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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가격 독서후기[미니드리밍]

26.04.10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가격- 롭 딕스

#인플레이션율 #금리 #부채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3)인플레이션율이 금리보다 더 높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마이너스 실질금리’라고 한다.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통해 부채의 실질가치를 줄인다. 부채 규모는 그대로인데, 인플레이션율을 높게 유지하므로써 실제적인 생산량 증가가 없어도 GDP대비 부채비율이 줄어들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정부에게는  마이너스 실질금리가 도움이 되지 만 개인, 특히 예금자들에게는 피해가 간다.(예금이자율보다 인플레이션율이 더 크므로 실질로 돈의 가치, 돈의 구매력은 점점 적어지고 있다.)

--마이너스 실질금리.. 이것이 나에게 주는 메세지는 강력하다. 물가상승은 정부가 국가의 경제를 꾸리기 위해 만들어 놓은 당연한 결과라는 것을 .. 그래서 나는 이 인플레이션율 증가 속도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가진 자산을 가져야만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연금협상이 매년 이루어져야 하고, 적은 금액의 임금 상승에 만족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한가지 더 주담대가 당장은 부담이 클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돈의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후에 실질적으로 감당하는 부채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ch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세상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돈은 교환의 매개체, 가치 척도, 가치 저장의 수단이다.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약속’이다. 이 약속이 가능하기 위한 절대 조건은 많은 사람의 신뢰, 그리고 희소성이다.

p26-돈의 목적은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이다. 하지만 이 시스템이 작동하려면 돈 자체가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

 

ch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돈은 교환의 매개체, 가치 척도로서의 기능은 충실하게 하고 있으나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서는 형편없다.  불과 몇 세대만에 구매력이 99%이상 하락했고, 그 중 절반 가까이는 최근 20여년 사이에 사라졌다.

p51-내 지갑 속 100달러는 10년 뒤에도 똑같을까? 숫자는 같아도 살 수 있는 것은 줄어든다.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보이지 않는 도둑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현금의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그렇다면 생각해보라. 당신의 자산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빨리 달리고 있는가?

--코로나 팬더믹을 겪고 난 지난 5년사이 물가가 많이 뛰어 있음을 느낀다. 1만원이라는 돈을가지고 장을 보러가면 살게 몇개 없음을 느끼니말이다. 매년 상승하는 물가는 우리의 구매력을 떨어뜨리고 있음을 누구보다 실감하고 있다. 물가상승만큼 우리는 우리의 자산을 그 이상의 수익률이 날 투자처로 잘 보내주고 있는지 한번쯤은 되돌아 봐야 하는 시점인 것 같다.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그것도 매년 인플레이션 상승률을 웃도는 수익을 낼 투자를 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자산을 지킬 수 있다.

 

ch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인플레이션 :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그 결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

-경제 내 모든 재화와 서비스마다 각기 다른 인플레이션율을 지닌다. 

-CPI(소비지 물가지수) :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법한 대표 품목을 모아 가상의 ‘장바구니’를 구성해 물가지수를 산출하고 이 지표를 바탕으로 인플레이션을 측정한다.

 

p65.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결정적 이유

1)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 보다 낫기 때문이다. 

-다음 달 물가가 오늘보다 더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구매를 미룰 것이고, 이렇게 되면 팔리지 않는 물건이 많아져 기업이 생산량을 줄일 것이다. 그러면 생산한 물건에 대한 수요를 찾지 못한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줄 임금을 감당하지 못해 인력을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처럼 디플레이션이 실업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이라고 하는 데 정부가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런 상황이다. 그래서 정부는 디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간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삼는다. 

2)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은 현금의 가치를 계속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현금 보유를 꺼리게 되고, 대신 물건을 사거나(*이는 고용과 경제성장에 도움이 된다, 투자하거나(만일 그 투자처가 주시시장이라면, 주가가 상승해 모두가 더 부유해졌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럼 소비가 증가한다.) 약간의 이자라도 받기위해 은행에 저축할 수도 있다(이돈은 미래에 더 많은 생산이 가능하도록 기업에 대출해 줄 수도 있다.)

3)인플레이션은 채무자에게는 좋은 일이다. 왜?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빚은 무서운 것이라고 들어왔었다. 그래서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주담대를 받을 때도 부담이 많이 되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내마기에서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깨달았다. 물가가 상승하면 우리가 갚아나가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부담이 적어질 것이라고, 지금 1억의 가치와 10년후의 1억의 가치는 체감도가 많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주담대 30년 상환으로 받았을 때, 시부모님께서 조금 덜먹고, 아껴서라도 주담대는 빨리 갚아야 한다고 하셨을 때도 그러지 않고, 따로 모아 투자금으로 모았었다. 지금은 그게 현명한 판단이라는 걸 안다..

 

p71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다. 화폐가치를 떨어뜨려 당신의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메커니즘이다.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돈의 가격을 결정하는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면, 당신은 평생 땀 흘려 일군 부를 앉아서 빼앗길 수밖에 없다.

 

 

ch4. 당신의 부르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p94. 돈의 가치는 시장에서 형성된다. 하지만 그 질서를 정하는 힘은 언제나 권력에게 있다. 역사는 단 하나의 진실을 반복한다. 돈을 통제할 권력을 가진 자는 언제나 그 유혹을 받아들인다. 왕들은 동전의 은 함량을 줄였고, 정부는 금 보유량을 초과해 지폐를 찍었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패턴이다. 기르고 1971년, 돈은 금과의 마지막 연결마저 끊고 순수한 약속(법정화폐)이 되었다. 이제 돈의 팽창을 막을 제약은 없다.

 

 

ch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p108~110-시중 은행이 개인이나 기업에 돈을 대출해 줄 때, 중앙은행 계좌에 쌓아두는 돈을 은행 지급준비금이라고 한다. 이 준비금은 실질적으로 시중은행과 중앙은행에서만 사용되는 별개의 통화이다. 은행이 대출해주는 돈이 많아질수록 중앙은행에 예치해야 하는 준비금의 규모도 커진다. 그래서 다른 은행들과 영업일이 끝나고 정산할 때 필요한 중앙은행의 충분한 지급준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이 중앙은행 계좌에 예치한 지급주비금에 대해 이자를 지급하고, 중앙은행은 자금이 바닥날 위기에 처한 시중은행에게 마치 마이너스 통장처럼 준비금을 불려줄 경우 이자를 부과한다.

-중앙읂앵이 준비금에 대해 지급하거나 부과하는 이자율을 가리켜 기준금리라고 한다. 그리고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조정함으로써 시중은행이 개인과 기업에 대출할 때 적용하는 금리에 영향을 미친다. 

-결론은 이렇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하나만으로 대출 비용(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규모에 영향을 미치며, 결국 경제 전체 통화량에 영향을 미치게 되낟. 만약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적절히 설정하면 은행은 적정한 양의 돈을 대추하도록 유도하며, 그 결과 중앙은행이 목표로 삼는 완만한 수준의 인프레이션을 만들어낼 것이다.

-중앙은행은 은행에 돈을 공급하는 가격(즉 기준금리)을 조정함으로써 은행이 고객들에게 적용하는 대출금리에 영향을 준다.

-고객이 체감하는 그 대출의 가격이 실제 대출 수요를 좌우한다. 돈을 빌리는 비용(금리)이 높으면 수요는 줄고 낮으면 늘어난다.

-대출이 일어날 때 돈이 창출되므로 은행의 대출량은 경제 내 통화량에 영향을 미친다.

-다른 조건이 동일한 경우 경제에 유입되는 돈이 많아질수록 인플레이션율은 높아지고 반대의 경우 낮아진다.

p112-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못 미치고 중앙은행이 상황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기준금리를 낮춰 대출을 늘리도록 유도할 수 있다.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과열되면 기준금리를 올려서 신규 대출의 양을 줄이고, 기존 대출이 상황되는 과정에서 돈이 소멸되도록 만들어 경제 전체의 통화량을 줄일 수 있다.

--다른 경제 조건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다는 가정하에, 기준금리의 높임, 낮춤으로 통화량을 조절할 수 있지만, 현재의 시장상황은 중앙은행의 의도와는 다르게 움직이는 것 같다. 인플레이션율이 높아 기준금리를 올려서 대출을 줄이려고 해도 이를 올릴경우, 이란전쟁, 트럼프의 관세 부과로 인해 올라간 인플레이션 때문에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이로인해 소상공인, 기업들의 매출이 줄어들어 실업률이 증가하고, 파산할 수 있는 상황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쉬이 기준금리를 올릴 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부동산에 쏠려있는 자산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은 사람들에게 기준금리를 올리게 되면, 이자 부담이 커지고, 그러면 나라의 경제가 심각한 위기로 되돌아 올수 있기에 쉬운 문제가 아닌 듯 하다.. 하.. 진짜 어렵다 ㅜㅜ

 

ch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ch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p149.정부는 왜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이 쓰는가.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하락하는 시기에 GDP 성장을 촉진시킨다. 

-GDP 성장의 핵심 동력은 인구와 생산력이다. 그래서 인구증가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정부가 부채를 통해 시장에 돈을 투입하고, GDP를 끌어올리는 활동을 유도한다. 이런 방식의 재정 확대는 경제를 일시적으로 떠받치는 효과를 낸다. 

--이재명 정부가 돈을 푸는 이유인가? 상생소비지원금, 고유가 안정지원금.. 이런 지원금이 부동산과 같은 자산으로 흘러들어가지 않게 지역화폐로 주므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그 결과적으로 GDP를 성장시키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p158. 지난 50년간 GDP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떨어진 또 다른 이유는 인플레이션이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모든 것이 더 비싸지고, 추가적인 생산 없어도 GDP를 증가시킨다. 즉 부채가 그대로여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GDP가 증가하면, GDP대비 국가부채 비율은 감소한다.

--나라에서 경제가 어려우면 추경을 하는 이유이지 않을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물가가 올라가고, 그 올라가 물가덕분에 나랏빚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효과 또는 늘어나지 않는 효과를 보일테니 말이다… 뭔가 나라의 음모에 속고있는 느낌이다.

 

ch8.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p168. 2008년 금융위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채무불이행 상태의 대출은 손실 처리되었고, 이는 돈이 완전히 사라지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기존의 대출금을 대거 손실 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은행들은 대출을 꺼렸고, 새로운 돈이 창출되지 않았다.

-설령 은행이 대출을 내주려 했더라도, 경제가 붕괴하는 상황에서 신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

따라서 대출을 통해 창출되었어야 할 새로운 돈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디플레이션이 발생했다. 경제 전체의 재화와 서비스에 상응할 만큼의 충분한 돈이 없으면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이는 사람들이 물가가 계속 하락할 것이라 믿으며 지출을 미루게 된다. 이런 수요 감소는 더 많은 기업의 도산을 불러와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를 막기 위해 고안된 아이디어가 ‘양적완화’이다…. 중앙은행은 보통 직접적으로 돈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그 대신 대출과 차입의 가격인 기준금리를 설정함으로써 시중은행이 돈을 창출하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중앙은행들은 양적완화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면서 돈의 창출 과정에 훨씬 더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다…

중앙은행은 이 만들어낸 돈들을 국채와 기타 금융자산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돈을 뿌렸다.

-중앙은행이 ‘무’에서 새로운 돈을 만들어 낸다.

-이 돈으로 은행, 보험사, 연기금 등이 보유한 국채를 매입한다.

-결과적으로 그 기관이 새롭게 창출된 돈을 보유하게 되고, 중앙은행은 해당 국채를 자산으로 보유하게 된다.

-이로인해 나타난 효과:) 1)국채 가격 상승을 통한 (부가 증가한 사람들의)소비지출 증가 + 국채 수요증가로 인한 정부 차입비용 낮추는 효과

2)부동산, 주식시장 등 다른 자산의 가격 상승을 통한 소비지출 증진

-대출금리와 마찬가지로 국채 가격은 다른 모든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즉, 국채 가격이 오르면 그 여파로 부동산, 주식 등 다른 자산의 가격도 상승시키는 효과를 낸다.  이렇게 자산 가치가 상승하면, 자산 소유자들은 더 부유해졌다고 느낄 것이고, 따라서 재화와 서비스에 더 많은 돈을 쓸 가능성이 높아진다.

3)은행의 대출 능력과 의지 증진

4)중앙은행이 2% 인플레이션 목표에 전념하고 있음을 확신시키기

-인플레이션율이 2%로 일정하게 유지될 거라는 기대를 심어줌으로써 사람들이 안심하고 지출과 투자를 이어가도록 유지하고자 했다.

--지금의 상황과 많이 오버랩되는 면이 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나 코로나의 위기 상황은 아니지만,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해 기름값이 폭등하고, 그로인해 높아진 원료비로 기업도 원가상승의 압력을 받게 되고, 그것이 고스란히 국민들의 물가 부담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 추경에서 또 돈을 푸는 결정을 내렸고, 4월 말부터 또 돈을 풀기 시작할 거다. 코로나 이후로 시중에 풀린 돈이 많은데,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그게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한번씩 돈을 풀 때마다 물가가 올라가는 건 당연한 건데..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이 든다. 그래서 더욱 자산을 보유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ch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p207 예를 들어 어떤 국가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7퍼센트로 설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하지만 그 나라의 중앙은행은 그렇게 할 경우 세수 대비 정부 차입 비율이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주택담보대출 상환이 불가능해져 주택시장이 붕괴되고,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가격의 하락으로 채권 시장이 붕괴되고(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비례하므로), 주식시장도 무너질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ch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1)금리는 비교적 낮게 유지될 것이다. 

-민간의 부채는 현재 GDP의 215%에 접근해 있다. 이러한 부채 부담은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될 때만 감당할 수 있다. 금리가 너무 급격하게 오르면 수많은 기업이 파산해 실업률이 오를 뿐만 아니라 주시시장, 부동산시장, 채권시장 등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시장이 붕괴할 것이다. 그에 따른 고통은 너무나 클 것이며, 결정권을 쥔 사람들은 그런 사태를 의도적으로 방치하느니 차라리 어떤 다른 선택지라도 택할 것이다. 

2)인플레이션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3)인플레이션율이 금리보다 더 높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마이너스 실질금리’라고 한다.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통해 부채의 실질가치를 줄인다. 부채 규모는 그대로인데, 인플레이션율을 높게 유지하므로써 실제적인 생산량 증가가 없어도 GDP대비 부채비율이 줄어들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정부에게는  마이너스 실질금리가 도움이 되지 만 개인, 특히 예금자들에게는 피해가 간다.(예금이자율보다 인플레이션율이 더 크므로 실질로 돈의 가치, 돈의 구매력은 점점 적어지고 있다.)

 

p223.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원칙1)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수익의 극대화'라는 관점에서만 보자면 저축보다 인플레이션율을 상회하는 투자가 올바른 선택이다.

원칙2)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빚을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거대한 ‘추진력’을 그냥 지나쳐버리게 될 것이다…정부가 적정 수준의 인플레이션율을 유지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려는 이유는 국가부채의 실질가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점을 기억해보자. 그리고 이러한 조건은 당신의 부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물론 대출로 얻은 자금은 반드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예컨대 현금흐름이 나오거나 가치가 상승하거나(혹은 둘 다)하는 자산이어야 한다.

원칙3)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인플레이션율때문에 매년 구매력은 줄어든다.)

원칙4)실물 자산(실제로 만질 수 있는 물리적인 자산: 부동산, 원자재, 인프라)에 투자하라.

-실물자산의 가장 큰 장점은 인플레이션 사황에서 가치가 잘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p235. 왜 인플레이션 시대에 주거용 부동산이 유리한가?

1)부동산은 저금리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싼 비용으로 대출을 활용해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좋은 자산이다.

2)부동산 수익의 핵심인 임대료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승한다.

-각각의 잠재적 임차인이 지급할 수 있는 임대료는 그들의 소득에 의해 결정되며, 소득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상승하기 때문에 임대료도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에 비례해 오른다.

3)부동산의 자본가치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율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중앙은행이 돈을 직접 찍어낸다고 생각했던 기존의 생각이 어느 정도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시중은행이 돈을 찍어내고, 대출을 해주려면 중앙은행에 지급준비금을 예치해둬야 한다는 것.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지급준비금을 예치하고, 빌릴때 적용되는 금리가 기준금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시중은행들은 은행마다 돈을 찍어낼 수 있는 한계선이 있는 게 아닐까? 그 한정된 돈으로 대출을 해주고, 대출할 돈이 없으면 중앙은행에서  지급준비금을 빌려서 대출해주는데, 기준금리가 높아지면 빌린 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에 대한 부담이 크고, 사람들도 대출을 덜하려하기 때문에 오히려 대출을 상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러면서 통화량을 줄여나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반면,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중앙은행에 빌려야 하는 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가 낮아지니까 또는 예치된 지급준비금에 대해 중앙은행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자가 적으니까 저금리라도 사람들에게 대출을 해줘서 시중은행에 이자소득을 높이려는 것도 알게되었다. 이로써 시중에 통화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도..
 

 

✅ 나에게 적용할 점

 

나의 투자 실행전략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1)현금 보유량을 최소화하더라도 비상시를 대비해 현금을 2개월치 생활비 정도로 확보해두기

2)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으로 금을 어느정도 보유해두기

3)연봉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자

-매년 소폭의 연봉 인상에 만족하지만,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임금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물가상승대비 오르지 않는 내 임금.. 내가 주장해야 할 때인 것 같다.

4)나의 가치를 깨닫자.--내가 지금 직장에서 말고, 나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영역을 발굴해나가자.

(제2의 현금파이프를 만들자/ 그러기 위해서 부업특강을 들어보자.)

-p269. 당신의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에 대핸 보상은 돌아온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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