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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개요
1. 책 제목: 5가지 사랑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채프먼 / 생명의말씀사
3. 읽은 날짜: 2026.04.21 ~ 2024.04.24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2] 책에서 본 것
이 책은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고 느끼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여 관계에서 생기는 갈등의 이유를 각자의 사랑의 언어가 서로 다르기 때문 이라고 설명한다. 사랑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방식을 5가지로 제시하고 이를 이해하고 맞춰가는 것이 부부관계에서 중요하며, 사랑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그 5가지 사랑의 언어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 인정의 말로 사랑을 표현하는 유형이다. 칭찬, 격려, 따뜻한 말 등을 통해 사랑의 탱크를 채운다.
두번째, 함께하는 시간이다. 상대방이 온전히 집중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한 유형이다. 대화나 산책, 데이트 등 나에게 온전히 집중해서 질 높은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번째, 선물이다. 물건의 가치보다는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며 기억하고 챙겼다’는 느낌이 들게 의미가 중요한 유형이다. 작은 선물도 사항의 표현으로 크게 느껴진다
네번째, 봉사다. 나를 위해 작은것이라도 행동으로 도와주고 배려하는 것이 사랑의 표현인 유형이다. 집안일을 함께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유형이다.
다섯번째, 스킨십이다. 포옹이나 손잡기, 성관계 등 신체적 접촉을 통해 사랑을 느끼는 유형이다. 상대방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방식이 따뜻한 신체적 접촉이며 그것이 사랑의 신호가 되는 것이다.
사람마다 주된 사랑의 언어는 다르다. 상대의 언어가 아닌 내 방식대로만 사랑을 표현하면 오해가 생긴다.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니라 표현 방식이 맞지 않아 오해가 쌓인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맞춰주는 것이다.
[3] 책에서 느낀 것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부부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나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남편에게 종종 이런 질문을 많이 했었다. 나를 아직도 사랑해? 왜냐면 남편의 표현방식이 확실히 연애 때 와는 다르다고 느껴서이다. 이 책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 봤다. 남편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일까? 또 나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일까? 남편은 봉사인 것 같다. 남편은 결혼을 하고 많은 집안일을 한다. 원래 가정적인 남자라 생각했다. 그러면서 약간은 당연히 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남편이 많은 집안일을 하면서 날 사랑해서 자기가 하지 않으면 내가 할 일이 늘어나니까 라고 예전에 했던 말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다. 나의 사랑의 언어는 인정의 말인 거 같다. 다정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그렇다고 내가 남편에게 그런 인정의 언어로 대화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이 책을 보고 나 자신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우리 부부가 더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 기독교적인 서적이지만 모든 부부들이 보면 좋을 책이다. 부부 관계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에서 우리는 많은 부분을 이기적으로 군다. 어렵다고 느껴지는 인간관계들이 역지사지를 하며 살아간다면 어렵지 않겠지…늘 느끼지만 역지사지가 중요한데 너무 어렵다..
[4] 책에서 적용할 점
1. 하루에 한가지씩 남편의 사랑의 언어로 표현하기
2. 나의 사랑의 언어가 뭔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고 대화해서 요구하기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5) 사랑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우리는 배우자가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를 기꺼이 배워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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