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두자녀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사회생활을 또래보다 늦게하긴 했지만 중간에 쉼없이 14년을 일해왔어요.
그러면서 이직으로 연봉도 올려보고, 결혼과 출산을 거쳐 집도 전세이지만 방 두칸짜리 빌라 신혼집에서 30평대 아파트로 키워왔습니다.
그런데 늘 매달 허덕이며 살고 있는걸 느꼈어요.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줄줄 새고 있는걸까?
왜 나는 모이지 않고 늘 월급이 들어오면 0원으로 수렴하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들 쯤 재테크 기초반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진짜 이 수업을 듣고 머리가 뎅 울리는 기분이었어요.
그때 처음 통장쪼개기를 배우고, 투자에 대해 배우면서 나도 이제 부자가 될 수 있겠구나 싶었죠.
그런데 저에겐 한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약간의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보니 계속 ‘체크카드도, 통장도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세팅해놓고 시작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벌써 강의를 들은지 반년 가까이 지나 있더라구요.
그 사이 제가 계획했던 월 250만원의 저축액은 다 사르르 제 생활로 녹아버렸죠ㅠㅠ
다시 다잡아야겠다 맘 먹은 순간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수업을 만났고, 전 이게 저에게 다시 주어진 기회로 느껴졌어요.
1강 듣고나니, 제가 동앗줄을 제대로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느슨해지고 헤이해졌던 마음을 단단히 잡아주시는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이번엔 나도 수강 > 후기 > 과제 루프를 네번만 돌리면 저축 50%까지 만들 수 있겠구나
내가 예상한 저축률 30%보다 더 해낼 수 있겠구나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재테기는 저축+투자로 자산 만들어가는 과정을 짧지만 핵심을 짚어 알려주시는 강의라면, 종모기는 저축에 집중한 강의로 저축률이 낮아 투자로 이어지지 못하는 제 상황에는 이 강의가 더 적절한 강의인 것 같습니다.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이 제 완벽주의 성향을 깨부시는 3개월에 걸쳐서 통장 쪼개기를 시스템화하는 부분이었는데요.
저는 바로 한달만에 끝내야 한다고 했는데 3개월이면 충분히 카드 할부가 있어도 통장쪼개기를 시스템화 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신 부분에서 이제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겠구나라는 확신을 얻었어요!
이제 저는 제 소득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소득 안에서 50% 저축률을 힘들지 않게, 불행하지 않게, 행복한 마음으로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완벽주의가 행동을 막고 있는 분들에게 이 강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