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꾸준한 루틴으로 성장하는
(며칠 전부터 하람이응이 된) 투자자 하람입니다.
월부학교 2강은
얼마 전 투자코칭에서
조급하게 2호기를 준비하려던 저에게
‘투자는 더 빨리가는 것보다 오래 버틸수 있는 선택이 더 중요하다'는
크나큰 메세지를 전해주신 밥잘 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환경 안에서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다보면
나도 5년 후에는 정말 원하는 그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
이번 강의는 이 질문 하나로 시작해
제 투자 기준과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강의를 들으면 느꼈던 부분들을
후기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길이 정말 더 좋은 자산으로
이어지는 길인지 스스로에게 계속 묻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먼저 정리된 것은
‘목표 없이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경제적 자유라는 말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정작 내가 어떤 자산 상태를 만들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그려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어떤 수준의 자산과 어떤 삶’을 원하는지
조금 더 선명하게 그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하나의 답을 찾기보다
시장 안에서 유연하게 탐색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시장에는 다양한 가격대의 물건이 존재하고
그 가격이 싼지 비싼지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있는 사람만이
결국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마당과 시세에 대한 이해가 투자자의
기본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투자는 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영까지 함께 고려해야 완성된다는 점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매도와 매수, 전세빼기까지
몇달 동안 겪어 보며
보유 과정에서 욕심을 조절하고
시장 상황을 계속해서 확인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체감할 수 있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려면
내 투자에 대한 확신이 반드시 필요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선호도’에 대한 부분도 좋았는데요.
매도를 하며 오랜 시간 고생했던 경험이 있다 보니
환금성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지역 안에서도
어느 정도의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 단지인지 알고 있는 것이
결국 한 끗 차이를 만든다는
튜터님의 말씀이 정말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최근 앞마당으로 만들었던 기흥구 사례를 들으면서는
제가 고민했던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고
튜터님의 의사결정을 따라가며
제 선택을 다시 돌아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비교평가는
오를 것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는 점!
이 단순한 기준이 오히려
앞으로의 판단을 더 명확하게
만들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수도권 1호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 다음 스텝이 명확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번 파트는 제가 나아갈 방향을 정리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은 막연하게 ‘기다려야 하나’, ‘더 모아야 하나’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갈아타기를 하나의 전략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면서
후에 제가 할 수 있는 선택지가
훨씬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기존에 알고 있던 기준이 깨진 순간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옆그레이드는 의미 없다고 생각했는데
더 나은 가치를 가진 단지로 이동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대출에 대한 부분도 다시 점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0호기 매수에서 이미 정책대출을 사용한 상황이지만
추가적으로 어떤 선택이 가능한지
그리고 실거주 여부에 따라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까지
한 번 더 점검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상태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본을 더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강의 메세지에 이어 2강의 메세지 역시
'결국 중요한 건, 끝까지 가는 사람이 되는 것'
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그동안은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갈 수 있을지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가’를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고
요행을 바라기보다는
긴 호흡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결국 결과를 만든다는 말씀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돈은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가진 사람에게 온다’
는 말씀처럼
투자를 잘하는 것 이전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는 것!
'잘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재미를 느껴야 오래 할 수 있고,
오래 해야 결국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다.'
라는 말씀이 참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참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며
가끔 흔들리기도 하고
‘이게 맞나?’
많은 시간들을 고민했었는데
이제는 저를 조금 더 믿어보려고 합니다.
조금 더 길게 보고
조금 더 단단하게 쌓아가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밥잘 튜터님 감사합니다. ❤️
[BM 포인트]
'오를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단지는 어디일까?'
끊임없이 되물어보며 선호도 기준으로 단지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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