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열반스쿨은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활을 한다고 생각한다

기존에 강의들은 본인이 어떻게 자산을 일궜는지 결과는 있지만 상세하게 수강생들에게 어떻게 해야할지에대한

가이드가 전혀없었다 막연히 경매강의를 예를 든다면 경매를 소자본으로 낙찰받고 대출받아서 본인은 이정도

부를 일궜다 정도였다

월부는 3년전부터 듣기 시작하였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먼가 믿음이 생기게되는 그리고 돈을 주는 것도 아닌데도

간간히 유료강의급으로 소스를 유투브에서 주는 고맙고 전문가적인 느낌...

사연을 듣다보면 멘토들의 진심어린 눈물어린 조언과 뼈를 때리는 냉철한 조언들이 그 이유가 되는것 같다

이번에 기회가 되서 하나씩 강의를 들어보고있다

나또한 직장인으로서 노후를 대비해야하므로 이 강의를 들음으로써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의 재테크를 하게끔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같고 들을수록 몰랐던 내용과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 즐거움과

앞으로 먼가 잘될것 같은 기운을 느끼게 해주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