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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엇] #114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독서후기

26.06.14

 

  1. 이 책에서 얻은 점과 알게 된 점 그리고 적용할 점

얻은 점 - 투자에 대해서 기존에 알고 있었지만 내가 실제로 행동까지 이어지지 못한 것들이 있었다. 그리고 정보는 많았지만, 나에게 적용을 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 책에서도 나오는 부분을 예시로 들어보면 

 

“투자 실수 중 하나가 위기가 올 것 같으니 미리 빠져나왔다가 나중에 시장이 안정되면 재진입하겠다는 타이밍 배팅이다. 위기를 완벽하게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 부분이였다.

 

아무래도 주식투자하는 책에 대해서 나온 책이다보니 주식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내 생각에는 위기가 오기전에 미리 빼두고 다시 천천히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 자산이 아무래도 하락장이 오면 떨어질 수도 있으니.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보면 그것은 내가 다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내가 다 맞을 수는 없다. 완벽하게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시장은 더 나아갈 수도 있고, 그것은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하락장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알게 된 점 - 요즘 누구나 돈을 번 시점에서 마음은 오히려 조급해지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나 스스로도 포모가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서 모든 자산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도 나오는 부분은 

 

“투자란 한두 번의 성공으로 인생을 바꾸는 게임이 아니다. 내가 돈이 필요할 때 돈을 쓸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꾸준히 준비해 나가는 여정이다. 중간에 한두 번 대박을 터뜨려도 그 과정에 큰 실패가 끼어 있다면 장기적으로 부를 쌓을 수 없다.”

 

강의에서도 나오는 부분이다. 투자 한두 번으로 인생을 바꿀 수 없다고,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래서 나는 매번 말하는 것이고, 듣는 것이다보니 처음에는 그렇지 생각하다가도 먼저 조금이라도 대박을 터뜨린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럽기도 하다. 자꾸 남과 비교를 하게 되는 점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단기로 나무만 보지 말고 큰 숲을 봐야 조금 마음이 여유로워지겠다는 생각이다. 자꾸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앞으로 투자를 길게 해야하는데 바로 눈앞의 이익에 그리고 한두 번의 성공에 내 스스로 잘했다고 하지말고, 계속 생각하고 복기하고 다음 행동을 이어나가야하는 것 같은 생각이다.

 

적용할 점 - 단순히 단기적인 유행에 따라서 투자를 하게 되면 돈을 계속 잃게 되는 것 같다. 단기적 유행의 투자보다는 기업의 미래를 보고, 그 가치를 판단해보고, 투자를 실행해야한다. 지금 당장 단기 투자의 성공은 근거 없는 자신감만 부추겨 잘못된 습관을 만들고 실패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다가올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위기 시에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를 해야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감정에 치우친 투자보다는 이성에 의한, 그리고 가치를 바라보고 투자를 해야한다는 점이다.

 

2. 한 줄 요약

매도를 해야하는 시기는 돈이 필요할 때 매도하면 되고, 다가올 위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위기는 절대로 예약된 순간에 오지 않는다.

 

3. 책의 인상 깊은 구절들

 

p.53 미국은 한 명의 대통령이 국가 시스템 전체를 무너뜨릴 수 없는 구조다. 중산층의 건재,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제도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독재국가와 본질적으로 다른 점이다. 

->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의 패권을 약화시키고 장기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는 견고하다. 증말.. 이런 곳에 투자해야함..

 

p.54 가장 위험한 투자 실수 중 하나가 위기가 올 것 같으니 미리 빠져나왔다가 나중에 시장이 안정되면 재진입하겠다는 타이밍 배팅이다. 위기를 완벽하게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대신 또다시 위기가 오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를 하라. 위기가 지나고 나면 성장이 이어질 것이다. 

-> 위기를 피하느라 복리 효과잃음

 

p.81 상속, 증여세 제도의 개편은 한국 주식 시장 성장 동력 회복과 중산층 강화를 통한 민주주의 기반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핵심 열쇠라 할 수 있다. 

-> 세금을 잘 못건들이면 중산층이 날아갈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음. 미국이 건재한 것은 중산층이 두텁게 버티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p.92 투자란 한두 번의 성공으로 인생을 바꾸는 게임이 아니다. 내가 돈이 필요할 때 돈을 쓸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꾸준히 준비해 나가는 여정이다. 중간에 한두 번 대박을 터뜨려도 그 과정에 큰 실패가 끼어 있다면 장기적으로 부를 쌓을 수 없다. 

-> 투자 한두 번으로 돈을 벌 수는 있음. 긴 호흡으로 내 돈이 꾸준히 자라도록 설게하는 투자가 필요하다..

 

p.97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는 실수가 시장의 전망과 예측을 바탕으로 투자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 그건 오만한 짓이다. 하면 안되는 것! 예측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

 

p.103 앞에서도 계속 강조했듯 투자는 한 번의 성공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측과 전망에 의존한 투자는 투자자의 장기적인 부 축적에 도움되지 않는다. 

-> 투자는 계속되어야하고, 예측이나 전망은 1~2번은 맞을 수 있지만 그게 모두 맞을 수는 없다...

 



p.115

마켓 타이밍의 핵심은 언제 팔고 언제 다시 살 것인가다. 문제는 매도 후 주가가 계속 오르는 경우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는 매수 타이밍을 놓치고, 불안감에 쫓겨 더 높은 가격에 다시 매수한다. 이후 주가가 조금이라도 하락하면 이번에는 또 떨어질까 봐 성급하게 매도에 나서다 결국 고점에 사고 저점에 파는 최악의 결과를 얻는다..

-> 이러한 과정은 전체 계획인 완전히 망가지고 투자 자체가 우울해진다. 그리고 이러한 변수를 정확히 맞추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p.117

투자는 현재의 가격이 아니라 미래의 성장성을 보고 해야 한다. 우리나라 기업의 미래 성장성이 어떠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가가 투자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한다. 물론 장기 투자라고 해서 세상의 변화에 둔감해서는 안 된다. 세상이 끊임없이 변함에 따라 투자자 역시 여기 맞춰 생각과 사고방식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를 위해 꾸준한 독서가 필요하다. 다만 불변의 원칙과 시대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수정해야 할 관점을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p.120

선동에 의존하는 것은 절대 투자 전략이 아니다. 시장의 유행 뒤에는 어김없이 선동가가 존재한다. 감정에 휘둘리는 순간 먹잇감이 되고 만다. 투자는 본질적으로 논리에 기반하고 시간을 들여야 한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발생하는 변동성에서 휘둘리지 않을 수 있게 감정 관리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p.131

오늘날 자본시장에서 진정한 부를 만들어 낼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테크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다. 리스크와 기대 수익의 균형을 갖춘 현실적이고 최선의 투자 전략이지만, 투자 이후 상당한 변동성을 동반한다는 점을 반드시 이해하고 시작해야만 한다.

 

p.154

M7은 단지 돈을 많이 버는 테크 기업이 아니다.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인터넷, 스마트폰, 클라우드, 전기차,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생활과 산업의 구주를 바꾸는 혁신을 만들고 있다. 특히 오늘날의 가장 첨단 기술은 AI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동시에 AI를 최전선에 적용해 새로운 비지니스를 발전시키고 있다.

 

p.156

25년 초 중국 시장이 오르자 중국으로 향했고, 25년 2분기 이후 한국 시장이 강세를 보이자 다시 한국으로 몰렸다. 이런 과정에서 꾸준히 투자하던 투자자들은 때때로 소외감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되돌아보면 단기 유행을 좇아 이동했던 투자자들이 거둔 성과는 무엇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단기 투자에서 몇 번의 성공은 근거 없는 자신감만 부추겨 잘못된 습관을 만들고, 이 습관은 장기적으로 실패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p.171

한국은 제조업의 풀 라인업을 갖춘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국가다. 다만 앞으로의 경쟁력은 제조 역량에만 달려 있지 않다. ai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얼마나 빠르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

 

p.172

ai활용을 위한 네 가지 지침을 제시했다.

  1. ai를 반드시 업무에 적용하라

2. ai가 준 답은 반드시 사람이 다시 점검하라

3. ai에게 역할이나 성격(페르소나)을 부여하라.

4.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ai가 항상 최악임을 전제로 활용하라

 

p.181

많은 사람들이 물어본다. 언제 매도하느냐고, 돈이 필요할 때 매도하면 된다. 또 다가올 위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위기는 절대로 예약된 순간에 오지 않는다. 다만 위기 시 완전히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있으면 된다.

 

p.261

자산 배분은 한 번 정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시간 흐름에 따라 비중이 달라지면 원래 목표 비중으로 다시 맞춰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것을 리밸런싱이라고 한다. 자산 배분은 단순히 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분산해 장기적인 투자 여정을 끝가지 이어 가게 하는 구조적 장치이다. 언뜻 지루해 보여도 결국 투자자가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장기 성과를 누리도록 돕는 장기 투자의 강력한 전략이다.

 

p.269

TDF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자가 직접 자산 비중을 보절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은퇴 시점에 맞추어 자동으로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의 비중을 조정하기 때문에 별도의 투자 지식이나 복잡한 판단 없이도 장기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하다.

 

P.274

미국 TDF는 높은 주식 비중, 글로벌 분산, 환노출 전략, 제도적 유연성 등에서 장점을 보이는 반면 한국 TDF는보수적인 자산 배분과 국내 편중, 환헤지 비용, 제도적 제약으로 장기 성과에서 불리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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