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 50대 아줌마도 쇼핑몰 사장이 되다

26.03.26 (수정됨)

 

  1. 저는 콜센타를 입사한지 3주만에 민군님의 라이브를 처음 접하면서 5기생으로 수강중인 닉네임 가득찬 숙입니다.

    아침7시30분에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서고

    6시 퇴근으로 집에 도착하는 시간 7시정도입니다.

  2. 수강하고 4주차인 24일날 회사에 있는데 11번가에서 주문 들어왔다는 문자를 보고 어찌나 놀라던지~~~ 미처 원격으로 핸드폰을 보며 확인할수가 없었고, 직업 특성상 핸드폰을 사용하지도 확인하기도 어려워서 난감했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월차 쓰고 남은 강의 다 들어가면서 젠트레이드 적립금 넣고 부랴부랴 UOS 들어가서 상품주문넣고 송장입력에서 배송중으로 바꾸는 법 따라하느라 사실 신규주문한 화면을 찍을 경황이 없어서 위의 사진이 최선이었습니다.

  3. 매일 퇴근후에 3시간~5시간을 투자해서 부지런히 강의내용 쫓아간다고 했는데 중간중간 막히는 부분이 많아서 속절없이 시간을 까먹는경우가 많아 속상도 했습니다.

     

    분명히 잘 따라했는데 다시 할때 어떻게 했더라~~~ 하면서 또 막히고 또 막히고

    그럴때마다 단체채팅방에서 새벽 늦은시간까지 알려주시는 선배님덕분에 문제해결할때마다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컴 상태 캡쳐해서 보여드리면 안내하는대로 따라했더니 해결되는 순간들마다 

    어찌나 감동이던지요.

     

    컴맹인 1인으로서 마우스잡고 드래그하는것조차 떨려하는 내가 여기까지 따라왔다는것에 저 스스로를 칭찬중에 있습니다.

    본업이나 부업이나 컴앞에서 일하자니 눈도 더 침침해지고 있어요.

    처음 수강할때는 콜센타 근무를 월천만원 달성하면 퇴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넘 아까운거예요.

    그래서 입사하고 아직 월급을 한번밖에 안받았는데 관둬야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교육받고 실전에서 콜센타직원으로 일하는것도 모든업무 파악하기까지가 넘 험난하더라고요.

    매달 카드값이라도 결재할려면 고정급이 필요해서 선택한 일인데 회의적이네요.

    매일 라면만 먹더라도 셀러로서의 길에 올인할것인지~~~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배울수록 기대되고 흥분되고 미션 클리어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앞으로도 쭉~~~ 이 길을 가고 싶습니다.

  4. 월천클럽에서 만나면 고맙다는 인사 나눌분이 너무 많습니다. 꼭 달성해서 연말에 웃음짓는 성공셀러가 되고 싶습니다.

댓글

지금하자
26.03.30 08:03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5기 수강생 인데 단톡방이 있나요? 있다면 저도 참여 하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해변으로가요
26.03.27 10:07

너무 축하드려요! 같은 5기 기초반입니닷 ㅎㅎ 직장다니시면서 짬내서 하시는거 진짜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