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치를 아는 현명한 투자자 프리메라입니다.
이번에 실전반 조장을 맡으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바로 직전에 ‘월부학교’에 다녀와
이전보다는 제 안에 뭔가가 채워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조장으로 ‘조’를 ‘리드’할 때도 좀 더 자신감 있게,
조원분들에게 필요한 내용이나 궁금증에좀 더 당당하게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그런 무기가 하나 생긴 것 같아
첫 실전 조장 때보다 마음이 차 올랐습니다.
여기에 더해
“저는 메라 조장님이 이런 경험을 많이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씀하시며
월부 내에서는 ‘해 보지 못한 영역’에
저를 감사하게 밀어넣어주신 ‘삶은일기 튜터님’을 만나
이번 실전반 조장을 색다르게,
조금 더 도전적으로 보낼 수 있었는데요.
그러한 도전이 우당탕탕이었을지 몰라도
저에게는 무조건적으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며
새로운 생각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럼, 그 생각과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작은 거이지만
저번 월학을 가서 가장 크게 놀라고 감사했던 부분은 반원 한 명 한 명에 대한 세심하고 세밀한 보살핌과 지원이었는데요.
“아, 정말 나를 도와주려는 분들이 이렇게나 진심이구나”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진담 튜터님과 그릇둥쓰분들, 잘 계시죠?! 보고 싶네요.)
그러한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보니,
내가 보살핌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을 때 ‘어떤 부분까지 해 줄 수 있겠다’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사람 챙기는 일에 서툴지는 않지만,
주변 사람을 챙기는 일과
조장으로 조원을 챙기는 일은 짚어야 하는 부분이 다르기에
저번 월학의 경험은 컸습니다.
작은 거이지만 그 하나를 물어봐주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저번 월학에서 경험했기에
그 작은 거 하나에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소하게 오가는 말이지만
그 말 속에 어떤 어려움이나 불편함이 숨어 있지 않은지
살피려고 노력했는데요.
제가 해결책이 될 수는 없지만,
그 노력의 힘은 그럼에도 약하지 않다는 것을 이번 조장을 하며 제대로 느꼈습니다.
다만, 조원분이 힘듦을 호소할 때 ‘공감’보다는 ‘밀어붙이기’를 했던 일이 마음에 계속 남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제가 계속 다듬어나갈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 하나의 장표라도
일기 튜터님이 저에게 특명을 주셨습니다.
첫째, 임보 스터디.
둘째, 독서 모임.
임보 스터디는 이번에 임보 양이 확 줄어들면서 어떻게 하면 핵심적인 내용만 남긴 액기스 임보를 쓸 수 있을지를 제가 발표 형식으로 간단하게라도 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신 기회였는데요.
처음에는 속으로 ‘튜터님, 저도 아직 잘…’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럴 때 저에게 큰 특효약은 ‘내가 발표하는 내용이 다 정답이거나 도움이 되지 않아도 된다. 그 내용 중 하나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 괜찮다’라는 사고인데요.
마음을 담아 준비를 하면 그 중 ‘‘하나의’ 장표라도 도움이 되는 게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그 시간을 조원분들과 가졌습니다.
이 준비의 원천은 월학 때 진담 튜터님에게서 배운 내용과,
그릇둥쓰분들과 함께한 임보 스터디였는데요.
내 안에 그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이고 쌓여 그 속에서 ‘작은 거 하나’ 건져낼 것이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아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어서’ 내일 ‘조 독서모임’이 있는데요.
그 시간을 더할나위없이 완벽하게 만들려고 '큰' 욕심 부리기보다는,
조원분들과 작지만 서로 들어주고 공감하는 '작은' 시간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작지만 작지 않은
이번 실전반은 저에게 ‘작지만 작지 않은’으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역량 부족으로 조원분들의 매도나 전세 빼기 같은 큰 일을 도와드릴 수는 없지만, 작은 귀 기울임, 사소한 말 걸기, 거창하지 않은 의견 전달도 결코 ‘작지 않게’ 전달될 수 있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가 월부를 하면서 가장 후회하는 부분 중 하나가 첫 조장 지원을 늦게 한 일인데요.
이때는 ‘큰 것’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조장이면 뭔가 ‘대단한 것’을 알려줘야 해’하는 마음이었죠.
‘큰 것’을 알려주고 해 줄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뿌듯하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게 ‘작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마주한 사람은 ‘큰 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더 감사한 마음을 낼 지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4월은 ‘작은 것의 힘’을 느낀 한 달이었는데요,
앞으로도 이 '작은 것'에 집중하며 나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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