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가격
세계 주요 통화의 구매력이 20년 사이 부지불식간에 절반이나 하락했다는 사실은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가.
금융 역사에서는 대체로 이런 상황이 일반적이었다. ..(중략)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다.
→ 시간이 지날 수록 가지고 있던 화폐의 가치가 줄어든다는 것을 확 깨닫는 순간이었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돈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 생활하는데 것 외에도 계속 가치가 변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이다. 이 책은 돈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알려주는데 책을 읽으면서 돈을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인상적인 부분은 금리, 인플레이션, 자산 가격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같은 금액의 돈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달라질 수 있고 단순히 은행에 저축만 해 두는 것이 꼭 안전한 선택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이다. 물가가 오르면 돈의 실제 가치는 줄어들고, 반대로 자산을 가진 사람은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이러한 구조가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돈을 무조건 모으는 것만이 아니라 경제 뉴스나 금리 변화, 물가 흐름에도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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