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9기 S밀리] 원씽 독서 후기

26.03.19

본 것 + 느낀 점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그들이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를 알고 있다. 그것은 핵심, 바로 ‘단 하나’다.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일의 양을 늘이는 것이 아니다.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단 하나의 목적의식, 그에 따른 단 하나의 목표만이 탁월함으로 이끈다.

 

[도미노 효과]
큰 성공은 한번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큰 목표를 단숨에 이뤄내는 사람은 없다.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작은 성취 하나하나가 점진적으로 큰 성취를 만들어낸다. 이 책에서 나오는 도미뇨 효과가 가장 적절한 설명이다. 도미노의 원리처럼 줄을 맞춰 세운 다음 첫 번째 도미노만 건드려 넘어뜨리면 된다. 그 첫 번째 도미노가 바로 우선순위다. 매일 우선순위를 설정한다. 특히, 반드시 오늘 이뤄야 할 단 하나가 바로 우선순위의 우선순위인 첫 번째 도미노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인생의, 내 5년의, 내 1년의, 내 한 달의, 오늘 하루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삶이 명료해지고 그 어떤 큰 일도 결국 해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목적의식, 우선순위, 그리고 생산성]
목적의식은 ‘어디로 가는지’와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이다. 목적의식은 바로 why다. ‘왜’에 대한 해답이 있어야 큰 동기가 될 수 있으며,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 명확한 목적의식을 통해 삶이 명료해지기 때문에 결정의 연속인 인생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피할 수 있다. 목적의식의 연료가 바로 우선순위다. 우선순위가 없다면 목적의식은 무력하다. 목적의식과 우선순위가 있다면 그대로 행동하기만 하면 된다. 생산성과 수익은 저절로 따라온다. 여기서 핵심은 가장 중요한 단 한가지를 위해 시간을 확보하는 일이다. 확보했다면 그 시간에는 몰두하여 그 일을 끝내기만 하면 된다.

 

⭐️목표는 장기, 중기, 단기가 있다. 
장기 목표로 갈수록 목표가 곧 목적이고, 
단기 목표로 갈수록 오늘의 할 일이다. 
즉, 가지치기로 목표가 잘게 쪼개져야 진짜 목표(목적)를 이룰 수 있다. 
Aligning이 되어 있어야 하고, 오늘 하루를 사는 데 집중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지? 빼기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걸 잘하기 위해서는? 목실감을 이어 나가야 한다.

 

 

[의심해야 할 여섯 가지 믿음]
이 책의 핵심은 가장 중요한 단 한 가지를 찾고, 그것에만 몰두하는 것이 성공을 향한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제시한다.
1)모든 일이 다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할 일 목록은 효과가 떨어진다. 가장 중요한 일을 찾고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2)한번에 한 가지의 일에만 몰두하여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기 때문에 멀티태스킹 또한 무의미하다.
3)성공은 끊임없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꾹꾹 참으며 마라톤 경기를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단거리 경주다. 얼만큼 한 가지에 집중하여 폭발적인 드라이브를 거느냐에 달려 있다. 결국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짧고 굵게 에너지를 인풋하여 좋은 습관으로 채우는 것이 핵심이다.
4)인간의 의지력은 아무리 강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한다. 결국 언제 그 의지력을 꺼내 쓸 것인지 타이밍을 결정하는 것이다.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단 한 가지를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다.
5)일과 삶의 균형은 완벽할 수 없다. 일에서 큰 성과를 내려면 삶의 어느 정도는 포기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단, 삶은 일보다 훨씬 중요하다. 삶이 없다면 일이 무슨 소용인가. 탁월한 성과를 위해 일에서 극단을 추구하되, 삶에서 적신호가 보이면 늘 돌아올 수 있어야 한다. 핵심은 중심잡기이다.
6)큰 생각을 시작으로 사고의 전환을 이뤄낸다. 어렵지만 가능한 일이다. 크게 생각해야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시작은 큰 생각이다.

 

⭐️할 일 목록은 위 느낀 점과 일맥상통하다. 
멀티태스킹은 무의미하다. 
멀티태스킹을 할 순 없지만, 나는 필연적으로 업무 특성상 덩어리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결국 나만이 찾은 답은 전환비용을 어떻게 최소화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실감을 활용하여 내일의 일정을 미리 검토하고 계획해 놓아야 한다. 
그래야만 당일에 전환비용을 최소화 하고, 그저 그 시간에 할 일을 해내기만 하면 된다. 
3년차 투자자가 되어 보니, 꾸준함이 장점인 나같은 사람도 헤이해 질 때가 많다. 
문제라고 보지 말고, 인간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는 걸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놓아 버리면 안 된다. 
조급함을 버리되, 느슨하지 않게 유지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몰입해야 할 때가 있고, 그러지 않아도 될 때가 있다. 
그 시기를 잘 파악하고, 늘 몸과 마음을 잘 단련해야 한다. 
너무 큰 번아웃이 오기 전에, 몸과 마음을 살펴야 한다. 
몰입해야 할 시기인가? 루틴만 어느 정도 지켜도 될 시기인가? 
늘 그걸 상기해야 한다.


적용할 점
    1.    목실감을 이어 나간다. 
    2.    늘 하루를 먼저 산다고 생각하고, 전환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기 전에 다음 날을 계획한다. 
    3.    그 시간이 되면 그냥 한다. 
    4.    우선순위를 잘 설정한다. 
    5.    우선순위 중에서도 최우선순위를 늘 파악한다. (정신이 가장 맑을 때 무엇을 할 것인가?)
    6.    몰입해야 할 시기인가? 루틴만 지키면 될 시기인가? 를 상기한다. 
    7.    몰입해야 하는 시기라면 매일매일의 인풋이 중요하다. 
    8.    그렇지 않은 시기라면 인풋도 중요하지만 몸과 마음을 잘 살피는 게 더 중요하다. (번아웃 방지)
    9.    1년 중 3개월 몰입할 수 있다면 잘한 것이다. 
    10.    10개월을 몰입하는 것은 몰입이 아니다. 
    11.    조급함은 버리되, 느슨하지 않아야 한다. 
    12.    최소한의 할 일들을 루틴으로 확립한다.
    13.    몰입하지 않는 시기라면? 각 루틴에서 양을 줄인다. 
    14.    핵심은 연결이다. 
    15.    오늘 하루도 투자자로 살았는가? 그 연결을 놓아 버리지는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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