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로 따박따박 수익내고 싶다면
[🔥 2026년 6월] ETF포트폴리오부터 성장주 발굴까지 4주 완성, 미국주식 기초반 7기
광화문금융러

안녕하세요, 윤시땡입니다.
제 1회 미국 주식 마라톤 덕분에 지난 1년간의 저의 투자의 길을 복기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저는 본래 예적금만 하며 돈을 모으던 중 재태크 기초반을 통해 처음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고 이후 국내 ETF에만 투자하고 있었어요. "주식은 위험하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서 국내 ETF 선에서 안전하게만 굴리자는 생각이었습니다.미국주식은 환율이나 개장시간 등 한국과는 다른 낯선 시장에 시작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습니다. 정말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갓 태어난 병아리 같았어요…그냥 무지 그 자체…😂
해서 재태크 기초반 수강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를 배워보기 위해
광화문금융러님의 주식 초보들을 위한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 1년 간의 투자 과정 복기 >
얼마나 꾸준히 투자했는가?
강의를 들으며 처음으로 미국 ETF 투자를 시작한 뒤, 한 번도 쉬지 않고 꾸준히 분할매수를 이어왔습니다. 작년 말부터는 ETF를 정리하고 개별 종목으로 갈아타서 지금도 분할매수를 이어가고 있어요. 지금까지 총 35개의 종목에 투자를 해왔더라구요. 당연히 그 기간동안 분할매수만이 아닌 매일 아침 신문과 뉴스를 보고 (출근길 활용) 꾸준하게 시장의 흐름을 읽으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아무래도 주식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적, 거시적 이슈에 따라 움직이다 보니 안 볼수가 없더라고요. (내 자산이 들어가 있으면 안 볼 수가 없어요!!!)


어떤 기준으로 매수했는가?
한 번에 몰아 사지 않고 정해진 주기로 조금씩 사 모으는 방식을 지켰습니다.
(하락할 때는 조금 더 담았어요..ㅎㅎ)
개별 종목으로 넘어간 뒤에도 한 종목에 몰빵하지 않고 여러 종목에 나눠 담는 기준을 유지했어요.
(10개 종목 이상)
투자하려는 종목의 실적, 전망, 펀더멘털 정보들도 체크하며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바꿔주었어요. 중간에 마이너스로 뺀 종목들도 꽤 있었는데 지나고 나니 더 떨어지기 전에 빼길 잘했다고 느낀 것들도 있어요. 항상 1순위로 둔 기준은 어떤 시황에서도 내 자산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꼈는가?
저는 운이 좋게도 주식 시장 상승장 초입에 들어가 수익률이 좋았던 것 같아요. 다만, 최근 반도체 시장의 변동성을 직접 겪으면서 "여러 종목에 나눠 담아야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걸 몸소 느꼈습니다. 이번 하락장을 겪으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종목들이 반도체의 비중이 높다는 걸 깨닫기도 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먼 초보 투자자이지만 나름 1년 넘게 투자를 해오면서 이런저런 상승장, 하락장을 반복하며 겪어보니 적정 비중으로 꾸준히 적립식 투자를 하는 게 하락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마무리
꾸준히 분할매수를 이어오면서 주식 마라톤의 진짜 의미를 많이 배운 것 같아요. 한 번에 크게 내달리는 게 아니라, 내 페이스대로 꾸준히 걸어가는 사람이 결국 완주한다는 사실은 분명할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물론 그 긴 레이스안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힘든 상황이 올 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수익률보다 더 크게 남는 건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걸 조금이라도 일찍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예적금만으로 돈을 불리던 예전의 저와 비교하면, 지금은 웬만한 예적금 금리보다 훨씬 나은 수익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에요.(물론 올해 장이 좋았던 영향도 있다는 건 알고 있어요) 앞으로도 한 종목에 쏠리지 않고 적정 비중을 지키며 꾸준히 분할매수하는 원칙을 지켜나가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공부해나가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의 다음 목표는 하락장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지금의 원칙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과 포트폴리오 점검을 수시로 하며 지금보다 조금 더 큰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천천히 달리다보면 언젠가 이 마라톤을 완주하는 날이 오겠죠…?
지금까지 저의 미국 주식 복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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