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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꽤 큰 충격을 받았다.

30대에서 50대까지 번 돈으로 앞으로 살아갈 70년을 버텨야 한다는 말이 너무 현실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늘 먼 미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느새 나에게도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았다는 걸 느꼈다.
순간적으로는 “미래엔 덜 쓰고, 일찍 죽어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ㅋㅋ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 건,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보다
내가 살아갈 만큼의 돈을 안정적으로 모을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지금 내 목표는 명확하다.
1차 목표는 1억 만들기,
2차 목표는 내 집 마련하기.

통장 쪼개기를 하면서 매달 내가 실제로 얼마나 쓰고 있는지도 처음 제대로 분석해봤다.
근데 현실은 정말 충격이었다…ㅠㅠ
잠깐 모른 척 눈감고 싶을 정도였다.

정기적이든 비정기적이든
공과금, 생활비, 대출금, 보험료까지 합치면 매달 기본 200만 원 이상은 빠져나가고 있었다.
“나는 대체 어디서부터 틀어막아야 하는 걸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예전에는 막연하게
‘월급의 50%는 그냥 자동이체로 저축통장, ISA, 연금저축에 넣어두면 되는 거 아닌가?’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돈이 새어나가는 구멍을 먼저 파악하고,
내 생활이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저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한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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