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지난 한 달,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혼자서도 충분히 임장과 임보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혼자 자실조를 해보겠다 계획 하였지만 끝내 마무리를 하지 못하여 매월 조활동은 꼭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실전 준비반을 재수강 하였다.
재수강 하면서 첫 번째 놀란 부분은 지난 실준반 내용과 같은 내용이지 않을까? 했던 의심이 부끄러울 정도로 업데이트 된 내용과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들이 추가된 강의 였으며, 두 번째 놀란 부분은 재수강을 하였음에도 배울 부분은 계속 생겨난다는 것이었다.
실전 준비반 재수강을 하였기에 첫 수강 하였던 마음가짐이 궁금해서 후기를 찾아보았는데 내가 그때의 마음가짐 데로 정말 강사님들이 하라는 데로 하였는지, 투자자의 마음가짐으로 하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다시 시작 하겠다고 결정한 만큼 24년 새해 첫달은 투자자로서의 행동과 끝 마무리를 한다면 올 한해는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 이다.
이번 강의에서 한 가지 꼭 배우고 익혀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단지 임장"에 대한 마음가짐 이다.
단지 임장이 가장 재미가 없었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내가 해왔던 가격 확인과 암기가 아닌 단지간의 선호도를 먼저 파악하고 금액 예상,검증 하는 단계로 단지 임장에 재미를 들여서 꾸준히 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
[실전 준비반 첫 수강시 후기]
가장 감사하고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열반기초반을 수강하고 실전준비반을 수강한 것이라 생각한다.
기초반에서 배웠던 Why와 전반적인 "숲"의 내용을 배웠다면 실전준비반을 통해서 How와 "나무"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벌써 부터 기대가 되고 흥미진다.
생각 정리 겸 후기를 쓰자면, 기초반을 수강하면서는 "앞마당"이 도대체 뭘까 어떻게 하면 "앞마당"이 생기는 것인가 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그 고민은 해결이 바로 되었고 분위기임장 - 단지임장 - 최종으로는 매물임장 까지 하면서 내가 선택한 지역 - 구 - 동 - 단지를 직접 임장 하면서 피부로 느끼고 이해하는 과정들을 하며 만들어진 앞마당과 추가로 만들어진 앞마당들의 비교평가를 한다는 점이 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된 강의 였다.
"자음과모음"님의 수강생들을 생각하면서 만들어 주신 자료라는 것을 느끼며 임장 메뉴얼 처럼 처음부터 천천히 해나가는 것 부터 이번달은 마무리 하려고 한다.
댓글
자실 힘드러용.. 알쥐알쥐.ㅠㅠ 이번에는 동료들과 함께 결론까지 고고고!! 과제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의지가 부족한 편이라.. 매달 강의를 들어보려구요 함께해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