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강의듣기 너무 밀리고 있다. 내일 다 끝내버리기.
오늘 오도쿠들과의 마지막 온라인 만남.
좋은 동료들과의 한달 정말 감사했고 아쉽습니다.
그치만 구독해놓고 늘 염탐하고있을거니까 아쉬워하지않겠습니다.
정말 바쁜 일정에도 시간 내어 참여해주신 조원분들,
빛나는 마지막을 만들어주신 이켄님,
붉어진 눈시울 융조장님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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