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맛소금입니다.
어느새 실전반 절반이 지나고 벌써 튜터링 데이까지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너무나도 배운 것 많고 감사한 것 많은 튜터링 데이였습니다.
특히나 로레니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앞으로 투자 지속해나가면서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보물같이 소중했던 튜터링 데이에서 배운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역을 줌인, 줌아웃하며 임보에 녹여보기
임장보고서는 임장하는 지역에 대해 쓰는 것이다. 라고 저는 이제껏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임보 피드백 시간에서 임보는 ‘그 지역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쓰는 것’임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임장하는 구에 대해서만 임보를 작성하면 이해함에 있어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임보에는 그 지역 전체를 보고 이후에 임장하는 구에 대해 작성하면서 줌인, 줌아웃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다른 조원분들 임보와 튜터님의 말씀을 보고 들으며
‘하나의 구에 한정되어 갇혀있지 말고 지역 전체를 보며 더 입체적으로 지역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다음 임보의 개요에 녹여 발전시켜보겠습니다.
2. 지방 앞마당 관리
앞마당이 늘어가면서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 고민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튜터님께 여쭤보니
현재 정리하고 있는 앞마당 원 페이지에 추가로 매매가별, 투자금별 탑3를 뽑아 정리해보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앞마당 매물들에 대해 고민하면서 앞마당에 대한 이해도가 상승할 것이고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이번 달에 다 하긴 어렵겠지만 차근차근 정리하고
매매가별 투자금별 탑3 뽑아서 관리해나가 보겠습니다.
3. 투자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건 원칙
월부 시작하면서 초창기에 배웠던 ‘기준’에 아직도 매몰되어 가치를 제대로 못 보고 있었습니다.
최근 다소 바뀐 월부의 투자 기조에 혼란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로레니 튜터님께서 제대로 잡아주셨습니다.
‘공급이 많아도 가격이 많이 빠진 지역이 있다. 기회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급이 많아도 많이 저렴하니까 투자자로서 당연히 눈 여겨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공급이 많은 리스크를 지는 걸 공급이 매우 중요한 지방에서 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마음 한 켠에 있었습니다.
이처럼 헷갈리는 제 마음이 고민스러워 로레니 튜터님께 말씀드렸더니
‘기준’에 집착하지 말고 ‘원칙’에 집중하라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가치-가격-투자금-리스크 순으로 검토하면, 공급이 많은 지역의 매물은 앞의 3개가 충족되더라도
리스크에서 투자 가능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고 리스크 대비가 되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그 매물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전고점이 의미없는 시장이다. 전고 대비 하락률보다 가치에 집중해라’
이것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고점을 먼저 뚫고 올라간 단지는 더 가치 있음이 분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전고 대비 저렴한 걸 사야 수익이 크지 않을까? 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 역시 '가진 돈으로 가장 좋은 걸 산다'는 원칙을 통해 바라봐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과거의 기준이고 지금에서는 의미가 많이 희석됐다는 걸 이제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 많은 걸 배웠지만 추리고 추려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제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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