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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지투28기 함께 성장하는 우리는 골드2게더_S밀] 골드트윈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데이 후기 ♥

26.04.13 (수정됨)

안녕하세요. S밀리입니다.

벌써 다섯 번째 튜터링 데이를 다녀왔습니다.
실전반을 들을수록 환경의 힘에 대한 믿음이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보니, 
이 시간이 더욱 값진 것 같습니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정신없이 사임을 제출하고 
골드트윈 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 데이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사전임보 피드백

최근 월부에서 추구하는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확 줄였고, 실전반 템플릿 역시 총 서른 장입니다. 
사전임보 발표에 앞서 튜터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 명확히 설명해주셨는데요.

임보가 너무 중요한 것은 맞지만, 주객이 전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투자를 위한 임보가 아닌 임보를 위한 공부를 하고 계시다고,,
특히, 화려하고 장수 많은 임보를 못 써서
임보 때문에 ‘이 길은 내 길이 아니구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임보를 잘 쓰면 도움은 되지만, 

꼭 임보를 잘쓴다고 투자를 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안타까운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부동산은 늘 정부의 규제와 완화 정책이 반복되는데
현 시장에서는 과거처럼 채수를 무한정 늘릴 수 없는 시장이기 때문에
매년 한 채씩 매수하는 데 집중하는 게 아니라 
좋은 물건을 매수해서 보유하고 운영하는 게 훨씬 큰 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입니다.
노후준비 혹은 더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월부에 왔기 때문에, 
한 채 투자한다고 해당 목표를 달성할 수는 없기 때문에
투자는 농사짓는 마음으로 오래오래 해야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화려하고 장수 많은 임보에 힘을 싣는 시간을 아껴 
건강, 업무, 가족을 챙기며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 모두 오래오래 하기 위함!

 

장수가 줄은 임보를 써 보니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큽니다. 
진정 그 많은 장수가 필요했었나? 싶을 정도로 
오히려 장수가 줄으니 내 생각을 훨씬 많이 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의미 있는 부분만 임보에 넣으려고 하기 때문인데요. 
그 과정에서 더 많이 생각해보고, 더 깊이있게 지역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전임보 피드백 BM:

운 좋게도 사임 발표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튜터님께서 조원분들의 임보와 제 임보에 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무엇을 벤치마킹 할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임 발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기본부터 충실 -> 생각 입히기 -> 검증까지 
기본에 충실한 임보를 작성할 줄 안다면, 좀 더 내 생각을 입히는 게 중요합니다. 나아가 내 생각만으로 끝나면 인사이트가 쌓이지 않습니다. 결국 내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를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검증을 거치지 않으면 뇌피셜로 끝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잘못된 결론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생활권엔 젊은 사람들이 많으니, 엄마들이 선호할 만한 지역이겠군!’ 이라고 결론 지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팩트는 팩트로만 쓰고, 거기서 얻을 수 있는 부분을 정보로만 가져가야 합니다. 
거기서 생각으로 발전 시켰다면, 꼭 검증까지 거쳐야 합니다.
그러는 데 있어 인구나 소득은 팩트로만 봐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객관적인 데이터이긴 하나 참고사항일 뿐 투자와 연결지어 판단/결론까지 내기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임장지 랜드마크 최고가 흐름

제가 늘 넣는 장표입니다. 
최고가 흐름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며 
입지 혹은 상품성 등 지역의 핵심 선호요소를 파악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 해당 지역 전체와 시장상황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 또한 위험하다고 하셨습니다. 
아까와 비슷한 맥락으로 잘못된 결론을 내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해당 지역의 히스토리를 모르는 상태라면 이 역시 불필요한 장표였습니다.


스트라이크존

지방 투자의 경우 저가치 물건도 많고, 
우선순위에서 한참 밀려 결국 투자하는 경우가 드문 단지들이 많습니다.
투자 범위를 더 타이트하게 봐야 하기 때문에 
각자만의 스트라이크존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나만의 마지노선이 있을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 지역의 마지노선을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스트라이크존에는 정답이 없지만 
보통은 내 투자금, 종잣돈 등 내 상황에 맞춰 스트라이크존을 설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보다 투자금이 적은 사람이 투자한다면? 
내가 설정한 스트라이크존보다 범위는 더 넓어질 것입니다. 
이 또한 연습해야 다른 사람의 투자도 도울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위상을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임장지 내에서는 빠지는 생활권의 빠지는 단지이지만, 
지역vs지역으로 비교하면 그 단지의 위상이 달리 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투자는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우선순위의 문제이지만, 각 상황에 따라 이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잡기 위해서는 
지역을 넓게 보고 앞마당 간의 비교를 통해 더 좋은 물건을 선택할 수도 있게 됩니다.

 

 

비교 임장 및 1 on 1

이번엔 이 시간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우선 비교 임장지를 임장하며 임장지가 달리 보이기도 하고, 
비교 임장지 역시 생각보다 좋은데? 라고 느끼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좀 더 올라갔고, 
비교임장지에 대한 관심도도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1 on 1.. 늘 값진 시간이지만..
이번엔 왜 그렇게 짧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을 카테고리 별로 준비해서 갔는데 
1번 카테고리 끝나고 2번으로 넘어가려니 15분은 끝났습니다.
친절하신 조원 분들 덕분에 나중에 엑스트라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번 1 on 1에서는 제가 지금껏 임장하고 임보쓰며 
내린 결론 혹은 비교평가에 대해 여쭤볼 수 있었습니다. 
1개 지역만 가져와서 단지vs단지로 비교했을 때의 의사결정이 맞는지,
튜터님과 제 생각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생각일 일치할 때는 희열을 느꼈고 
일치하지 않을 때는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튜터의 삶에 대해서도 여쭤봤는데 
역시 튜터님은 희생이 아닌 의미와 즐거움으로 튜터 생활을 하고 계셨습니다. 
거기서도 느끼는 바가 컸는데요.
특히, 튜터님께서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계셨고 
어떻게 성장해 나갔는지를 말씀해 주셨을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튜터님!


저녁을 먹으며 추가 질문에 대한 답변도 해주시고, 
튜터님의 경험담을 많이 공유해 주셨는데요. 
마지막에 튜터님께서 현재 엄청난 부를 쌓은 건 아니지만, 
본인은 이제 ‘~할 정도는 되어서’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할 정도’가 너무나도 대단하게 느껴졌고, 
큰 희망과 기대를 품게 하셨습니다.

 

2주 동안의 1박 2일 일정에 다소 피곤하고 지치지만 
튜터님처럼 ~할 정도가 될 수 있는 그날까지! 
크게 동기부여 된 만큼 이번 한 주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골드트윈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리치리나 조장님, 그리고 2조 조원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밍쓰
26.04.14 00:49

밀리임팀님~ 튜데 루트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임보에 내 생각 넣기 저는 어렵던데~ 투자생각 가득한 밀리님 임보 보면서 감탄했어요!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리치리나
26.04.14 00:50

밀리님 덕분에 잘 마무리된것 같아요. 고생많으셨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욜량
20시간 전

임장팀장을 맞아 주셔 너무 든든합니다! 밀리님 임보 깊은 생각정리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최고 b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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