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투자 방법
김인턴, 권유디, 재이리

강의를 듣게된 계기 또는 강의를 통해서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수강 신청 계기 또는 배우고 싶었던 점)
사실 지방에 내집마련만 생각하다가 직장일로 인해 하반기부터 3-4년정도 중소도시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어짜피 당분간 월세거주로 생각하다보니. 내집마련보다 투자를 먼저 해보는게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투자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투자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궁금했다.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처음에는 대전을 분석한 강의가 듣고 싶어 신청했다. 내집마련의 관점이 아니라 투자관점에서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초반에 1강 대전을 듣고 내 투자범위는 대전까지고 이제 앞으로는 대전에서 위쪽으로 올라간다고만 생각했다. 그리고 2강 창원을 듣고 이 강의를 중소도시 투자할 때 지침으로 삼아야겠다 여겼다. 그래도 너무 멀어 창원까지는 못가겠다. 이걸 토대로 대전 위에 청주에 적용해 나중에 투자해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만 했다. 그런데 3강 대구를 들으면서는 내 스스로 투자지역 한계를 두지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투자를 하더라도 충청권까지다 라고 스스로 범위를 설정했는데. 지금은 투자할 수 있는 곳이라면 전국어디든 갈 수 있다는 마음이 생겼다.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수익을 낼 수 있는 단지라면 간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구가 지금까지 공급이 많았는데 이제 앞으로 공급이 엄청 줄어드는 걸 보면서 투자하기 좋겠다 싶었다.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자로서 어디든 갈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이 이번 한달간의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변화된 점이라 할 수 있겠다.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점(적용점)
강의에서 투자는 매수하는게 끝이 아니라고 들었다. 매수가 가장 쉬운 것이고, 보유하고 매도하는 과정이 더 어려운 것이라 했다. 내집마련이라면 그냥 거주하면서 버티면 되니까 상황에 따라 보유가 어렵지 않겠지만 투자는 정말 어려운 순간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다. 그리고 집을 사는 거 보다 파는게 어렵다는 걸 요즘 경험하고 있어서 그런가 투자 시작시에도 매도까지 고려해야하고 또 매도 전부터 어디로 갈아탈 것인가를 항상 생각해야되니 공부가 끝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투자를 할 때, 매수-보유-매도까지 반드시 생각하며 접근해야겠고, 투자를 하더라도 그게 끝이 아니라 이제 투자자로서 시작임을 생각하면서 꾸준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앞으로 6개월간 목표
지금 현재집을 매도하고 투자금을 만드느냐. 아님 전세를 주고 투자금을 만드느냐. 이것도 사실 고민이긴하다. 일단 매매로 내놓은 상황이고 혹여 매매가 안되면 전세를 주고 내가 깔고있는 돈을 최소화하려는 생각인데 이것도 잘 해결하는게 목표고. 매매가 될 경우의 투자금으로 투자할 단지. 전세를 주게 될 경우의 투자금으로 투자할 단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각 경우에 따라 투자할 단지를 찾아보며 공부하려고 한다. 이대로 해간다면 올해안에 1호기 만드는게 가능하지않을까 싶다. 앞으로 6개월간은 이렇게 공부하며 투자대상 찾고 1호기 투자하는게 목표다. 꾸준히 공부하는 환경을 만든다는게 참 쉽지가 않다. 어린 아이들 보면서 너무 피곤하고 지칠때는 잠도 너무 부족하고 강의고 뭐고 과제고 뭐고 그냥 쉬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완벽하게 못해내더라도 투자공부가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한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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