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 나은 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늘은 더입니다.
월부학교 학기 중 벌써 첫 달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전에는 걱정이 많아 항상 선택의 기로에 오면 다음을 기약하며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내가 해보지 않은 것들을 도전해보자는 목표를 세웠고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해보지 않았던 월부학교라는 곳에 도전해보기로했습니다.
이번 한달을 돌아보면서 제가 무엇을 잘했고 부족했는지
돌아보며 작성해봤습니다.


독서(목표 : 2, 실적 : 2)
사실 저는 독, 강, 임, 투 중 독서부터 제대로 하고 있지 않아 독서부터가 많이 부담됐습니다.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는 독서는 가장 후순위로 미루곤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월부학교라는 환경 뿐만 아니라 반원분들의 독서법을 공유하고 환경을 만들면서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독서를 하면서 현재 내가 처한 상황 속에서 독서를 하다보면
힘들었던 마음을 어루만져주거나 나약했던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K : 역산하여 목표 독서량 채우기
P : 독서후기를 몰아서 작성하여 내 생각과 느낀점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함
T : 평소 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었거나 느낀점을 간단하게라도 적어놓기
강의 (목표 : 2, 실적 : 2)
강의는 짧은 시간안에 멘토님과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레버리지 할 수 있는 큰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시장상황 파악과 투자 후 어떻게 운영해 나가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줴레미 튜터님의 시장상황의 분위기를 어떻게 파악하고 바라보고 있는지,
밥잘 튜터님의 어떻게 수도권 투자를 판단하고 운영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조금은
캄캄했던 앞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하게 걱정하기 보단 내가 직접 손으로 계산해보고 따져보면서
현실적으로 얼마나 위험한건지를 파악해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K : 3일 이내 완강 및 후기 작성완료
P : 임장보고서에 매번 적용하지 못함
T : 강의에 단 ‘한개’ 라도 나온 BM 포인트 적용하기
임장/임보 (임장 목표 : 10회, 임장 실적 : 12회 / 임보 목표 : 50장, 임보 실적 : 50장)
임장
특수근무로 인해 반원분들과 일정이 맞지 않아 혼자 임장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반장님이 따로 시간을 내서 같이 임장을 도와주셨고,
코스가 다르면 최대한 겹치는 루트를 만들어주셔서 혼자 임장한다는 생각을 들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똑같이 혼자하시는 반원분이 계시면 함께 임장하려고 노력했고
힘들었지만 즐겁게 임장을 모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임보
다행히도 임보 장수가 줄었지만 임보를 작성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어려움은 여전히
줄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밀도 있게 사용하면서 임보에 최대한 생각을 담아야했지만
항상 불필요한 부분까지 생각을 많이 하고 정리가 되지 않아 어수선한 임보를 작성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 제가 생각했던 흐름을 내려놓고 반원분의 임보를 그대로 벤치마킹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K : 임보 50장 & 점찍기
P : 작성한 본인도 정리가 안되는 임보, 불필요한 곳에 힘을 빼고 중요한 곳에 힘을 들여 임보 작성하기
T : 반원분의 임보를 그대로 따라 쓰기
글쓰기 ( 목표 : 1, 실적 : 3)
제가 가장 어려워하고 걱정했던 글쓰기 부분인데요.
작은 것 하나 작성할때도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면서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는건 없고 오히려 더 두려움만 커졌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튜터님과 반장님과의 조언을 통해 잘써야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일단 작성해보자라는 말씀에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수준 높은 글쓰기보다는 쓰는것에 대한 벽을 허무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K : 잘써야한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일단 작성하기
P : 몰아서 작성한다기 보다는 틈틈히 소재찾고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않은 점
T : 평소 소재가 있으면 반장님과 반원분들과 소통하여 아이디어 얻기
Q&A 게시판 ( 목표 : 10, 실적 12)
반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Q&A를 꾸준히 하다보면 정말 많이 성장해있을거라는
말이 어떤 말씀인지 잘 몰랐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글을 직접 달아보면서 제가 모르는
것은 다시 찾아보게 되고 아는 것도 다른 분들의 답변을 보면서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다보니
반장님의 말씀이 이제야 이해가 됐습니다.
Q&A에 답변도 처음에 부담이 컸지만 튜터님께서 하나의 의견일 뿐 너무 걱정하지말라는 말씀에
부담감을 덜고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K : 목표 채우기
P : 어려운 질문은 넘어가고 쉬운 질문 위주로 답변을 한 점
T : 잘 모르는 질문도 알아보면서 답변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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