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느낀점 및 후기
처음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임장을 할지 몰랐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초보가 놓치지 쉬운 것, 본인이 놓쳤던 것까지 경험을 바탕으로한 설명으로
이해하기가 너무 쉬웠고 제가 임장을 할 때,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리스크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위기 임장
지방 기준 : 주요 택지가 어디있는지? 연식 좋은 아파트가 어디있는지 ? 조경이 잘되어있는지?
본인 의견 : 아무래도 지방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강의중 지방 설명 부분에 많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지방은 대중교통이 그리 효율적으로 되어있지 않고 자차를 가진 가구가 더 많기에
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아파트 단지가 모여있고 연식이 좋은 브랜드 아파트 위주 또한 조경이 잘
되어있고 단지내 시설들이 다양해 아이들과 단지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로운 느낌을 선호합니다.
분위기 임장의 순서 : 나무위키로 주요정보 확인 -> 지적편집도로 수요가 몰리는 곳 확인 -> 법정도 확인 -> 단지수가 많은 곳부터 차례로 임장 ( 역 주변으로부터 위에서 아래로 다시 위로 돌아가는 형식으로 뺑돌기 )
-> 상권 위주로 큰도로를 보자 (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 상권 종류 파악 ( 소비자 연령대나 경제적 위치 파악 ) )
단지 임장 ( 가장 중요 ) / 사람들의 선호도 파악 -> 가격으로 이어짐
지방 기분 : 전세가율 80% 이상 안전 투자
왜? 같은 도보 10분이여도 단지마다 언덕, 상권, 빌라촌 등 주변 느낌을 지도에서는
확인하기가 어렵기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정리해야한다.
같은 아파트여도 관리가 잘 된 단지, 아닌 단지, 단지 내에 형성된 주민들의 분위기 및 파악
구축 투자시에는 재건축 이슈로 용적률 ( 건물이아닌 땅의가치 ) 을 같이 보는 것을 추천
매물 임장
조건이 좋은 매물이란 ? 1) 전세 셋팅이 쉬운가? 2) 수리가 되어 있는가 ?
-> 수리가 잘 되어 있지 않은 경우 투자금 외에 지출이 발생할 수 있음.
내가 살아야 할 집을 본다는 느낌으로 세세하게 따져봐야 금전적인 리스크를 줄이고 계약할 수 있다.
전세를 끼고 승계하는 경우? 1) 세입자의 이사시기 ( 정확한 날짜보다는 조율이 가능한 날짜가 전세빼기 좋다 )
-> 또한 이사가 정해졌는지, 집을 샀는지 등 세입자 마음이 변하면 전세빼기 곤란.
2) 여러 중개사무소에서 올라와 있는 매물 ( 급매 )
3) 정확한 전세가와 날짜 물어보기
댓글
우와~~ 깔끔정리 ❤️ 정리여신님 여기 계셨군요 ㅎㅎ 덕분에 복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