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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은 2월에 재테크 기초반을 들었을 때 조원분들의 추천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1월, 자모님의 ‘소액 3000만 원으로 투자하기’ 수업을 먼저 들었는데,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듣다 보니 내용이 거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단지를 정해주셔도 무엇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지 몰랐고, 제가 사는 동네조차 잘 모르는 상황에서 임장을 나가라는 말이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2월에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희가 내 집 마련만 겨우 해놓은 채 저축도 거의 하지 못하고 소비하고 있는 현실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큰 위기감을 느꼈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3월에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반복적으로 강조하시는 내용들이 조금씩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래서 다음은?”,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것은 바로 목표 설정이었습니다.
막연히 ‘100억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해왔을 뿐, 그 돈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하지 못할 만큼 저의 목표는 추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비전보드를 작성해 보았고, 저의 계획도 3개월, 6개월, 1년 단위로 구체화해 보았습니다.

또한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환경에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매일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루틴도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자모님이 인용하신 너바나님의 말씀, “꿈을 꾸면 꿈을 닮아간다”는 문장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 수업을 들으며 열심히 하면 투자자라는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설레었습니다. 언젠가 저도 자모님처럼 강단에 설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게 됩니다.

막연한 꿈에서 벗어나, 점점 더 구체적인 꿈을 꾸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만약 1월에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추천해 주신 단지를 충분한 이해 없이 매수했다면, 단기적인 수익은 얻었을지 몰라도 투자 공부는 오래가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올바른 환경 안에 머무르며, 하루하루 루틴을 쌓아가는 것이 투자 공부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다져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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