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대로 될 4ㅏ랑ㅇ1들이 모였조🌟 또니업]열기2강 오프 후기(지금은 정말 투자하기 좋은 때)

안녕하세요!

돈이 업업업!!!💸💸💸하는 또니업입니다!

너바나님을 드디어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수업 시간 2시간 전에 도착했습니다!

오프 강의들으시는 분들과 아지트 앞에서 수다 떨다보니 강의장에 들어갈 수 있었고

너바님께서 무려 30분전이나 일찍 오셔서 수강생들의 질문을 받아주셨습니다!

일빠로 제 질문을 받아주셔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

(아직도 콩닥콩닥)

내 목적지가 어딘지 알기 위해서 비전보드를 작성하자! 

잘 쓴 비전보드를 예시로 보여주셨는데요,

사진으로 원하는 목표를 딱 보여주어야 하고, 내가 정말 원하는게 뭔지 생각을 해야함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비전보드에 하는 화려한 것들이 아니라

하루 날잡고 나를 되돌아 보면서, 진정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이번에 꼭 다시 채워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이 바위를 뚫으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선택과 집중사이에 덜 중요한걸 포기 해야함'

물이 바위를 뚫는게 단기간에 되는게 아니고,

여러개의 바위를 뚫을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정말 제일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명확하게 선택하고

그 방향으로 직진하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bm) 내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해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

200억 너바나 투자레시비 : 저환수원리

월부 강의에서 익히 들은 저환수원리를 너바나님께 들을 수 있다니!

저환수원리를 각각의 사례를 통해서 들어보니 각 케이스마다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부분도 있어보이고,

나의 투자금이 매-전차이가 되는게 아니라 매매가격 그 자체가 투자금이 될 수 있는 케이스를 보니

내가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저환수원리를 잘 챙겨서 투자해야겠습니다. 

적용할 것!

• 저평가 : 임장과 임보를 통해 비교평가로 매매가격이 적정한지 확인!
• 환금성 : 매도해서 현금화 할 수 있는지! 환금성이 안좋은 호텔물건의 실투자금이 매매가격-대출금액이 아닌 이유!
• 수익률 : 수익률 20% 달성이 쉽지 않다! 직업적으로 해야한다! 얼마나 어려운 목표인지 알고 임하자!
• 원금보존 : 적정전세가율 이상으로 원금 보존이 되는데 시장에 따라 적정전세가율은 다르다! 공급으로 인한 적정전세가 설정 방법
• 리스크 : 급격한 전세가 상승은 급격한 역전세를 불러온다! 전세가는 적정하게!

bm) 투자하기 전에 저환수원리 체크!

전망! 

사람이 할 수 없는건 미래를 예측하는 것

내가 할 수 있는건 시기별로 대응하는 것!

대선이 완료된 지금, 너바나님 수업을 오기 전에 앞으로 부동산 전망이

어떻게 될지 알려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강의장을 오긴했습니다!

짧게 너바나님의 생각을 말씀해주시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전망은 불가능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건 대응! 

그리고 지금은 투자하기 정말 좋은 시장이라는 말씀을 계속 강조해주셨습니다.

전망하는 시간을 아껴서 

앞마당을 늘리고, 실력을 쌓아서

남들이 안보는 걸 미리 사서 상승 사이클에 올라갈 자산을 미리 만들어 두는게 내 신상에 좋겠다! 싶었습니다

bm) 전망은 인간이 할 수 없는 것! 내가 할 수 있는것은 대응! 앞마당을 늘리자!

진짜 부자란? 

자산이 많은 사람!!!!!!

소득이 많은건 진짜 부자가 아님!!!!!

자산으로 쌓지 않으면, 소득이 끊기는 구간이 있다.

월급이 많아서 당장은 돈이 많은 것 같지만, 결국은 평생일할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득을 자산으로 바꿔야 함을 말씀해주셨습니다. 

bm) 소득은 자산화 하기!

투자를 하는 건 내 이기적인 마음!

불행한 가정은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 두고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게 다하고 

단점만 보고

부자가 되는 것은 희생이라 생각한다…

불행한 가정에 있는 예시가 전부 제가 하고 있는 행동이라… 집에와서 남편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한다고 하면서 그게 아닌 행동을 해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냥 지금도 너무 행복하다는 남편에게,

우리 가족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향이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살도록 강요를 했고

그게 또 잔소리로 항상 이어졌던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절대!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bm) 다름을 인정하기!  장점만 보고 문제의 원인은 나한테 찾는다!

끝으로, 된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듣고, 

무한긍정의 장점을 활용해서 그냥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당연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힘들겠지만, 안힘들면 도전하는 재미가 없잖아요? 그래도 할 수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