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실전반19기 소고기 쟈부쟈브 사무그려면 부동산 10채는 사야겠지-꿈시부]첫 실전반 쟈부쟈 투터님과 함께한 ot 후기

안녕하세요

시간부자를 꿈꾸는 꿈시부 입니다.

어떻게 주제 넘게 지방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모든것이 낮설고 떨리고 겁나는 상태였습니다.

임장가면 그냥 무조건 10만보는 걸어야 할거 같고

임보도 200장은 그냥 넘겨야 할거 같은...

그래서 실전반은 당분간은 갈 실력도 안되고 광클도 안되니

그냥 기초반을 더 많이 수강해서 기본을 탄탄히 잡으려고 노력했는데요.

어쩌다 보니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조가 배정되었고 조장님이 저를 조톡방에 초대해주셨고

그 톡방에서 부터 실전반은 시작된거 같습니다.

정말 선배님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거의다 실전반 경험이 있으신 어마어마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조장님은 월학 출신이시라 더...위대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 실전반 튜터님은 쟈부쟈 튜터님이 오셨고

저는 할수 있는 격한 환영을 했습니다.

톡방 생기고 지금 3일 지났는데요.

일주일은 지난 느낌입니다.

정말 배테랑들 답게 누가 뭐 하라고 안해도 척척척!!!

칼럼, 동기부여 영상, 기사등 퍼다주시는거 다 보지도 못할정도로

알아서 잘 운영이 되고 있는 저희 10조!!

오후에는 어웨이크 조장님이 잠시 통화하자고 했는데

그 통화시간이 30분이 넘어가더라고요.

조장님과 통화도 끝나고 이날 바로 저녁에 ot를 시작했습니다.

10조 조원분들과 조장님도 처음 뵙고 튜터님도 처음 뵙는데요.

다들 인상도 좋으시고 선남선녀가 따로 없었습니다.(저는 제외입니다....)

저희 튜터님의 원씽은 다른거 없었습니다.

이번 제 한달은 여러분꺼 입니다. 그러니 질문 많이많이 해주세요.

와....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럼 어디까지 어느 정도의 질문을 해야할지는 몰랐지만

이때부터 저의 질문은 계속 되었지만 그 모든 질문에 막힘 하나 없이

모두 다 대답해주시고 훌륭한 솔루션을 제공해주신 우리 쟈부쟈 튜터님!!!

이게 바로 실전반의 묘미인가?

이래서 많은 인원이 실전반과 월학을 가고 싶어 하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실전반을 하는 이 한달...

어쩌면 정말 번개총알 같이 흘러 갈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쩌면.....진짜 어쩌면... 내인생에 마지막 실전반이 될수도 있겠구나...."

"진짜 후회 없는 한달을 보내보자!!!"

"끝까지 살아남고 나의 역량에 50%를 끌어올려서 결과를 내보자"

튜터님의 모든 지식을 다 스펀지처럼 흡수하겠다고 공헌했고

그렇게 하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생계때문에 토요일은 임장을 가지 못했지만

내일 바로 임장지에가서 후회없는 땀방울을 흘리고 오겠습니다.

실전반 ot 강의 후기라기보다 3일간 있었던 일을 적어본것이

맞겠는데요.

저의 실전반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쟈부쟈튜터님 어웨이크 조장님 새콤승자부조장님 선배님들 한달동안

초보 병아리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