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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소개
본 - 깨 - 적
1. 잠깐 너무 성급하게 굴어선 안 돼. 이 조용한 백악관에 앉아서 미드에게 공격 명령을 내리기란 쉬운 일이지. 하지만 내가 게티즈버그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미드처럼 지난 주 동안 그렇게 많은 피를 보고, 부당상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의 신음과 울부짖는 소리에 귀가 먹먹했다면, 아마도 나도 그렇게 공격하고픈 마음이 생겼을지도 몰라.
[깨] 상황과 입장이 달라지면 판단이 달라진다. 함부로 남을 평가하고 예단해서는 안 된다.
[적] 누군가를 비판하고 비난하기 전에는 "나라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며, 그 사람을 이해하기
2. 인정과 아첨의 차이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하나는 진심이 담긴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진심이 없는 것이다. 하나는 마음에서 나오고, 다른 하나는 입에서 나온다. 하나는 이기적이지 않고, 다른 하나는 이기적이다. 인정은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지만, 아첨은 모든 사람들이 비난한다.
[깨] 사람들은 진심과 아첨을 구분할 수 있다. 진심은 마음으로 느끼고, 아첨은 바로 간파당한다.
[적] 진심으로 나누고 싶다면, 마음에서부터 시작한다.
3. 명심하라. 나는 내가 원하는 바를 한 마디도 않고 에누리를 받았다. 나는 줄곧 상대방이 원하는 바에 대해, 그리고 그가 어떻게 그것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깨] 상대방이 원하는 바에 대해 생각하고, 대답을 찾는다.
[적] 일을 하거나, 상대방을 대할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보기
4. 그들은 늘 자신이 원하는 것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판애원들은 당신과 나 같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구매하고 싶지 않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구매하길 원한다면, 우리는 그냥 나가서 그 물건을 살 것이다.
[깨] 사람은 자신이 필요한 물건이 생긴다면, 그 물건을 산다. 하지만 판매원들은 억지로 그것을 요구한다.
[적] 즉, 판매의 전략은 내가 스스로 그 물건을 사고 싶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판매를 잘 하는 사람은 소비자로 하여금 그것을 느끼게 한다.
5. 이 책을 읽어 건질 수 있는 한 가지는 늘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려는 경향,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경향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깨]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적용한다.
[적] 힘든 상황이거나, 갈등 상황이 초래하면 타인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본다.
6. 나는 서스턴에게 성공의 비결을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그가 받았던 교육은 성공과는 관계가 없었다. 그는 어릴 때 집에서 도망 나와 떠돌이가 되었다. 화물열차를 타고 다니며, 건초더미에서 자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구걸을 하고, 화물열차 밖 철로에 늘어선 표지판을 보며 글자를 깨우쳤다.
[깨] 표지판을 보며 글자를 깨우친 것처럼, 집념과 노력많이 성공을 창출한다.
[적]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탓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행한다.
7. 이분들이 날 보러 오시다니 정말 고마운 일이야.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먹고살 수 있는 건 이분들 덕분이지.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보여 드려야지.
[깨] 성공은 내가 잘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도움으로 인해 만들어진다.
[적] 내가 성공을 하면, 내가 잘한 것이 아니라 타인의 도움이라고 생각하고, 늘 감사 표시를 한다.
8. 저는 웃고 즐기며 자신의 일을 했기 때문에 성공했던 사람들을 알고 있어요. 나중에 이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남들처럼, 그러니까 '진짜 일'처럼 하기 시작했죠. 그러다 보니 일에서 모든 재미를 잃었고 그래서 실패했습니다.
[깨] 즐거움이 사라지면 성과는 무너진다.
[적] 투자를 하면서 즐거운 요소를 찾아가기. 나만의 행복버튼 만들기
9.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굳이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다른 사람들의 이름에 집중하고 그 이름이 지워지지 않도록 반복해서 자신의 마음에 새기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기엔 너무 바쁜 일이 많다고 변명한다.
[깨]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며, 존중이다.
[적] 그 사람의 생김새, 특징을 보며 이름 기억하고 관심 갖기
10. 여러분들이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원한다면 다른 사람 이야기를 열심히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찰스 노샘 리 여사가 말하듯 "관심을 받고 싶으면, 먼저 관심을 가져라." 다른 사람이 좋아하며 대답할 만한 질문을 하라. 그 사람에게 자신과 자신의 업적에 대해 말해 달라고 하라.
[깨] 대화의 핵심은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경청이며 그들이 좋아할만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적] 질문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 답변을 만들도록 하기
11.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나는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자신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한다. 적어도 자신의 좁은 세상 안에서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원한다. 싸구려 칭찬, 진지하지 않은 아첨은 듣고 싶어 하지 않고, 진정한 인정을 갈망한다. 찰스 슈와브가 말했듯이 친구와 동료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온 칭찬을 하고, 아낌 없이 '칭찬'해 주길 바란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바다.
[깨] 사람들은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그렇기에 그 사람의 단점을 말하기 보다 칭찬을 하며 인정해 준다.
[적] 그 사람의 단점을 찾지 말고, 칭찬할 만한 요소 찾아 칭찬하기
12. 당신이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은 자신이 어떤 면에서는 당신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절대 변하지 않을 사실이다. 따라서 그의 마음에 다가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영리한 방식으로 그 사람의 세게에서는 그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점을 당신도 진심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다.
[깨] 모든 사람은 자기 세계에서 소중한 존재이다.
[적]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과 태도로 임한다.
13. 논쟁은 이길 수 없다. 논쟁에 지면 진 것이고, 이긴다고 해도 진 것이다. 왜냐고? 글쎄, 다른 사람에게 승리를 거두고, 그의 주장에 구멍을 숭숭 뚫어 놓고, 그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증명한다고 하자. 그래서 어쩌겠다는 건가? 기분이 좋을 수는 있겠다. 하지만 상대방은 어떤가? 당신은 상대방이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다. 그 사람은 당신의 승리에 분개하리라.
[깨] 논쟁은 이길 수 있어도 상대방과의 관계는 잃는다.
[적] 이기려고 하기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비난하지 않는다.
14. 때로 우리는 어떤 저항감 없이, 심각한 감정의 동요 없이 생각을 바꾸기도 한다. 하지만 누군가 우리가 틀렸다고 지적하면 우리는 그러한 비난에 분개하고, 우리의 마음은 완고하게 굳어 버린다. 우리의 믿음은 별 생각 없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누군가 그러한 믿음을 빼앗아 가겟다고 하면 우리는 그 믿음에 대한 과도한 열정으로 가득 찬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어떤 이념들이 아니라 우리의 자존심이 위협 받는 상황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깨] 사람은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존심으로 움직인다.
[적] 상대를 무시하지 말고, 상대방 스스로 깨닫게 유도하는 것
15. 대화는 좀 더 즐겁게 이어졌다. 의견을 제시하며 겸손한 태도를 취했더니 사람들은 그 의견을 좀 더 쉽게, 별다른 반박 없이 받아들여 주었다. 내가 잘못을 했을 때도 예전보다 덜 창피했다. 그리고 내가 우연히 올바른 의견을 제시했을 때 사람들은 기꺼이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포기하고 내 편을 들어 주었다.
[깨] 겸손한 태도를 가질 때, 상대방은 움직인다.
[적] 늘 거만한 자세를 갖기 보다 겸손한 태도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애쓰기
16. 우리가 옳을 때는 부드럽고 요령 있게 동의를 얻으려고 노력하자. 솔직히 말해보자면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틀릴 때가 훨씬 더 많다. 그럴 때는 빠르고 분명하게 우리의 실수를 인정하도록 하자. 이 방법은 놀라운 결과를 낳기도 하고, 못 믿을 수도 있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을 옹호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기도 하다.
[깨] 많은 변명을 하는 것보다 빠르게 실수를 인정하고, 나가는 것이 더 많은 도움이된다.
[적] 실수를 했을 때, 분명하게 실수를 인정한다.
17. 지금은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이라고 불리는 그의 방법은 '네, 네' 반응을 이끌어 내는 데 기반을 두고 있다. 그는 상대방이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계속해서 끝없이 많은 동의를 받아 냈다. 그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져, 결국은 상대방이 바로 몇 분 전에 격렬하게 비판했던 결론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깨] 사람은 '네','네' 할 수 있는 답변을 통해서 받아들이게 된다.
[적] 작은 동의부터 끌어낼 수 있는 질문을 한다.
18.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 당신이나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나 나는 앞으로 백 년만 지나도 완전히 잊힐 사람들이다. 우리의 보잘것없는 성취로 다른 사람을 지겹게 만들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그러니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이야기하게 만들자.
[깨] 사람은 겸손해야 하며, 자만심을 경계해야 한다.
[적] 내 이야기는 줄이고, 상대방이 더 이야기를 많이 하게 해서 듣고 내 삶에 적용한다.
19. 스스로에게 말해 보라. "내가 저 사람이었다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어떻게 반응했을까?"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노여움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원인에 관심을 갖게 되면, 결과를 덜 싫어하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람을 다루는 당신의 능력도 놀랍도록 일취월장할 것이다.
[깨] 원인을 이해할 수 있다면 감정이 줄어든다.
[적] 화가 날 때, 그 사람을 비난하기보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생각해보기
20. "이 시가는 밖에 나가 피우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원들은 규칙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슈와브는 거기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작은 선물을 주고 자신들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마저 주었다.
[깨] 지적보다 그 사람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오히려 행동을 바꾼다.
[적]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체면을 살려주며 배려하기
21. 다른 사람의 체면을 세워 주어라. 그것은 중요한, 정말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도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를 생각이라도 해 보는가!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자존심에 가해지는 상처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잠깐만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한두 마디의 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태도를 진심으로 이해해보려 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의 상한 기분을 훨씬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이다.
[깨] 체면을 지켜주는 것은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적] 공개적인 자리에서 타인에게 무안을 주는 것은 하지 말기
22. "당신이 가지지 않은 장점도 가진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니 상대방이 가졌으면 하는 장점을 상대방이 이미 가지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 사람에게 기꺼이 부응하고 싶어질 정도로 훌륭한 평판을 안겨 주어라. 그러면 그 사람은 당신이 실망하는 걸 보지 않으려고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을 것이다.
[깨] 기대와 믿음은 상대방을 성장시킨다.
[적] 상대방의 장점을 먼저 인정하고, 기대를 표현하기
23. 진정한, 진심 어린 감사가 아니라 아첨 위선을 통해 다른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고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깨] 위선은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적] 관계는 위선이 아닌 진심이라는 것을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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