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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9름아래 재리블라썸 갑부자] 월부학교 3강 후기

26.05.07

 

나만의 투자기준을 만들고 즐겁고 충만한 독립투자자가 되고 싶은 갑부자입니다.

 

Part 1. 매도기준

이번 3강은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 중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았던 강의였습니다. 

특히 월부학교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매도를 언제 해야 하는가”, “갈아타기를 지금 하는 게 맞는가”에 대한 고민을 아주 구체적으로 다뤄주셔서 현재 제 상황과 많이 연결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매도는 단순히 ‘수익 실현’의 개념이 아니라,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해 주셨습니다. 

특히 상승장에서도 더 좋은 입지, 더 좋은 단지로 갈아탈 수 있다면 충분히 갈아타기를 고려할 수 있다는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예전에는 시장이 상승하면 그냥 버티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며 오히려 상승장에서도 자산 재배치를 통해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강에서 밥잘님께서 현재 시장을 2019년과 비슷한 흐름으로 설명해주신 부분을 바탕으로 2019년의 가격을 기준으로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2019년 당시에도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결국 준비된 사람들은 그 시기에 갈아타기를 하며 자산을 크게 성장시켰다는 사례를 보며 지금 시장 역시 누군가에게는 위기지만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준비되어 있는가라는 점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특히 “지역의 대장단지 흐름을 반드시 확인하라”는 내용은 앞으로 실전에서 꼭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대장단지가 먼저 흔들리기 시작하면 주변 단지들이 시차를 두고 따라간다는 흐름을 이해하고 나니, 단순히 내가 가진 단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전체 흐름을 입체적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비규제지역에서도 반드시 형님단지의 흐름을 먼저 확인하면서 시장을 해석해보려 합니다.

 

 

Part 2. 실전 매도 방법

이번 강의에서 가장 실전적으로 느껴졌던 부분은 실제 매도 과정에서 해야 하는 행동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은 단순히 네이버 호가만 보면서 “이 정도면 팔리겠지”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훨씬 더 디테일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화임장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내용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실제 거래 가능한 가격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올라온 호가가 아니라, 중개사와 통화를 통해 현재 분위기와 협상 가능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결국 매도는 “얼마에 올릴까”보다 “실제로 거래 가능한 가격이 얼마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또한 세 낀 집 거래 사례를 확인하고, 매수자·매도자 양쪽 상황을 모두 확인해보라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협상 포인트를 찾는 과정이 실제 거래에서는 굉장히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약 과정에서 계약금과 중도금을 어떻게 설정해야 계약 파기를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도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계약금 10%와 중도금을 함께 받아 계약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이나, 상황에 따라 계약금과 중도금을 조정해서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은 실제 매도 경험이 없는 저에게 굉장히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세입자 관리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세입자와 연락하며 이사 계획이나 집 상태를 확인하고, 수리할 부분은 미리 대응하라는 내용은 단순한 매도 기술이 아니라 “좋은 임대인으로 운영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좋은 운영이 좋은 매도로 이어진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Part 3. 갈아타기 의사결정

이번 강의의 핵심은 결국 “갈아타기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단순히 가격 상승률만 보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입지와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하는 관점이 중요하다는 점이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

강의에서 비교해주신 사례처럼 단순히 현재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선호되는 역과의 접근성과 향후 선호도를 함께 고려했을 때 더 경쟁력이 있는 단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결국 갈아타기는 “미래 수요가 어디에 더 오래 남을 것인가”를 보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평형이 더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역세권 여부와 강남 접근성 같은 핵심 입지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는 점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저 역시 평소 A지역과 B지역를 비교하면서 학군과 강남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 선호가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어떤 요소가 더 강한 수요를 만드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서울·수도권 자산은 그냥 보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마지막 내용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무조건 갈아타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 내가 다음 자산에 대한 확신과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결국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지금 시장도 누군가에게는 불안한 시장이지만, 꾸준히 시세를 트래킹하고, 전화임장을 하고, 투자 가능한 단지를 3개 이상 준비해둔 사람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좋아 보이는 단지”를 찾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지금 투자 가능한 단지를 계속 준비해두며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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