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리치] 나눔글을 쓰는게 어려운 분들에게

26.04.17 (수정됨)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여유롭게 살고싶은 부자 여유로운리치입니다

 

월부학교를 처음 하시게되면 이전에는 하지 않았던 것들이 많은데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나눔글 쓰기입니다

 

저 또한 처음 학교에 와서 나눔글을 써야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나눌 수 있는게 없는데 뭘 써야하는거지?

평생 살면서 글은 거의 써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써야하는거지?

누가 내 글을 보면서 틀렸다고 말하면 어떡하지?

 

등등 여러가지 걱정을 하면서 나눔글 쓰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

 

지금도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경험을 하면서

글쓰는 것이 나름의 의미가 있고 나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나눔글 쓰는 것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은 더 쉽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전문 작가가 아니면 어때… 일반인 사이 글쓰기 열풍|동아일보

 

 

 

나눔글을 쓰는 의미

 

 

돌이켜보면 처음 글을 쓰기 전에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과거에 내가 글을 써본적이 없는데 내가 쓴 글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였습니다

 

나는 아직 배운 것도 많지 않고 실력도 좋은 편이 아닌데

잘못된 글을 쓰면 어쩌지 걱정도 많이 하고

글은 튜터님들이나 에이스분들 같이 실력이 있는 사람들만이 쓰는 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글을 쓰는게 과제다 보니 내가 경험했던 것들 중에서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주제를 정해서 작성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면서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많이 되어서 고맙다는 댓글을 보았을 때

 

‘아 나도 누군가에게 글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거구나’

'내 글이 완벽하거나 대단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구나'

 

를 처음 깨달았던거 같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알게된 것들을 글로 정리해서

단 한분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눔글 쓰는 의미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글을 쓰며 정리하는 과정에서 복기도 하게되고 

그 내용에 대해서도 더 뚜렷하게 알게되어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나눔글을 쓰는게 내가 아는 것을 자랑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잘 몰랐던 부분이나 경험했던 부분을 정리하며 나에게도 도움이 되고

누군가 이 글을 읽고 단 한명이라도 도움을 받게 되면

그것이 나눔글을 쓰는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 소재 찾기

 

 

이제 나눔글을 쓰는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 알게되어 써보려고 한다면

또다시 떠오르는 생각은 어떤 주제로 쓸까? 였습니다

 

이미 내가 쓰려고 하는 주제는 남들도 썼는데?

너무 대단한 주제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별로 안볼거 같은데..

 

라는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이미 썼던 주제여도 본인이 경험하거나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엄청나게 거창한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딱 한명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게 목적이기에

어떤 내용이든 주제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주제를 정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어떤 주제로 적으면 좋을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실질적인 정보를 주는 글

 

월부학교 정도 오신 분들이라면 이미 어느정도 임장과 임보를 쓰는 것에는

큰 어려움이 없으실거라 생각이 되는데

 

임장과 임보에 관련된 내용은 그래도 지금까지 해왔던 내용이기에 

어느정도 알고있고 크게 부담이 되지 않기에

한번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작성해보면 좋습니다

 

2) 최근에 배운 내용이나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한 글

 

반임장이나 반원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또는 Q&A를 답변하면서

최근에 알게 되었거나 새로 배운 인사이트들이 있을텐데요

 

사실 우리는 새로운 내용을 배웠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게 되면

잊어버리게 되거나 헷갈리는 경험을 많이 해보셨을겁니다

(저만 공감되는건 아니죠..?)

 

최근에 배운 내용들을 잊어버리기 전에 정리를 해둔다면

기억도 더 잘 날 뿐만 아니라 혹여나 시간이 지나고 헷갈리게 되더라도

내가 썼던 글들을 다시 찾아보며 금방 기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3) 본인의 투자경험담

 

아마 투자를 하신 분들은 생각보다 많은 경험을 했다고 느끼실텐데요

한번의 투자로 많은 경험을 하게 되며고 직접 본인이 겪은 내용들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글을 쓰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투자경험을 복기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과 앞으로 해야할 일들에 대한 정리를 하면서

동시에 남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도 있기에 

본인의 투자경험담을 써보는 것도 좋은 글의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4) 기사에서 본 내용을 정리하고 본인의 생각을 더한 글

 

약간은 난이도가 좀 느껴질 수 있는 주제인데요

최근같이 여러가지 규제와 정책으로 혼란스러운 시장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정책들이 나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정책들이 나올 때마다 정리함과 동시에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본인만의 생각을 정리한다면

과거의 정책 및 앞으로 또다시 비슷한 정책이 나왔을 때

비교를 해보며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5) 주변 사람들이 어려워하거나 헷갈려 하는 글

 

요즘 제가 글 주제를 찾고 있는 방법인데요

월부학교 첫 반장으로서 반원분들이 어렵거나 헷갈려 하는 부분을

나눔글 주제로 작성을 해보는 것입니다

 

반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과 동시에

저 스스로도 헷갈렸던 부분들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서

도움이 많이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반장이 아니더라도 반원분들이 잘 모르거나 헷갈려 하는 부분을

내가 직접 찾아보고 글로 정리를 한다면 내 것이 될 뿐 아니라

반원분들의 감동도 덤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6) 그 이외에 꿀팁 관련 글

 

꼭 투자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저희 생활에서나 임장을 다니면서

이렇게 해보면 좋은 팁을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임장을 하기 위해서 좋은 신발들 추천템

임장지도를  화면 깨지지 않고 쉽게 그리는 프로그램 소개 

 

등 저희가 투자활동을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소개하는 글도

충분히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 벤치마킹

 

 

그럼에도 막상 글을 쓰려고 앉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한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잘하는 사람들을 따라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쓰고 싶은 주제가 정해지고 나면 

평소에 월부에서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그사람은 어떤 형식으로 글을 쓰는지 보고 그대로 따라해보면 좋습니다

글의 내용을 BM해보면 좋고 글의 구조나 형식을 BM해도 좋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그사람을 따라해보면서 내용을 적다보면

자연스럽게 조금씩 수정을 하면서 나만의 형식이나 방식으로 잡히게 됩니다

 

벤치마킹 개념 로고, 벡터 아이콘 스톡 벡터 - ©wasja 109069512

 

 

 

일단 적어보기!

 

 

나는 완벽하게 글을 써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쓰는 것도 좋지만

우선 주제가 정해진다면 그냥 일단 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쓰기를 위해서 생각만 많이 하고 있다보면

오히려 뭘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헤매다가 

안쓰게 되는 경험을 해보셨을텐데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일단은 월부 사이트에 들어가서

글쓰기를 누르고 주제에 대해서 막 쓰는 겁니다

 

예를들어 비교평가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다고 생각을 했다면

간단하게 이 글을 통해 전달할 메세지 2~3가지만 정하고

그냥 비교평가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을 최대한 써보는 겁니다

 

이렇게 내용을 한번 쭉 쓰다 보면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어떤 방식과 내용으로 글을 써야할지 조금씩 정리가 됩니다

혹시라도 글을 쓰다 정말 더 쓸 내용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비슷한 주제로 쓴 다른 사람들의 글을 참고해보며 아이디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단 내용을 적다보면 그 과정에서 생각나는 요인들이 더 생기기 때문에

그렇게 다듬고 정리하고 하면 하나의 짧은 글이 완성이 됩니다

 

물론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쓸지 생각을 해야겠지만

너무 생각만 하기보다는 일단은 쓰면서 시작을 하는 것이

결국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쓴다는 행동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글쓰기에는 어떠한 정답도 없기에

쉬운 주제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글쓰는 양을 늘리다보면

조금씩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도 사라지고 나만의 방식도 찾게 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처음 전임과 매임을 하는게 어려웠듯이

글쓰기 또한 처음에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쓰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힘들지 않게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이 글이 나눔글을 쓰기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수박조아
26.04.17 23:51

리반장님 저한테 필요한 글이네요?! ㅎ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써보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모카라떼7
26.04.17 17:28

반장님.. 나눔글 고민인 팥빈쓰들을 위해 바로 뚝딱 알려주시다닛.. 감사합니다 !!!

다꼼이
26.04.17 17:48

반장님 이 글은 5번이 적용된 글이군요~ 꺄아~ 저희 일정 챙기느라 바쁘신데 그 와중에 나눔까지 ♥️ 항상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