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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모임_ 딴딴하송] 독서 후기 "돈의 가격"

26.04.16

 

도서 제목  돈의 가격

책의 개요

  • 저자 및 출판사 : 롭 딕스 / 인플루엔셜
  • 읽은 날짜 : 26.04.16
  • 총점 : 9/10점
  • 이유 : 책 제목대로 돈의 가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에 따라서 정부가 어떤 정책을 썼는지 그 후폭풍은 무엇인지 최근 20년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추가로 우리가 쓰는 화폐의 가치를 누가 설정하는 것인지 단지 사회적 약속인건지 궁금했는데 이런 것에 대해서도 설명해줘서 금, 코인이랑도 비교해줘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알 수 있었다.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 215 

앞으로 10년 후 혹은 그 이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큰 그림이 맞으면 계속 그 투자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매일 시세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당장은 예상과 다른 조건이 나타날 수 있고, 타이밍이 어긋날 수도 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맞는 방향”만 유지한다면 결국에는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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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지난 20년 가까이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후폭풍은 무엇이었고 앞으로의 경제가 얼마나 암담한지 설명된 내용이 많았다. 자산을 어떻게 늘려 가야할지 암담했었는데 책의 마지막에 가까워질 때 저자는 투자 생활을 멀리 보고 방향만 맞으면 결국 자산을 쌓을 수 있다고 희망을 준다. 그래서 또 한번 잘할 수 있다고 맞는 방향성을 계속 찾아가자고 스스로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Chapter 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_ 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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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서 기억하는 순간들이 있다. 

어린 나이였지만 불황이 느껴졌던 97년 IMF, 정확히 어떤 일인지는 몰랐지만 08년도 세계금융위기, 이제 곧 사회로 나가야 하는 시간을 앞두었던 20년도 코로나 펜데믹…

이 책은 08년도 이후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경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시중에 돈을 푸는 양적 완화 정책을 쓰게 되었다. 그치만 금융위기, 펜데믹 때 쓴 양적완화는 방법이 매우 달랐는데 각각이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고 그 후폭풍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 새로 찍어낸 돈으로 국채를 사들이면 국채 보유자들의 자산 가치가 커져서 소비 지출을 늘릴 것이다 → 실물경제로는 유입되지 않음 → 양극화 심화
  • 신규 국채를 발행하고 중앙은행이 사들이면서 정부가 확보한 돈을 사람들의 주머니에 직접 넣어주었다. → 실물경제에서 사용됨 → 고인플레이션 발생 => 양적긴축

 

코로나 때는 자산 증식, 재테크를 할 경제적 여력이 되지도 않았지만 돌이켜봤을 때 상승장과 하락장이 어떻게 왔는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여러 번의 경제 위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였고 그 후폭풍을 통해 자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알 수 있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앞으로는 저금리 보다는 고금리의 세상이 온다고 여러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지금 자산 증식을 많이 하면 너무 좋겠지만 잃지 않는 투자에 포커싱하여서 만에 하나 금리 상승으로 대출에 대해서 여력이 안될 때 어떻게 움직일 지 등 보수적인 시나리오도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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