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5기 3십억 5소가조 브레이브스톤]

파이어(F.I.R.E) 삶을 꿈꾸었습니다.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여유를 만끽하고 싶었습니다.

최근 그것도 제법 늦은 나이에 말입니다.

내 집이란 이름이 갖는 부푼 희망이

곧 영끌과 매달 지출금에서 오는 허망함으로 바뀌던 중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귀인을 만난 것 입니다.

종자돈 모으기와 캐시카우 및 시스템 만들기 없이 이루어진 무리한 내집마련은 

경제적 자유와는 멀어져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다.’라고 했던가요?

기회는 또 온다. 충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

그래요 충분한 준비를 위해 지금이 가장 빠른 때라 생각하며 열심히 강의 듣고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꿈(비전)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