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꿈을 꾸는 나비
나꿈나 입니다.
오늘은 지방투자실전반의 최종임장 보고서 제출 D-1일인데요~
최근 연락이 뜸한 저희 조원분이 계셔서 연락을 드려보니
12시간을 주무셨다며 엄청 속상해 하셨습니다. ㅜㅜ
저희 모두 월 초가 되면 힘차게 한 달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달려다가 꼭 3주차가 되면 스물스물 지침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수면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수면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서
잠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과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점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 혹시 그거 아시나요~ ??
사람마다 자신의 숫자가 있습니다!
바로 적정 수면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타이밍!
보통 과학적으로 성인의 경우 7~9시간 정도라고 해요~
6시간으로도 충분한 사람이 극소수지만 있는 가 하면
9시간 이상이 필요한 사람도 꽤 있다고 합니다.
저의 숫자는 8입니다…8…!
7시간을 자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낮잠이 또 필요합니다.
9시간을 자면 푹 잤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새벽 2시에 자서 9시에 일어났을 때와
10시에 자서 새벽 5시에 일어났을 때는
똑같은 7시간을 잤더라도
자고 일어 나서의 개운함에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자신만의 숫자와 자신만의 리듬!
이 숫자는 유전, 수면의 질, 같은 7시간이라도 언제 잤는가?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나의 적정 수면 시간과 리듬을 알아 놓으시면 좋습니다!

#2 혹시 그거 아시나요~ ??
수면빚의 존재를 알고 있으면
푹~~ 잔 나를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들어보셨나요? 수면빚?
몸이 필요로 하는 수면보다 덜자면 부족분이 누적되는 것 입니다.
예)하루에 적정 수면 시간이 7.5시간인데 5시간씩 4일을 자면
약 10시간의 수면 빚이 쌓입니다.
그 동안 임장가고 임보쓰고 하느라고 자신의 수면시간이 줄어 있었다면
수면 빚이 쌓여 한번에 풀잠을 때려버리게 되는게 어쩌면
당연합니다..!
수면 빚이 쌓이면
집중력 저하
기억력 저하
판단 오류의 증가와 같은
실제 성능 저하가 나타나고
보상 수면으로 더 많은 잠을 몰아 자게 됩니다.
마지막 막바지! 정말 중요한 시기에 풀잠을 자버리셨다고요??
몸과 머리는 개운한데 마음은 개운하지 않으시다고요??
아마 안 잤으면 더 잘했을 거라는 건 근거 없는 가정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조건이 더 괜찮은 편이예요!
부족한 잠을 채워줬으니까요!!^ㅡ^

하지만 수면은 몰아서 채우기보다
일정하게 유지될 때 가장 좋은 컨디션과 성과를 만들어낸다고 하니
앞으로는 나만의 숫자를 알고
수면을 미루기보다는 미리 확보하는 선택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종종 “조금만 더 하고 자야지” 하다가
결국 더 비효율적인 상태로 다음 날을 맞이하곤 하는데요.
(제가 제일 잘하는 겁니다…하하하)
수면은 시간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집중력과 판단력을 끌어올리는 투자입니다.
특히 마지막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시점에서는
“얼마나 오래 했느냐”보다 얼마나 맑은 상태로 했느냐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오늘 푹 자버린 우리 조원분께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지나간 시간은 바꿀 수 없지만
지금의 컨디션은 충분히 좋은 상태라고요^ㅡ^
(그리고… 사실 저도 풀 잠 잤다고…)
몸이 회복된 만큼 남은 시간은 더 밀도 있게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이틀,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핵심에 집중해서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에 집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페이스로 여기까지 잘 달려왔는데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함께 완주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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