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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3강 후기: 눈과 발이 고생해야 미래의 내가 편하다

26.04.20 (수정됨)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1.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알아보기 위해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에 신청했는데, 강의를 듣고 집을 매수해야 한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어떤 집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 대출부터 계약까지 전반적인 과정에서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월부에 올라오는 글들을 꼼꼼히 읽으면서 격파해보려고 합니다.

     

  2.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 입사 10년차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그동안 부동산에 대해 너무 무지했던 것 같아 후회가 됐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준비했다면 더 좋은 입지의 아파트를, 더 합리적인 가격에 매수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난 일이니 만큼 ㅎㅎ; 저희 자산에서 최대한 괜찮은 집을 사고 추후 갈아타자는 목표로 정진하겠습니다.

     

  3.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 (적용점)
    - 현재 4급지 중심으로 매수 가능한 아파트 리스트를 추렸고 1개 지역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관심 지역을 더 넓혀서 모두 임장에 가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직접 가보니 다르더라고요.) 자모님의 3강 강의를 수강하기 전까지는 입지와 교통만 기준으로 생각해서, 환경이 많이 아쉬워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통해 오해를 바로잡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교통과 입지라는기본 조건에 더해, 사람들이 선호하는 생활 환경까지 고려해 후보지를 다시 추려보려고 합니다. 

     

  4.  앞으로 6개월 내 이루고 싶은 목표 
   - 3개월 안에 4급지와 5급지 안에서 지역 3곳을 선정해 임장에 다녀온 뒤, 아파트를 매수할 생각입니다.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제목예시 : 아파트를 보는 기준을 완전히 바꿔준 내집마련 기초반 후기

 

강의 내용 정리

  • 매수보다 매도가 훨씬 어렵다. 남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사야 빨리 팔리고, 그래야 하락장에 갈아탈 수 있다. 급지 올리려고 거래 안 되는 거 사면 안 된다. 같은 기간에 더 많이 오른 단지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좋은 단지다.
  • 대체로 2021년 상승장에 전고점이 높은 게 좋은 거다. 10%는 누군가 꼭지를 잡았거나, 리모델링 호재를 받은 경우다. (*네이버 부동산에 리모델링 호재 나옴)
  • 입지가 좋은 20평대가 입지가 안 좋은 30평대보다 비싸고, 먼저 올라간다
  • 역보다 먼데 더 비싸다면 연식 또는 구조의 차이. 이럴 땐 역까지 거리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연식과 구조가 더 좋은 걸 선택하면 된다.
  •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세대수가 적으면 가격이 올라갈 때만 팔 수 있음
  • 편의시설이 많은 것도 좋지만 사람들이 안 좋아하는 게 없어야 함 
    (+언덕이 기본인 동네가 있지만 언덕이 너무 심하면 환경이 좋지 않은 것)
  • 지하철역이랑 멀다고 마냥 좋지 않은 게 아니다. 입지가 안 좋고 주변에 역이 없는 동대문 같은 곳은 지하철이랑 멀어도 비싸고, 전고점도 먼저 찍었다.
  • 내 기준 말고 사람들이 편하고 좋다고 느낄 만한 동네인지를 찾는 게 입지를 따져보는 거다. (나의 기준은 내 직장까지 출퇴근이 너무 먼 곳을 제외할 때 이미 쓴거임 ㅎㅎ)
  • 전고점을 먼저 쳤지만 지금 제일 저렴한 아파트를 찾는 게 우리의 몫이다. 가격이 더 싸지만 입지 가치가 비슷한 단지가 있기 때문에, 후보 단지를 많이 알고 있는 게 중요하다.
  • 제아무리 신축이더라도 10년이 지나면 연식빨이 빠진다. 그 연식빨이 빠지면 땅의 가치가 치고 올라온다. 그래서 ‘입지’가 중요하다.
  • 예산에 맞는 지역의 위와 아래를 ‘같이’ 보는 게 좋다. 위로 올라갈수록 평형/연식 떨어지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올라가기 때문에. 이 단지들 중에 사람들이 가장 좋아할 동네를 추려봐야 한다.
  • 부동산 안에서 큰 호재는 직장 호재와 교통 호재. 입지 자체를 바꾸기 때문이다. 다만 이건 +a이기 때문에 입지가 먼저다. (*네이버 부동산에서 개발탭을 누르면 지하철역이 어디 생기는지 나온다)
  • 무조건 집은 보고 사야 한다.
  • 임장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을 때까지 간다. 매주 1번은 가기.
  • 사람들은 역이랑 가깝다고 무조건 좋아하지 않는다. 유흥상권 등이 껴있다면 멀리 있어도 거주 안정성을 느끼는 아파트를 더 좋아한다. 이제 환경이 받쳐줘야 한다.
  • 싱글이라면 학교가 우선은 아니겠지만, 단지 주변의 초등학교 여부는 가격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따져봐야 한다. (*네이버 부동산 학군탭에서 어디로 배정받는지까지 확인 가능)
  • 아파트는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아파트 주변 동네 한바퀴를 다 둘러볼 생각으로 임장을 나가야 한다.
  • 지상철이 지나다니는 근처 아파트/버스 차고지 등은 피할 것
  • 물건을 많이 갖고 있는 부동산 사장님을 찾을 것!
  • 사이드집, 탑증은 곰팡이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써서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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