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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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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싱킹 독서후기입니다.
(실전반 동료들과 독서모임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책 1권 읽었습니다 ㅎㅎㅎ)
황농문 교수님의 몰입에 이어 두 번째 책, 슬로싱킹입니다.
솔직히 너무 어렵고, 피부로 와닿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은 건 사실입니다.
(몰입을 한 번 읽었던 터라, 조금 익숙해? 졌으나..)
나아가, 이게 내 현실에서 과연 맞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던 건 사실.
(육아를 하는 나로써, 1초도 쉬지 않고 몰입하고 생각하기, 몰입을 위한 의자 준비하기, 선잠 자기 등등은
내 삶과 너무나도 동떨어진 이야기로 들렸음..)
그럼에도, 내게 조금이나마 맞는 사항들을 최소한 1개 이상이라도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저처럼 책 초보자에게는 우선순위 책은 아닐 것 같다라는 슬픈 현실..)
p25
“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시간 때문이야”
그 일 자체가 중요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 일에 몰입하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의미와 가치가 생기는 것이다.
내가 지금 꾸준하게 해오고 공들인 것들이 어느새 소중한 경험과 자산이 되고 있다. (경험자산이라 일컫는다.)
내가 공부해오고 걸어왔던 일들이 더 멋지게 꽃피우기 위해서 꾸준해야 할 것 같다. 아이가 소중하고, 동료가 소중하고,
내가 만든 임보가 소중하고 등등 모두 소중하다. 그리고 간직해서 더 깊이 있기 하고 싶다.
→ 공들이자. 자산적으로 혹은 삶의 의미가 있는 것들에 대해서 깊게 몰입하고 간직해야 할 것 같다. 이 시간에 감사해 하자.
p.35 / p87
“해야 할 일”을 “좋아하는 일”로 가꾸는 것은 이미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핵심은 의도적인 노력, 즉 슬로싱킹과 몰입이다.
‘의도적인 몰입’이란 의도적으로 생각을 지속해 몰입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즉 의식의 무대에 의도적으로 내가 원하는 내용을 지속해서 올리는 것이다.
이 책내용을 전부 말해주는 문구이다. 내가 반드시 해야할 일이 어느새 좋아하는 취미 혹은 일로 바뀌는 순간 너무 행복할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함을 다시 느낀다. 이를 위한 슬로싱킹과 몰입이 그 최고의 방법이다.
→ 의도적으로 책과 같이 하기. 월부환경속에 있기. 내가 잘 안되는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의식적으로 하나씩 해 보려고 하는 노력이 계속 되어야 할 것 같다. (전임 확언, 시세 확언, 책읽기 등등. 해야할 일을 좋아하는 일로 바꾸고 습관하 하는 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 같다.)
p. 223~224
우리 뇌세포는 특정 뇌세포를 많이 사용할 수록 그 기능이 생존에 중요하다고 판단해 발달시키고, 사용하지 않는 뇌세포는 생존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해 퇴화시킨다. (중략)
이것을 지속하면 아이 뇌에서는 걷는 데 필요한 시냅스 배선을 만들기 시작하고, 그 결과로 걸을 수도, 달릴 수도 있게 된다. 지금 당장은 불가능한 일이라도 뇌에 지속해서 요구하면 결국에는 가능한 일이 되는 것이다.
사람 뇌에 대한 흐름을 잘 보여준 문구이다. 의도적으로 어떤 사항에 대해 계속 생각하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존에 중요하다고 판단) 세포가 발달되고, 불가능한 일이라도 뇌가 계속 가능하게 만드는 마법이 펼쳐진다.
의도적으로 그 사항에 대해 계속 집중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배운다. 절실하게 그 사항이 느껴진다면 계속 생각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현재 내게 가장 중요한 2호기 투자 프로세스를 계속 의도적으로 생각해야겠다. 뇌 세포가 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환경에 있어야 함을 다시 배운다. 생각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으면 점차 마음에서 멀어지고 세포가 퇴화되는 느낌을 이번 3월달에 배웠다. 강의와 잠시 떨어지니 의욕이 떨어지더라..다시 4월부터 슬로싱킹 (슬로엑팅이라는 말도 쓰는지 모르겠지만…) 해서 몰입해야 겠다.
p296.
나는 집중과 몰입을 유도하는 이러한 교육 바식은 유아기뿐 아니라 초중고 및 대학 과정 심지어 성인에게도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몬테소리 교육 관련)
유야 교육과 살짝 관련된 내용이다. 나라면 우리 아이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 지 고민이 되었고, 어떤 환경을 내가 만들어줄 수 있지 생각해 본다. 아이가 스스로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무얼 알려줄까?
→ 내가 내린 현재의 결론은 그냥 노는 것 뿐이다. 아이에게 가끔 너가 해야할 일은 글쓰고 배우고 공부하는 게 아니라, 놀고 먹고 자는 게 최고다 라고 말한다. 책을 최대한 많이 읽어주려고 의도적인 노력도 하고는 있다. 더 많이 해야겠다. 책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이 참에 고장난 빔프로젝트를 수리하지 않은 점은 정말 잘 한 것 같다.
p306
그들은 크고 작은 성공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 마침내 아무도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는 일에 서슴없이 도전했다.
또한 결과와는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았다. 바로 그들은 지치지 않고 생각하는 힘을 가진 슬로싱커들이었다.
많은 책에서 항상 나오는 말이 꾸준하게,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강조한다. 정답은 항상 정해져 있고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동일하다. 지치지 않고 생각하는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조금 고민해 보았다. 결국은 혼자 하는 게 쉽지 않으니, 나와 비슷한 (혹은 나보다 잘하거나 못하거나는 상관없고, 같은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하면 지치고, 외로우니까..
→ 같이 해야 한다. 나의 아픔을 나의 기쁨을 함께 공유하고 다른사람은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 지 공유해야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나보다 앞선(조금 일찍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 동료들의 복기와 경험을 잘 레버리지 해야겠다. 최근 튜터 1~2명 글을 집중적으로 보는 데, 그것 또한 엄청 좋은 습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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