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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P193. 중앙은행들은 새로운 돈을 찍어내 이 돈으로 은행과 기타 기관들이 이미 보유하고 있던 기존 국채와 다른 금융자산을 사들였다. 양적완화의 목적을 간단히 말하자면 자산 가격을 상승시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과 가계의 대출을 더 저렴하고 쉽게 만들어 결국 경제 내 소비지출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큰 소득이 양적완화의 목적에 대해 알게 된것이다. 양적완화로 인해 자산 가격이 높아졌고 그로 인해 자산이 높아진 사람들이 소비를 촉진하여 시장에 돈이 흐르게 하는것이다. 결국 금리를 낮춰서 사람들이 대출을 받아 돈이 흐르게 하고 자산 가격을 높여 소비를 촉진 시켜 돈이 흐르게 하는 것. 돈이 잘 순환되면 경제가 좋아지게 하는 것이다.
P204. 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다.
결국 이 정책들은 이미 자산을 보유한 기성세대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자산을 축적하려 애쓰는 청년세대에게 불이익을 안겨주는 방식으로 세대간 불평등을 구조화시켰다.
또 다른 문제는 저금리에 의존해온 사람들은 결국 고통을 겪게 될거 라는 점이다. 여기에는 정부도 포함이다.
금리가 올라가면 모든 자산군이 하락할 위험에 노출된다. 연금 때문에라도 사실상 투자자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 이것이 자산을 취득해야 하는 목적이다. 아무리 기성세대라고 해도 자산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으면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두 딸들은 어떻하냐... 상대적으로 아래 세대로 갈 수록 자산 취득이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다. 이럴 수록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에 힘을 실어주고 일찍부터 자산을 취득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줘야한다. 그런데 뭐... 지금은 관심이 없지...ㅎ
돈은 금이나 종잇조각이 아니라, 신뢰 위에 세워진 교환의 약속이다 (P22)
P26. 돈의 목적은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 돈의 가장 근복적인 이유이자 목적.
물가가 오르는 게 아니다. 당신의 돈이 작아지고 있다. P34
P40. 장기간에 걸쳐 통화 가치는 대폭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통화를 형편없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만들며, 결과적으로 당신의 자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P48. 통화는 교환의 매개체로서는 훌륭하다. 그리고 가치의 척도로서도 잘 작동한다. 그러나 가치저장 수단으로서는 형편없다.
P51.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현금의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 돈의 목적은 필요한 제원들을 교환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치의 척도도 만들어 준다. 그러나 화폐가치의 하락 때문에 가치 저장 수단으로써는 형편없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돈을 실물로 가지고 있거나 이지가 낮은 통장에 넣어둔다면 의미가 없다. 인플레이션된 만큼 같이 올라갈 수 있는 것으로 바꿔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인플레이션은 눈에 보이지 않게 부를 재편하는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P54
P55. 인플레이션은 별다른 작용을 하지 않는 걱처럼 보이는 시기에도 어떤 사람을 가난하게, 어떤 사람을 부유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P56. 인플레이션은 다음과 같이 정의 한다.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그 결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
P58.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법한 대표 품목을 모아 가상의 '장바구니'를 구성해 물가지수를 산출하고 이 지표를 바탕으로 인플레이션을 측정. 이것이 CPI.
P65.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결정적 이유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기 때문. 디플레이션이 오면 물가가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구매를 미룰것이고 그럼 기업의 생산량이 줄어들고 그것으로 인해 기업은 사람이 필요없어진다. 인원 감축.
일늪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만들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은 대부부의 사람들이게 나쁜 것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 즉 채무자들에근느 좋은 일이다. 미래에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 정부는 왜 채무자에게 친절한 걸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 자신이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으로 돈이 계속해서 풀리다 보니 돈의 가치는 떨어기게 되어 있다. 정부는 가장 많은 빚을 졌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지길 원하고 있다. 정부와 같이 이런 기회, 즉 대출을 잘 활용하는 방법도 필요하다.
P93. 돈이 풀렸을 때 그 영향은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새로 만들어진 돈의 원천에 더 가까운 사람들 또는 애초에 더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은 종종 혜택을 누리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고통을 겪는다.
▶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기 돌아가지 않고 자산을 가진 사람에게 더 빨리 돌아간다. 어떻게든 자산을 손에 넣고 있어야 한다.
은행은 허공에서 돈을 만들어내고, 우리는 그 빚 위에서 살아간다.P96
P101. 중앙은행은 엄밀히 말하면 정부 기관이긴 하지만 통화정책에 관해서는 운영의 독립성을 보장 받는다. 즉,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보다 중립적인 관점에서 통화량과 금리를 조절하도록 설계된것이다.
P103. 시중은행이 실질지거으로 돈을 만들되 중앙은행은 그들의 행동을 유도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시 말해 중앙은행은 돈을 직접 만들지 않고, 시중은행이 돈을 많이 혹은 적게 만들도록 특정조치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P112.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못미치고 중앙은행이 상황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기준 금리를 낮춰 대출을 늘리도록 유도할 수 있다.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과열되면 기준금리를 올려서 신규 대출의 양을 줄이고, 기존 대출이 상환되는 과정에서 돈이 소멸되도록 만들어 경제 전체의 통화량을 줄일 수 있다.
▶ 실제 돈을 만들어 내는 주체는 시중은행, 중앙은행은 금리를 조절해서 시중은행이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을 조절한다.
경제의 성장은 대출의 팽창 위에 쌓아올린 모래성일 뿐이다.P118
P129. 주목할만한 패턴은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빈곤층은 '담보'로 제공할 자산이 없기 때문에 돈을 빌릴 때 더 높은 금리를 감수해야 한다.
P131.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해택이 돌아간다.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 받아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빈곤층에게는 기준금리 인하가 별다른 차이를 낳지 않는다. 이는 결과적으로 부의 불평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P134. 영국은행이 차입 비용(금리)를 낮추려는 이유 2가지. 하나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기 위해서, 다른 하나는 GDP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 왜 그 들만이 부자가 되는 지를 잘 설명해 줬다. 금리가 낮아지면 담보를 이용한 대출 이자가 더 줄어들어서 더 많은 자산을 살 수 있다. 그러나 빈곤층은 애초부터 담보를 이용하여 대출을 하지 않았기에 이자가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것이 돈이 풀어지면서 금리가 낮아지면 왜 자산가들이 더 부자가 되는 지 알 수 있는 증거이다.
부채는 개인의 족쇄이자, 세계를 굴리는 엔진이다P142
P148. 재정적자가 생기는 이유
관행이 되어 버림. 시간이 지나면서 정부는 우리 삶의 더 많은 부분에 개입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지출의 규모도 커졌다.
새로운 복지 제도나 공공서비스를 도입하는 건 정치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지만, 다시 앲애기는 매우 어렵다. 도입했던 정책을 철회해서 지출을 줄일 수 없다면 수입을 늘려야 하는데 세금을 늘리면 유권자가 싫어한다.
GDP의 성장 핵심 동력은 인구와 생산성인데 인구 증거율은 거의 제로 수준이고 생산성 증가율도 199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GDP 성장을 원한다. 인구 증가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정부가 부채를 통해 시장에 돈을 투입하고, GDP를 끌어올리는 활동을 유도한다.
이자 비용으로 더 많은 돈을 빌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되기 때문이다.
▶ 이제는 부채가 없으면 세상은 거의 돌아가지 않게 되었다. 부채가 너무 많아져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경제 규모도 커졌기 때문에 그 비율로 봐야 한다.
P152. 정부가 국채 발행을 통해 개인이나 기관에 돈을 빌리는 경우 돈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뿐 돈이 창출되지는 않는다. 돈이 이동한 것이지, 경제에 새로운 돈이 추가되는 것은 아니다. 반면 개인이나 기업이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릴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 이때는 은행이 돈을 새로 만들어 낸다.
P156. 국가부채가 생각만큼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는지부터 짚어보자.
국가부채에는 정해진 상황 기한이 없다. 언젠가는 돈을 돌려줘야 한다. 하지만 정부는 새로운 국채를 발행해 그 자금으로 기존 채권자에게 돈을 갚은 방식으로 부채를 연장할 수 있다.
2조 4000억 파운드라는 수치 자체가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니라는 점이다. 경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기 때문에 지탱 가능한 부채의 규모도 함께 커진다. GDP가 커질수록 더 많은 부채 감당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금리가 매우 낮았기 때문이다. 정부는 결국 투자자들이 처음 빌려준 돈보다 가치가 떨어진 돈으로 부채를 상환하게 되었다.
▶ 생각보다 부채가 많아진다고 해도 그것을 감당할만큼 대안들이 있으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생각해보자. 항상 위험 관리는 해야 한다. 그게 회식인간이 이야기 하는 리스크 관리일거 같다. 나는 어덯게 리스크 관리를 하면 될까? 손실을 빨리 막고 항상 현금을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는것?? 리스크 관리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 또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위기를 구실 삼아 찍어낸 돈은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이 된다 P166
P168. 서브프라임이라는 단어는 은행가들이 고안한 '상환할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뜻하는 일종의 미사여구였다.
P169. 은행은 여러 개별 모기지를 묶어 패키지화하고 다른 금융 기관에 팔아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더이상 기존 대출을 묶을 수 없게 되자 은행들은 대출 상환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게까지 무리하게 신규 대출을 내주기 시작했다. 결국 많은 채무자가 대출금을 갚지 못하고 집 열쇠를 반납하게 시작하면서 은행과 금융기관들은 대규모 부실채권을 손실 처리해야했다.
대출을 통해 창출되었던 새로운 돈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디플레이션이 발생했다. 경제 전체의 재화와 서비스에 상응할 만큼의 충분한 돈이 없으면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P174. 양적완화의 핵심은 이 교환을 성사시키려고 돈이 새로 창출되었다는 점이다. 이전에는 국채 하나만 있었지만, 이제는 국채도 있고 현금도 있게 된것이다. 이것이 '약적'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결과적으로 경제 내 통화량이 증가했다.
P181. 자산 가격을 높이는 것이 양적완화 메커니즘의 핵심이었다. 여기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산 가치에 좀 더 만족하도록 함으로써 소비지출을 늘릴 수 있다는 이론이 적용되었다. 영국은행의 한 충정에 따르면 양적완화 조치로 인해 주식과 채권 가격은 20% 정도 상승했다.
P184. 이미 금리를 최저 수준으로 낮춘 상태에서 일상적으로 돈을 창출하고 있다면, 다음 위기가 닥쳤을 때 어떤 선택지가 남게 될까? 필연적으로 다음 위기는 오고야 말았다. 그리고 그 위기는 거의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형태로 찾아왔다.
▶ 어렵네... 생각보다 어렵다.. 아직도 공부하고 배워야 할게 참 많다고 느낀다. 일단 내가 이해한 바로는 양적완화로 인해 자산 가격이 높아졌고 그로 인해 자산이 높아진 사람들이 소비를 촉진하여 시장에 돈이 흐르게 하는것이다.
결국 금리를 낮춰서 사람들이 대출을 받아 돈이 흐르게 하고 자산 가격을 높여 소비를 촉진 시켜 돈이 흐르게 하는 것. 돈이 잘 순환되면 경제가 좋아지는 것인가?? 이건 함 알아보자.
더 많은 돈을 갈망하는 순간, 우리는 모두 중독자가 된다 P188
P193. 사람들은 항상 국가에 돈을 빌려주고 싶어서 줄을 선다. 국채는 다른 어떤 자산보다도 안전한 자산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설령 금리가 매우 낮더라도 말이다.
▶ 나라가 망하는 일이 거의 희박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IMF인가? 2008년 금융위기때인가 국채가 거의 20%까지 갔다고 한다. 그럼 거의 은행이자가 20%라는 이야기인데 꼭 해야지... 이럴때를 위해 현금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 하겠구나...
P198. 양적완화를 시대횄을때 새로 창출된 돈은 금융 시스템에 갇히지 않고 실물결제에서 재화와 서비스에 사용되었다. 사실 돈을 퍼주는 핵심 목적은 그 돈이 소비되도록 하는 것이어었다. 결과적으로 이정보다 소비자물가 측면에서 훨씬 더 큰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었다.
▶ 이렇게 되면 금리를 인상시켜 인플레이션을 줄여야 한다.. 그럼 경제가 다시 쭈글어 든다... 뭐 이것도 반복이지..
이 책은 한달 전에 읽었던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라는 책과 비슷한 맥락의 책이다. 예전 우리 부모님 세대처럼 열심히 일하고 저축한다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은행에 돈을 넣는 순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우리의 돈은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가치가 있는)생산 자산을 취득해야 한다. 그래야 하락하는 돈의 가치를 방어할 수 있다.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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