과를 달성하면 엄청 즐거우니까요. 마지막에 ‘아하!’ 하는 즐거움, 그것 때문에 먼 길을 참고 가는 것입니다.

 

추천 책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손웅정)

 


댓글


보약
26.03.16 01:08

조장님~ 4번째 후기를 완성하였네요~^^ 저도 덕분에 열심히 따라가고 있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