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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헤맨 만큼 내 땅이다. 김상현
저자 및 출판사 : 김상현, 필름
읽은 날짜 : 4/20-2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베스트셀러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50만 독자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준 작가 김상현의 신작 에세이
“시행착오는 자산이고, 성장은 보상이다”
일과 삶에 진심인 모든 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적당한 야망과 높은 행복에 대하여
베스트셀러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위로와 확신을 전했던 김상현 작가가, 신작 《헤맨 만큼 내 땅이다》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 그는 좌절하고, 방황하고, 실패하는 ‘헤매는 시간’이야말로 성장의 본질이자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가는 가장 단단한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저자 김상현은 출판사 대표이자 작가로서,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좋아서 시작한 일도 있었고, 남들이 옳다고 말하는 길을 따라간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방향은 쉽게 보이지 않았다. 끝없이 헤매던 시간 속에서도 그는 멈추지 않았고, 어느새 성공이 뒤따라오며 자신이 걸어온 길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헤매는 시간은 전혀 헛되지 않다. 김상현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정답이 없는 세상 속에서도 스스로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우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여정임을 전한다. 불확실함이 일상이 된 시대 그는 차라리 헤매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길을 잃는 경험 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방향을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헤맨 만큼 내 땅이다》는 흔히 말하는 ‘성공의 공식’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헤매는 나’를 믿는 법을 이야기한다. 확신보다 흔들림이 많았던 시간들, 수많은 실패와 시도를 거듭하며 조금씩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온 저자의 믿음이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 스며 있다. 여전히 길을 찾고 있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믿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의 헤맴이야말로, 진짜 나를 완성해가는 가장 확실한 과정임을.
“해내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헤매는 시간도 깊어진다.
길을 잃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아가야 할 방향은 선명해진다.”
2. 내용 및 줄거리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것의 기쁨
18p 어떻게 소중한 고유성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쏟아지는 의견의 홍수 속에서 제 것을 지키려면, 외부의 목소리가 아닌 내면의 기준점을 단단히 붙잡아야 합니다.
24p 무언가를 만들어 보면, 만들어진 것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다. 관점이 달라지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세상은 늘 그대로 있지만, 관점 하나로 수많은 것들이 새롭게 포착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기회라는 이름의 선물로 다시 찾아오게 됩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
경험→좋아함→몰입→사랑
32p 그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려면 그 일로 돈을 벌 수 있어야만 합니다. 즉 돈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기쁨만이 아니라 의무와 책임까지 끌어안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재능과 인정
79p 저는 저 자신에게 집중하는 대신, 상대방의 노력을 깍아내리며 저를 방어했습니다.
103kg의 공허
107p 강물을 거스를 수 없다면, 남은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물의 흐름을 몸에 맡긴 채, 그 흐름을, 물결을, 물속의 풍경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 나의 본성을 적으로 규정하고 박멸하려 애쓰는 대신, 나의 일부로 끌어안고 그 작동 원리를 세밀하게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115p 때로는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시간이 가장 위대한 효율을 낳는다는 것을요.
적당한 야망과 높은 행복 사이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명확하게 하라
134p 나만의 기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길지, 어느 쪽으로 무게를 실을지 스스로 정한 단단한 기준 말입니다. 결국 무엇을 선택하든 그에 상응하는 이점과 결점은 모두 제가 감당해 내야 할 몫입니다. 그렇기에 ‘나만의 기준’이 필요한거에요. 저를 예로 들면 제 기준을 한 문장으로 정의했어요. 적당한 야망과 높은 행복을 추구하자라고 말이죠.
138p 모순된 것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은 당신만의 방식으로 당신의 속도로
고민해 본 자들의 특권
146p 뜨겁고 고통스럽지만, 그 담금질의 시간이 있어야만 비로소 단단하고 예리한 검이 태어납니다. 쉽게 얻은 답은 쉽게 무뎌지지만, 고뇌의 불꽃 속에서 버려낸 해답은 삶의 어떤 순간에도 빛을 잃지 않는 법입니다.
고민해 본 자들의 특권을 누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실패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위대한 벼림의 과정에 있는 겁니다.
변명 대신 책임을 택하는 자세
155p 외부의 요인이 부족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작 그 부족함 속에서 일하는 나 자신의 역량과 능력에 대해서는 냉철하게 고민하는 일이 드뭅니다. 그 명백한 부족함 안에서 그 척박한 환경속에서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진짜 역량이 될것입니다.
과거의 나에게 빈다
일, 성장, 그리고 대체 불가능한 존재
삶은 어떤 형식으로 빚어지는가
190p 스스로의 시간을 한겹한겹 쌓아갈수록 온몸으로 느껴지는 것은 방향이 조금 틀리더라도 일단 쌓아올린 시간의 절대성과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자신만의 하루를 보내는 방식이 가진 엄청난 힘이었습니다.
변화에 관하여
199p 지식의 겸손함을 강조합니다. 내가 모르는 영역이 있음을 인정하고 기꺼이 내 분야가 아닌 전문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 그것이 바로 문제를 재정하고 누구도 보지 못한 기회를 발견하는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진정성 있는 서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믿는 가치를 오랜 시간 동안 일괄된 행동으로 증명해 낼 때. 비로소 단단하게 쌓이는 것입니다.
거대한 변화 속, 나의 아젠다
206p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며 가장 완벽한 기만은 자기기만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타인에게 속는 것을 가장 혐오하지만 정작 뼛속부터 스스로를 속이며 그 거짓된 안온함 속에서 살아가려는 존재입니다.
민낯의 나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를 마주하는 것은 지독한 고통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그 고통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내려 합니다.
오래오래 지속할 수 있는 일
233p 장기전에 필요한 건 속도보다 방향이고, 열정보다 회복력입니다. 회복력의 핵심은 필요 이상으로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 능력입니다. 실패는 한번만 써보고 버리는 일회용 컵이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수치심을 줄자로 삼아 현재를 재단하지 않겠습니다. 자책은 습관이 됩니다. 습관은 조직과 삶을 파괴합니다.
237p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것입니다. 10년 후에도 저는 이 자리에 있을 겁니다. 똑같지 않은 모습으로 지급보다 더 성숙하고 조금더 지혜로워져서 조금더 여유로운 걸음으로 처음처럼 시작하는 기분으로 다만 더 오래갈 마음으로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생각지 못한 에세이였는데 한 길을 오래 걸으며 실패도 경험하고 성공도 경험한 사람이 지난 10년을 복기하며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보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이제 투자라는 것을 5년 동안 겪으며 경험했던 부분
이제는 조금 알것 같지만 여전히 실행하며 부딪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하며
앞으로의 나의 10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보다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저의 마음은 최근에 또 많이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남들에게 좀더 일찍 왔던 순간들인데 저는 운이 좋게도 이제야 이 순간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벌어들인 수익에 비하면 지금의 무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보다 불편할 수 있는 상황에
머리가 무거웠습니다. 여전히 기준은 동일합니다. 편익과 비용을 따져서 나에게 이로운 최선의 선택을 한다.
한달동안 좀더 좋은 환경으로 가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핑계로 안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5월에는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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