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72조 노을빛e]

실전준비반을 등록하고 갑자기 주말에 일을 하게 되어서 조원들과임장을 못가게되었습니다.

아 혼자라도 퇴근하고 한번 가봐야곘다..깜깜해서 볼게 있을까 ? 하필 왜 겨울이야 여름이면 퇴근하고도

밝은데 혼잣말을 하면 취소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시작해봅니다.

강의중에 자모님이 집에서 저녁먹고 임장가라고 말씀하셔서 아~~ 다들 그렇게 하는데 나는 그게 안된다고 생각했구나 자모님 강의 처음듣는데 와~ 뭐라고 할까 잠이 확깹니다.

임팩트있고 중요한건 강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중간중간 유머로 웃는 얼굴도 보여주시니 정말 강의에 몰입이

됩니다.

후기에 어떻게 내가 임장을 계획할건지 쓰라고 하셨는데

저는 퇴근하고 시간을 내서 잠깐이라도 가보려고 합니다.

혼자라도 일단 미흡하게라도 강의를 듣고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임장 템플릿을 잠깐 봤는데 내가 잘못하는 파워포인트네 여기서 좌절

장수보고 좌절.........좌절의 연속이지만 어떻게든 해보자 부딪혀야 내가 못하는부분을 메꾸고.

양식이 어려우면 나의 맞는 양식을 찾아보자 생각해봤습니다.

자모님 전 절실합니다.....머리가좋은것도 아니고 할수 있는게 없을거 같았는데 도전아닌 도전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아~~ 나도 되긴하는구나 생각했고

그러면서 월부를 접하고 나도 여기서 가능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시작합니다.

내가 투자아닌 투자를 해보긴했지만 정말 멘탈이 유리조각이라서 투자를 잘하고 내가 이물건에 대해

자신만 있다면 갖고가는게 맡는데 영끌이나 물건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못한다는걸

먼저 느끼고 온 월부입니다.

전 월부에서 투자법도 배우고 싶지만 정말 멘탈을 잡고싶습니다.

나의 동료, 나의멘토 월부에 있을수 있겠죠? 제가 투자에 대한관심사는 아무도 관심이없어서

이야기 할 사람이 없어요...........정말 너무 없었습니다.

동료, 멘토, 멘탈 다 저에게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