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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3주차에 올리는 2주차 후기, '완벽'보다 '완료'를 택한다.
3주차 강의가 올라온 이시점에 나는 2주차 후기를 쓴다.
바쁜 업무를 핑계로 미룬 내 모습이 조금 머쓱하긴 하지만,
기초반 신청시 내 목표는 '모든 과제를 끝까지 수행하는 것'이었다.
안하는 것보다 늦게라도 해내는 것이 훨씬 낫다는 심심한 합리화를 하며 노트북앞에 앉았다.
1. 기록하는 습관: '열심히'보다 '제대로'
평소 다이어리 사는 것을 좋아한다.
올해는 시간을 좀 더 촘촘히 관리해보자는 포부로 시간별 할 일과 한 일을 기록할 수 있는 스케줄러도 샀었다.
하지만 의욕만큼 관리가 쉽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이번 강의에서 배운 시간의 4분면 과 지속 가능한 평가와 보상 시스템은 내 하루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큰 이정표가 되었다. 단순히 일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서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 고민하고 에너지를 배분하는 법을 배우며 하루를 운영하는 힘을 얻었다.
2. <저환수원리> : 파도를 이겨내는 실력
부동산 투자의 잃지 않는 절대 원칙, <저·환·수·원·리>.
“ 나에게 어떤 파도가 올지 알 수 없지만, 그 어떤 파도에서도 헤어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다”
강의 중 이 문장을 들으며 한참을 생각했다. 시장 상황이라는 파도를 탓하기보다, 어떤 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자세임을 깨달았다. 결국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시장이 아니라 '나의 지식,실력'뿐이다.
3.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될 것인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본다.
가치를 보고 우량주처럼 장기 보유할 '똘똘한 한 채'에 투자할 것인가?
가치를 분석하고 타이밍을 봐서 저평가된 매물을 잡는 '가치 투자'를 할 것인가?
내 마음은 후자를 향하고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부동산 공부에 쏟는 시간과 노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내 집 마련'과 '투자' 사이의 고민은 여전하지만, “누군가는 주저할 때, 누군가는 도전한다”는 말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씩 나아가보려 한다.
4. 마치며: '완료주의자'의 길
Not 완벽주의, But 완료주의
조금 늦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이 순간도 나에게는 작은 승리다.
비록 시작은 조금 뒤처졌을지 몰라도, 3주차 강의와 과제는 더 밀리지 않고 '완료'해낼 것이다.
주저하기보다 도전하는 삶을 살겠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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