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이루고 싶은 야망이 많은 투자자
야망볼따구입니다😊
첫 나눔글로 무엇을 쓸지 고민하다가,
1년 만에 1호기를 돌아보며
앞마당 관련하여 가장 크게 와닿았던 점을 복기하고자 합니다.
# 투자금에 딱 맞는 지역만 임장하기
1호기 투자를 준비하던 시절,
저는 제 앞마당이 실제 투자를 진행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월부에서 1년 동안 임장했지만,
되돌아보니 투자금에 맞지 않은 지역만
임장하고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지고 있는 앞마당에서
투자 물건을 힘겹게 찾아 첫 매물코칭을 넣었지만,
멘토님께서 앞마당을 조금 더 넓혀보자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2-3곳의 앞마당을 추가로 만들고,
실제 1호기 투자까지 진행하면서
투자금에 딱 맞는 지역을 임장하는 것이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초보가 봤을 때 이상적이잖아요.
진짜 투자할거니까,
투자금에 맞는 지역 알아가고,
투자금에 맞는 물건만 열심히 매임하는 것.
그래서 당시에는,
앞으로 공부만을 위한 공부를 하지 말고
내 투자금에 맞는 지역 위주로만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달라진 종잣돈, 앞마당 맞아?
근데 1호기 투자에 종잣돈을 다 쓰고 나니
다음 투자에 사용 가능한 투자금이 달라졌습니다.
훨씬 소액으로 투자를 바라봐야 할 때가 된거죠.
달라진 투자금을 기준으로
제가 가진 앞마당을 펼쳐보며 투자 단지를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1호기 투자 직전에 만들었던 앞마당에서는
소액으로 투자할 단지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분명 최근에 만든 앞마당이었고,
투자로 바라봤던 곳이라 누구보다 열심히 현장을 오고갔는데 말이죠.
# 앞마당은 일회용이 아니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봤는데요,
투자 직전에 만들었던 앞마당은
‘투자금’이라는 한 가지 기준에만 맞춰진
시야가 좁은 앞마당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살 수 있는가’에 집중한 나머지
사실상 필요한 것만 골라봤던 것입니다.
선호도 높은 단지를 보면서 천장을 확인하고
선호도 낮은 단지를 보면서 투자 범위를 명확히 세웠어야 했는데,
다각도로 보는 연습이 부족했던거에요.
그래서 투자금이 바뀌자
앞마당을 예전만큼 활용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 때 몸소 깨달았습니다.
앞마당은 한 번 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계속 꺼내 쓰는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저처럼 투자만을 바라보고 앞마당을 만들었을 때
응용이 힘들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마당을 미리 그리고 제대로 만들어놓는 것이
투자에 있어서 오히려 효율적인 방법이며,
앞마당을 한 번 만들 때 제대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앞마당은 숙성된다.
강의에서 강사님들께서 앞마당은 시간이 지날수록 숙성된다고 하셨을 때,
그 뜻을 머리로만 이해했지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모르는 지역이 아는 지역이 되었으면
충분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앞마당을 만든 순간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세를 계속 트래킹하고, 비교하며, 다시 보면서
점점 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초기에 만들었던 앞마당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익숙해지고 단지 간 비교도 기준이 생기는 반면,
갓 만든 앞마당들은 내재화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결론
1호기 투자를 복기하며
미리 넓게 그리고 깊게 만들어놓은 앞마당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투자금 및 시장 상황이 변해도
우리를 투자하게 도와주는 하나의 카드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투자할 것 같은 지역을 임장할 때에도
앞마당은 일회용이 아님을 기억하며
언제든 활용 가능하도록 다각도로 봐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투자’에만 갇히지 않고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앞마당을
미리 준비하는 투자자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마당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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