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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엇] #111 시체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독서후기

6시간 전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대표 이미지

 



1. 이 책에서 얻은 점과 알게 된 점 그리고 적용할 점

평소 의학드라마, 웹툰 관련하여 관심있게 살펴보면서 신기하다라는 점들도 많이 느꼈다. 매번 읽던 자기계발에서 벗어나 건강에 관한 책을 읽어보면서 나의 몸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진 책이 되었다.

나의 장기들, 그리고 우리에게 해가되는 것들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됐다.

암, 술, 담배, 온도, 스테로이드, 다이어트 약까지 어느하나 관심없는 부분은 없었다.

실제 사고사례를 들면서 몸의 장기, 그리고 질병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니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적용할 점에 대해서는 술은 하루 권장량은 남자 4잔, 여자 3잔 이하라고합니다. 여기서 소주는 20도 기준 1잔, 40도 위스키는 30ml, 12도 와인은 105ml, 5도 맥주는 250ml를 한잔으로 보면됩니다.

그리고 나의 몸을 너무 춥거나, 너무 덥게 유지하면 안된다는 점. 36.5도 그정도를 어느정도 유지를 해야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겨울에 얼죽아는 이제 그만해야겠다. 건강을 위해서

 

2. 한 줄 요약

세상에 완벽하게 안전한 약은 없다.

 

3. 책의 인상 깊은 구절들

 

p.30

운동은 하루 1시간 정도의 중강도 운동을 가장 추천합니다. 중강도 운동이란 옆 사람과 가볍게 대화를 나누기가 약간 힘든 정도를 말하는데, 식사 후에 빠르고 활기차게 20~30분 걷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매일 꼬박꼬박 운동하기는 어렵더라도, 몸을 아예 움직이지 않는 게 몸에 제일 안 좋은 행동입니다.

 

p.95

먹는 양이 많아지면 위의 용적이 커지고, 위의 용적이 커지면 그만큼 더 많은 음식을 먹어야 렙틴이 분비됩니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해도 위가 꽉 차지 않은 상태에서는 계속 그렐린이 분비되니 식욕이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위를 꽉 채우기 위해서는 또 이전보다 많은 음식을 먹어야합니다. 문제는 이런 악순환 속에서 살이 찌고 비만에 이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p.129

평소에 간질환을 막기 위해 주의해야 하는 세 가지를 꼽자면 바로 바이러스 감염, 알코올, 비만입니다. 우리가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의해야 하는 생활 습관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p.185

우리몸을 잘 운영하는 방법이 그리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50~55% 정도로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과 양질의 수면을 취하며 체중을 관리하는 겁니다. 술과 담배를 끊고, 식사를 할 때는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은 뒤 천천히 꼭꼭 씹는 습관을 들이고, 식후에는 15분 이상 가볍게 몸을 움직여주면 좋습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당뇨병 예방의 핵심은 결국 이게 전부입니다.

 

p.225

운동은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의학계의 유명한 학술지 랜싯에 실린 논문이 있는데, 하루에 8시간 이상 앉아 있는 분들은 하루에 1시간씩 중강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유병률과 사망률이 거의 2배 이상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하루에 3시간 이상 누워 있는 생활 습관은 운동 효과조차 상쇄시킨다고 하니 단발성 운동으로 만족하면 안됩니다. 최소한 식사 후에 빠르게 걷기라도 권장합니다.

 

p.251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술자리를 갖는 것은 퍽퍽한 삶에 기름칠을 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즐거움이 인생의 궁극적인 행복을 책임지는 것은 아닙니다.

 

p.282

우리가 여름과 겨울을 계절로만 인식하는 동안 누군가는 그 변하에 생명을 잃습니다. 열과 추위는 결코 단순한 날씨가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는 몸의 균형을 벗어났다는 신호입니다.

 

p.303

위고비는 기적의 약이라 할 만합니다. 하지만 비만으로 이어지는 생활 습관 자체를 개선하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약을 끊으면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고 해도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맹신하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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