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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제 인생은 강의를 듣기 전과 후로 나뉘어질 것 같습니다

26.04.04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저는 욜로족이였습니다.

아니, 사실 지금도 욜로족 ing중이에요.

부끄러워서 나이는 적지 않을게요…

 

이렇게 생각하게 된 데에는 오랜 해외생활과 뜻하지 않게 얻은 병과 사고 등이 있었지만.

(아등바등 살아봐야 갑자기 죽으면 끝나는데 뭐하나 싶었어요;;)

지금은 건강하니 앞으로 남은 노후를 위해 이제부터라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친동생의 강력한 추천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2022년초 오랜 해외생활을 접고 귀국 후에 동생과 함께 지방에 갭투자를 하게 되었는데,

현재 마이너스 상태에요…

공부도 제대로 안 한 상태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당시 몇 년 간 그래도 공부한 동생을 믿어버리고

함께 해버린 거죠… 동생은 한 번의 실패를 딛고 일어나 계속 포기 하지 않고 지금은 좋은 제 집 마련을 하였습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어라? 회복이 되네?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도 월부 유튭이나 나너위님 유튭은 가끔 보고 있었는데, 

정식으로 강의를 들은 건 처음이에요.

 

보고 나니 뒤통수를 한대 세게 맞은 느낌 이였어요.

동생에게도 항상 잔소리를 들었지만… 잔소리로만 생각하고 난 나대로 그냥 이대로 살래! 이랬는데…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많이 늦은 나이에 여행 다니고 즐기느라 모아둔 종잣돈도 얼마 없지만…

이 생각을 고쳤 다는데 의의를 두고 앞으로 올 기회를 꼭 잡기 위해 지금 공부해 두려고 합니다.

기회가 왔을 때 제대로 된 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전 또 놓칠 거 같거든요…

 

사실 아무것도 준비 된 것이 없는지라 서울에서의 내 집 마련은 아직도 뜬구름 잡기처럼 보이기는 해요…

하지만, 차근차근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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