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기 51기 36조 열풍선]

두번의 임보를 쓰고 다시 재수강했다. 첫번째 임보는 양식에 따라 쓰느라고 별 생각이 없었던거 같다. 두번째 임보는 왜 이과정에서 이것이 필요한지 한장한장이 너무나 의미있음을 알게 돼었다. 여전히 1등뽑기는 어려웠지만 말이다. 분임하고, 단임하면서 내가 놓쳤던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었다. 이번 임보는 미리 작성해서 손품을 확실히 해서 현장에서 확인하는 과정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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