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에서 ‘전고점’이라는 단어도 정확한 의미를 몰라 사전을 찾아볼만큼 부동산에서 무지했었는데 내집마련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개념을 하나하나 사례와 함께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한 강 한 강 수강하며 평소에 그냥 넘겼던 통화량, 금리, 주택공급 등의 개념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강의에 대한 흥미도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집마련의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점과 ‘언제‘ 사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사는냐 이다 라는 말씀을 계속해서 강조해주셔서 안전한 내집마련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마음가짐도 다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어떤 집을 사야한다고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나에게 맞는 좋은 집을 알아 보고, 어떻게 내 집으로 만들 수 있는지 그 과정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강의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