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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실패를 통과하는 일
저자 및 출판사 : 북스톤
읽은 날짜 :2026.4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용기.솔직함.단단힘.회복탄력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박소령 대표는 한국의 ‘지식 콘텐츠 구독 모델’을 개척한 스타트업 “퍼블리”의 창업자이지 전 대표이다
단순히 사업적 성과만을 쫒는 경영자를 넘어 일하는 사람들의 커리어와 성장에 대한 깊은 철학을 공유해온
리더로 잘 알려져 있다
학력: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
경력:글로벌 경영 컨설팅 펌인 “맥켄지 앤 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비지니스 감각 익힘
창업:2015년 “콘덴츠가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 믿음으로 스타트업 퍼블리를 설립함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실패를 극복해서 성공하라고 말한다면 박소령 대표는 실패를 받아들인다
실패는 피해야 할 재앙이 아니라 성장을 위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정거장 같은 것임을 강조하고
실패한 결과와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동일시하지 않는 연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confidant-비밀이나 사적인 일을 믿고 털어놓을수 있는 사람
위급 상황에 119에 바로 전화를 하듯 나만의 119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결정적 상황이 닥쳤을때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볼지.어떤것을 도와달라고 할지 평소에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긴급하고 어려운 문제는 언제 어떻게 들이 닥칠지 모르고 막상 그런일이 생기면 시간도 없고 경황도 없기에
시야가 좁아지기 쉽다는 사실을 절실히 배웠다-p48
자신이 가장 강한 흥미를 느끼는 일을 고르는것,그리고 그 일을 끈질기게 끝까지 해내는것
이 두가지가 모두 필요한 이유는 그래야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생에서 후회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p73
창업가에게 다음의 세가지 질문을 던질것을 권한다
첫째.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지금 회사가 필요로 하는것은 무엇인가
(회사의 사업 방향이 바뀌거나 성장할 때마다 계속해야 하는 질문임)
둘째.나의 강점은 무엇인가?회사가 필요로 하는것 가운데 내가 잘할 수 있는 영역은 무엇인가?
셋째.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무엇인가? 그 일은 회사에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
이 세가지 질문은 결국 ‘나는 무엇에 공헌해야 하는가’를 알아내기 위한 것이다-p94
트랙이나 도로를 달릴때 목적지가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다
오직 달리는 행위 자체가 목적일 뿐이다.어느 누구도 결승선을 정해주지 않는다
당신만이 결승선을 정할수 있다.혹시라도 당신이 달리는 행위로 기쁨을 얻더라도 마음만으로만 얻을 뿐이다
당신은 달리기를 이런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당신 자신을 설득시킬수 있어야 한다-p99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인지 파악하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것이 먼저고,내가 갖지 못한 역량이나 경험이 있는지
파악하려면 내 역량과 경험을 먼저 잘 알아야 한다.즉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있어야 상대방이 좋은 파트너인지
판단할수 있다는 뜻이다-p118
정말 간절하게 해내고 싶은일이 있다면 무례하고 난폭하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과감하게 일의 한복판에
뛰어 들어야 한다
나는 느슨하고 헐거운 마음가짐으로 문제의 뒤로 물어나 좋은 사람인 척하는 리더보다 가끔은 미치광이 소리를 듣러라도 무소처럼 일의 정면으로 달려들어 일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리더를 훨씬 신뢰한다
우리는 일 앞에서 좀 더 난폭해져도 된다
아니 리더라면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당신의 일을 당신대신 해결해줄 사람은 어디에든 없기 때문이다
경영자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위치에 선 사람이다
그러므로 리더에게 쓸데없는 마음의 여유 따위가 있어서는 안된다-p147
내가 원하는 조직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과 일할때 마음이 편안한가?
-반대로 어떤 사람과 일할 때 마음이 불편한가?
-어떤 환경에서 내 퍼포먼스가 극대화되는가.또는 떨어지는가?
-내가 원하는 사람의 기준은 무엇인가?타협할 수 없는 영역은 무엇인가?만약 그런사람을 찾지 못한다면
그때 사업목표를 수정할 것인가?다른 방법은 없는가?
이 생각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달라지고 수정되었을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생각의 토대가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큰 차이를 만든다
이 질문들은 결국 ‘나’로 돌아온다
‘나는 어떤 사람과 어떤 조직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에서 방점은 ‘나’에 찍혀있다
그렇기에 이 질문에 답하려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이고도 어려운 질문에 함께 답해야 한다-p219
되돌아보면 나는 두가지 문장을 말하는데 매우 인색했다
하나는 ‘무엇을 원하시나요?’ 저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나요?'이고
다른 하나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 도와주세요’다
첫번째 문장을 많이 썼더라면 주주와 기대치를 조율할 수 있었을 것이고
두번째 문장을 많이 썼더라면 주주에 대해 내가 모르는 것들을 빠르게 배웠을 것이다-p246
모든 협상에 있어서 이렇게 말하는 연습을 하라
“이게 잘못되면 내 인생이 끝장날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다’라면 이렇게 말하는 연습을 하라
‘그게 무슨 대수야’ ‘누가 상관해?’ ‘그래서 뭐?'-p279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라’ ‘나 자신을 믿어라’ 같은 말에 잘 공감하지 못한다
정확히는 그게 어떤 느낌이고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다.감도 잡히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해온 결정들.내가 쌓아온 시간.내가 만들어온 흔적들은 내안에 분명하게 존재한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을 믿어라’라는 말보다는 내 머릿속에 존재하는 것들을 믿기로 했다-p281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나에게 질문을 하게 되었다
-내가 최근에 겪은 ‘실패’에서 얻은 단한가지의 교훈은 무엇일까?
-내가 너무 완벽해 보이려 애쓰느라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마음이 힘들때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줄 나만의 작은 습관은 무엇인가?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리더가 자신의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할때 조직이 어떻게 더 단단해지고 유연해질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수많은 결정중 실패한 결정들이 남긴 상흔을 어떻게 조직의 자산으로 바꿨는지에 대한 통찰이 돋보였고
질문의 전환을 통해서 '왜 나에게 이런일이 생겼을까? 라는 원망대신
이 경험에서 내가 배울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옮겨지는 과정을 책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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