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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독서후기 (부자의 언어)

26.04.02 (수정됨)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입니다.

최근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은 책 같습니다.

하나하나 의미심장한 문구들과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 등에 대해 

올바른 방향과 생각을 아주 잘 정리한 책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돈독모나 혹은 재독서를 해야할 책인 것 같습니다.)

 

78쪽 (꾸물거림)

꾸물거림은 어떤 행동이나 결정을 미래의 언젠가로 미루는 것이다. 꾸물거리는 사람들은 꿈을 이루는 행동 단계에 발조차 들이지 못한다. 

‘언젠가 시작하겠지’ 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을 차일피일 미루며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 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는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현실에 대한 직시인 것 같다. 언젠가 ~~~ 되겠지 라는 막연한 추측과 수동적인 태도를 버려야 할 것 같다. 현재의 불편화 변화를 피하려는 변명을 늘어놓는 것 같다. 최근에 실시한 통장쪼개기.. 정말 감사하게도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함께 해준 아내에게도 정말 감사하다.). 이제는 ‘갈아타기’ 인데.. 시작은 했다. 근데 과정이 조금 있다보니 조금 미루려고 하는 나의 모습이 싫다. 다시 현실을 직시하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

→ 미루지 말자. 현재에 만족하는 게 아니라 더 먼 미래를 보며 현재를 잠시만 놓아두자. 갈아타기를 위한 다음단계 스탭을 겪자. (매물털기 더 하자..)

 

132쪽(신념)

큰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충족시킬 만큼의 부를 즐기기 위해서는, 약간 보편적이지 않은 신념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었다. 나는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는 내면의 모험가적인 기질과도 싸워야 했다.

 

참 신기하게도 보편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보편적이지 않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 같다. 하루에 같은 24시간인데, 어떻게 하면 조금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이 되는 지 항상 이제는 고민하는 것 같다. 월부에서는 특히 너무나도 성실하고 대단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런 환경이 너무 좋고 다행이다. 그런 와중에 가끔 직장 동료들을 보면, 너무 한심할 때가 많다. (잦은 지각, 술문화, 드라마 이야기 등등) 어쩌면 이런 것들이 보편적인 삶인데, 나는 어느순간 보편적이지 않는 삶으로 가는 것 같다. (가끔은 대화가 통하지 않아 재미없을 때가 있고, 내가 다른 삶을 사는 것 같다.)

→ 기본적인 일과 업무에 있어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인정받는 건 그 다음 몫으로 생각하자. 나는 월부에서 꾸준하게 책을 읽고 공부하며 성장하고 싶다. 이전에는 단순히 돈만 많이 벌어야지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마인드과 올바른 삶에 대해서 배우는 게 너무 행복한 것 같다. 

 

156쪽(야망)

자네에게 뭐가 최선인지, 나는 말할 수 없어. 하지만 야망과 소망의 차이는 ‘희생’에 있다는 건 말해줄 수 있지. 

꿈을 포기하면, 한동안은 괜찮아 보일 수 있지만 마침내 억울함이 생겨나지.

희생을 감수했다. 소망과 진정한 야망을 구분한건 건 이런 희생이다.

 

희생에 대한 부분은 기회비용이랑 비슷한 맥락을 가지는 것 같다. 내가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건 포기해야 하고 이는 곧 기회비용이다. 피자를 먹으면 배불러 치킨과 족발은 먹을 수 없다. 모든 걸 취하는 건 욕심도 욕심이지만 능력밖이다. 시간과 돈은 한정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나의 소망과 야망의 차이를 구별하기 위해 ‘희생’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2호기 투자는 소망인가 야망인가..? 현재 삶이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행복한데, 잠시 희생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여부이다. 길게보면 희생을 하고 바꾸어야 하는 데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아내와 잘 이야기 해보고 행동으로 옮겨야 겠다. 젊을때 희생하고 고생해야 하지, 더 늙기전에는 희생하는 게 더 어려울 것 같기 때문이다.

→ 내가 진짜 워하는 건 야망일 것이다. 희생이 따르는 건 인정하자. 현재의 삶을 잠시 바꿀 도전적인 정신이 필요할 것 같다. 

 

167쪽(용기)

나는 실패하더라도 그걸 후회하지 않으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후회하리라는 것도 알았죠

실패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최악은 성공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너무 멋진 말이다. 진짜 가슴 울리는 말인데, 성공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볼때가 있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말을 들어도 말짱 도루묵 같다.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하고 행동으로 옮기며 대응하는 게 진짜 삶 같다. 

→ 진취적으로 도전해야 할 것 같다. 해보지 않는 것들에 대해 탐구하고 벤치마킹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최근 10억달성기 및 튜터님들의 칼럼을 잘 봐야 겠다. (하루에 1개 이상 정독하기)

 

186쪽(신성한 노력)

보통 이상의 노력에는 만족감이 따라오지만 보통의 노력은 후회를 남길 수 있다. 

‘난 내 몫을 다했어, 그리고 더는 못해. 이제 운명의 손에 달려 있어’ 라고 말할 수 있다면, 신성한 노력을 했다는 증거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말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나머지 결과는 하늘에 맡기는 것이다. 종교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쏫아붓고, 그 나머지 결과에 대해서 기도하는 건 좋은 것 같다. 아무런 공부 하지 않으면서 서울대 가게 해 주세요 하는 건 모순인 것 같다. 가끔 노력없는 대가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건 잘못된 방향이다. 다만 직장이나 일상 생활에서 정말 고군분투하고 성실한 노력을 하는 사람은 뭔가 되긴 되는 것 같다. 

→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기. 특히 극한의 상황까지 한번 가보기도 하기 (강의를 당일 모두 완강을 한다거나, 정말 졸릴때까지 임보를 쓴다거나.. 등등 ㅎㅎㅎ)

 

 

284쪽(사회성)

경험상, 나눔과 배풂만큼 성공의 법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치는 없었다. 

사람들은 당신이 말한 것과 행한 것은 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요즘 나도 나눔과 배풂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드는 단계이다. 직장에서는 특히 중간 관리자 및 선임 역할을 하고 있는데, 아직 잘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내가 더 알아야 하고, 모르는 게 있으면 배워야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 최근 후배직원들이 조금씩 들어오는데, 알려줘야 하는 위치가 된 것 같다. 이전에는 내 일만 잘하면 됬지 라는 마음가짐이었는데, 어느덧 나누어주고 알려줘야 하는 위치다. 그러면서 내가 더 성장하는 것 같기도 하다. 월부에서도 아직까지는 배울 게 산더미 이지만, 나누고 배풀면서 더 배우는 것 같다. 마음가짐을 나도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서 더 많이 배풀고 나누어 주자로 바꿔야 겠다.

→ 내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나누고 배풀기. 특히 누군가 질문을 했을때, 나라면 어떻게 할까 등등 생각해보기. 

 

305쪽(자기수련)

지금도 가장 자랑스러운 기억은 끊임없는 자기 수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최악의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갔던 일들이다.

스스로를 관리하는 사람은 외적인 고통에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이 문구를 보면서 독서의 힘이 정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마인드와 정신세계는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10억은 기본적인 테크닉와 일정 운이 따르면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더 큰 독립과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응하는 법이 필요한데, 이는 곧 독서의 힘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삶에 대해 대응하는 자세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 것 같다. 끊임없는 자기 수련은 곧 독서인 것 같다.

→ 독서 습관화 하기. 월 3권 이제는 정착 하기!!!! (3권에서 5권으로 늘리기!!!!)

 

 

378쪽(온전한 시간)

목적과 의미를 위해 쾌락과 즐거움을 억제했다. 부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보내는 시간을 없애고, 가능성 있는 일들을 행했다.

온전한 시간, 나는 통시간으로 생각했고 때로는 자투리 시간도 포함된다고 생각했다. 여유 시간이 생기면, 잠을 자고 싶고 핸드폰을 하고 싶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때가 사실 많다. 이를 탈피하기 위해서 나는 인위적으로 밖으로 나갔던 것 같다. 특히 오전 출장일 경우, 오전에 시간이 꾀나 여유가 생기는데 이때 꼭 집에 있으면 더 쉬고 싶더라.. 그러기에 그냥 밖으로 나가 카페에 가면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되었다. 또 버스를 기다리면서 요즘은 카카오톡 숏폼이 자꾸만 손에 가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카톡은 이걸 좀 없앴으면 좋겠다…) 근데 그냥 의식적으로 튜터(및 메토) 글을 하나 그냥 읽는 게 좋다고 생각해 습관을 들이고 있다. 

→ 온전한 시간에서는 내가 무얼 하는게 가장 생산적이로 덜 한심한지 생각하기.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는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쉽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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