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에 맞는 최고의 내집 선택법
너나위, 용용맘맘맘, 잔쟈니

1강 바탕으로 디벨롭된 내용의 2강에서 배운점과 적용할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아파트 입지 및 가치판단 노하우
기초반에서는 입지 70~80% 공식을 배웠다면 중급반에서는 나머지 20% 현장에서 적용되는 기준과 예외가 있는 사례, 이에 대한 적용 사례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2호선이 가장 좋은 노선이지만 마포 마래푸는 5호선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 더 많아 2호선보다는 5호선이 인접한 단지가 선호도 있다는 점. 과거 청량리역 홍등가로 인해 역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곳에 아파트들이 생기다 보니 멀세권에 대장 아파트가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동대문구 앞마당을 만들때에는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네요..ㅋ) 물리적으로는 강남에서 가깝지만 역에서는 멀리 떨어져있는 단지는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공부를 하면서 가장 헷갈렸던 점이었는데요. 넉넉하지 않은 종잣돈으로 살 수 있는 단지들은 항상 공식에서 벗어난 아파트들이라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는데 우리의 고민을 어쩜 이리 잘 아시는지 다음 갈아타기를 할 때에 잘 적용하며 공부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 좋아질 업무지구를 살펴볼 때에도 비슷한 위치, 비슷한 접근성을 가진 다른 지역과의 비교 우위는 될 수 있지만 부동산 선택에서 중요한 건 좋아질 곳이 아니라 원래 좋은 곳을 먼저 봐야하는 것. 수지가 반도체클 러스터로 앞으로 일자리가 좋아지더라도 이미 좋은 곳 판교를 뛰어넘을 수는 없다..
인상 깊었던 점은 부동산은 비가역적이라 중심에 있다가 외곽으로 나갈 수 는 있지만 그 반대는 불가능 하다는 사례를 들으며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그래서 첫 내집마련의 시작은 상급지에서 다소 선호도가 떨어지고 평수가 작더라도 상급지에서 터를 잡고 좋은 생활권으로 갈아타기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갈아타기를 할 때에 수월하다는 것을 10.15 규제가 터졌을 때에 생애 최초의 카드로 서울로 실거주가 가능했지만 자녀의 전학 때문에 서울 진입을 포기하셨던 조원분을 보면서도 이론으로만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걸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었는데요. 입지 공부도 하셨고 좋은 조건도 갖췄지만 가족의 상황으로 차선을 선택해야하는게 나의 일처럼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최선의 집을 결정하는 비교평가 프로세스
6억 10억 15억 25억 가격대별로 아파트의 특징을 배울 수 있었고 1차로 아파트 금액대별로 특징을 선별하고
2차로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입지, 내 상황)을 배웠습니다.
또한 갈아타기는 하락장에서만 유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규제로 인하여 15억의 천장이 생겨 더 좋아하는 단지가 치고 올라가지못하는 사례를 보았습니다. 물론 대출의 한도가 줄어드는 리스크도 있지만 역시나 잘 준비를 한다면 시세를 계속해서 지켜보며 기회가 왔을 때 갈아타기에 좋은 시기라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뉴타운이 들어오면 대장이 된다? 4급지에서는 뉴타운은 대장이 될 수 있지만 상급지로 갈 수록 땅의 가치가 중요하기에 뉴타운이 들어와도 대장이 될 수 없다. 땅의 힘, 땅의 힘 별표 다섯개~
현재는 지방에 거주하여 수도권에 1호기를 투자한 상태로 1년차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추후 단지를 갈아타기 할때에도 가르쳐주신 기준으로 차근 차근 공부할게요~ 오프라인 직접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6시간 동안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23기 조원분들의 내집마련을 온 맘 다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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