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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혼자 다녀온 분위기 임장

5시간 전

 동대문구에 있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시작, 장안평 역까지 자동차 공업소들을 지나 장안동에 있는 장평중학겨 장평초등학교를 지나 장안 현대홈타운과 래미안 장안 1,2차 아파트를

보았다. 잠시 유기농 빵가게를 들러 쉬면서 주인과 동네 이야기도 나누고 부동산에 들어가 다주택자 매물이 있는지도 물었다. 답십리 고미술 상가에서 장안평으로 이어지는 대로 뒷길은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와 자동차 기름 냄새로 연결되어 잇었지만 래미안과 현대 홈타운으로 들어가니 조용한 주탁가로 손색이 없었다. 특히 중랑천에 인접한 래미안 아파트는 환경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촬영소를 지나 우성 청솔 아파트와 전농 SK 는 내가 생각했던 선입견이 없어지는 순간이었다.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인근에 지하철이 없어 모두 버스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 부분은 나의 출퇴근에는 치명적인 단점이라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조원들과 함께 지난 일요일에 임장을 가지 못해 아쉬운 마음에 홀로 퇴근 후에 한 임장, 제대로 알고 간 것이 없어 동네 마실 수준이 되어 버려 다소 시간낭비였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대충 눈으로 보고 오는 것이 다음을 위해 또 한 걸음의 첫발이라 생각하고 스스로를 대견하다 다독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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