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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열반 기초를 수강 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긴장감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바쁜 하루를 쪼개고 쪼개서 강의를 모두 들어낸 것이 달라진 나의 월부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긴 하지만 이렇게 일 주일을 한 달을 6개월을 1년을 버티며 해내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무장하고 배운 것을 새기며 시키는 대로 임장하고 임보쓰고 완벽보다는 완성으로 과제를 성실히 할 것을 다짐합니다.
강의 듣고 임장 하고 임보 쓰는 일을 미루지 않고 반복하여 습관으로 만들겠습니다.
1달이 지나고 성장해 있을 나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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