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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1강 후기: 벼락치기 하기엔 아까운 강의다

26.04.07 (수정됨)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 차수가 많길래 ‘한 30분짜리겠지?’ 하고 주말에 몰아서 들으려고 했는데 1개 차수가 무려 1시간짜리였다. 들어보니 몰아서 공부하기 힘들고, 아깝다. 강의 밀도가 정말 높다.

 

너나위님이 강의 내용 복붙해서 와랄라 정리하지 말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운 내용이 많아서 와랄라 옮겨 적는 것조차 쉽지 않다…

 

핵심

  • ‘언제 사는지’ 보다 ‘무엇을 사는지’가 더더더더더더더더 중요하다. 급하다고 아무거나 막 사지 말 것.
  • 집값은 1~2년 뒤를 보는 게 아니다. 5년, 10년 뒤를 보는 거다.
  • 현 시점 기준 서울 집값이 미친듯이 비싼 건 아니다. 서울 전세가율이 평균을 웃돌긴 하지만, PIR은 평균 아래기 때문이다. 그러니 신고가를 찍더라도 ‘감당 가능하면’ 사야 하고, 신고가를 찍지 않은 곳이라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 가격이 3천, 5천씩 떨어지는 걸 기회라고 말하지 않는다. 기회는 ‘가격 상승이 멈추는 것’이다.
  • 감당 가능한지를 따지는 3가지 조건이 있다. 1) 월 대출 상환액이 월 저축액의 ⅔ 를 넘으면 안 된다. 2) 아파트 매매가가 20% 떨어져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3) 금리 6%대여도 버틸 수 있어야 한다.
  • 내 집 마련은 ‘포기의 게임’이다. 중요한 교통/위치를 챙기고 나머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 내 집 마련했다고 끝이 아니다. 반드시 저축을 해야 하고, 제때 갈아타기를 할줄 알아야 한다. 결국 부동산 공부를 놓아선 안 된다.
  • 들어올 돈은 최대한 빨리 받고, 나갈 돈은 최대한 늦게 나가야 한다.
  • 내집마련 보고서 3개는 써보고 집 사라. 그럼 후회는 없다.

 

나에게 적용해볼 점

  • 일단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고, 앞으로 한 달 동안은 남자친구랑 같이 내마기 수업 들으면서 과제 빠짐없이 완수하기. 수업 제대로 듣고, 과제만 성실하게 해도 좋은 집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기.
  • 내 친구들이, 내 지인들이 얼마나 좋은 집을 샀는지는 신경 쓰지 않기. 오롯이 내 집을 마련하는 데만 집중하기. 지금은 남들 시선을 신경 쓸 에너지가 아까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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