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돈이 업업업!!!💸💸💸하는 또니업입니다.
4월 1일에 투자코칭을 받고, 지금에서야 후기를 쓰는 굉장히 게으른 사람입니다.
코칭을 받고, 제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에 집중하느라 아쉬움에 살짝 좌절, 후회?😅 하다가
정신을 바싹차리고 다시 녹음본을 들어보면서 생각을 정리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 코칭을 받게 된 배경 : 내가 잘한건지, 앞으로 어떤 플랜을 세울지에 대한 상의
저는 25년 0호기 매도 → 1호기 매수 → 2호기 매수를 진행했고
2호기의 잔금기간을 길게 갖게 되어서 어제 잔금을 6개월만에 치르게 되었습니다.
코칭을 받는 시점엔 이전처럼 다주택으로 시스템 투자를 하는 것보단,
최대2채의 전략으로 끌고 나가야한다는 강의에서의 가이드가 있었기 때문에 2호기를 괜히 한건가? 1호기로 일시적 1가구 2주택 포지션을 끌고 나갔어야 했었던것인가?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 뒤돌아 보지 말것
멘토님께 제가 한 1호기가 매수할 당시 다른 단지 보다 가격이 덜 오른 점,
매수할 당시 비교했던 다른 단지보다 가격이 덜 오른 점을 여쭤보면서 어떤 것을 잘못했는지
어떤 부분을 놓치게 됐는지 여쭤보았고
매코를 받을 새 없이 진행된 2호기의 비교군들과 더 나은 곳이 있었는지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뒤돌아 보지 마세요.”
더 나은 선택지가 있다는 부분에 대해 듣기는 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했었고
이런 것들을 복기하면서 쌓아나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너바나님께서 열기 강의에서 1호기는 번트라도 치면 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지나고 보니 이것도 아쉽고 저것도 아쉽고~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멘토님께서 2호기도 더 나은 선택지가 있었다는 부분이 계속 맴돌아서 스스로에게 화도 나고, 아쉽기도 하는 마음에
며칠 좀 마음이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멘토님께서 그래도 잘한 선택이었다는 부분이 있었다는 말씀도 있었는데, 너무 100점만을 기대한게 아닌가, 10채까지는 경험이라는데 2채만에 내가 어떤 경지를 기대했던것인가 반성했습니다.
이 아쉬움을 잘 갖고, 시장을 계속 보면서 복기하는 것만이 지금 이순간의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보유세는 생각보다 영향이 없지만, 2호기 갈아탈때 양도세 절감을 위해 실거주 가능하면 해볼것
자산을 불려나가는 것에 있어서 가용할 수 있는 자금으로 2주택은 잘 한 방향이었고,
규제 지역이기 때문에 실거주로 거주 하면서 세금적인 부분에 기회비용을 아끼는 방향이 좋겠다는 가이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갈아타기를 통해서 뭉쳐서 가거나, 2호기를 갈아끼우거나 하는건 기회를 보고 움직이는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양도세를 어느정도 중과되는걸 감안해 봐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내가 거주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살아봐도 괜찮겠다 생각했습니다. 시부모님의 육아 도움을 받을 수는 없겠지만, 당장 투자할 수 없는 기간에 가족에게 몰입을 할 수 있는 시간도 갖고 서쪽 지역 임장하기도 괜찮겠다는 행복회로(🤣)를 돌려 보면서, 전세입자를 잘 내보낼 수 있게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남편과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 첫째에게 온전한 사랑을 줄 기간을 마련해줄 것
저희는 둘째 계획이 있다보니 그런 부분도 멘토님과 상의를 했는데요.(모든 질문을 다 받아주시는 멘토님 ㅎㅎ)
어차피 당분간 투자가 불가능하고, 자산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 생애주기상(?)ㅎㅎ 괜찮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멘토님께서는 딸 두명을 키우시는데 첫째가 사랑을 혼자 받아본 기간이 있지만, 둘째가 태어나면 자동적으로 둘째가 더 어려서 늘 귀여워 해주는데 첫째는 찬밥신세가 된다는 부분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니한테 그동안 엄마가 부재한 시간을 채워줘야 할 것 같습니다.
멘토님께서 정말 개인적으로 선물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멘토님께서 저보다 호리호리한 체구로 임장을 지방이든 수도권이든 다니면서 아이둘을 키워내신 엄마투자자로써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멘토님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긴 시간 인사이트 채워나가면서 저 자리에 저도 갈 수 있기를 몹시 바래봅니다! 멘토님 짝꿍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