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출 내용을 하나하나 파악해보니
그동안 몰랐던 고정지출들이 눈에 들어왔다.
OTT, 수박, 네*버, 쿠* 월결제…
왜 나는 큰 소비만 보고,
이렇게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아이들은 빼먹고 있었을까?
또 머리가 띵하다.😂
넷플은 한 달에 몇 번이나 보지?
음악은 얼마나 듣지?
네**와 쿠* 쇼핑은?
……물론 많이 한다...^^
조원들과 고민을 나누면서 이야기를 듣다 보니
생각하지 못했던 해결 방법들도 알게 되었고,
당장 실행해볼 것들이 생겼다.
일단 하나씩 끊어내고 줄여보기로!
특히 쿠*을 끊으면 쿠*이츠도 안녕이겠지.
그러면 야식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테고…
어라? 이거 완전 개이득 아닌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종잣돈을 모으려면 더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돈이 어디로 새고 있는지 먼저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걸
2주차에 제대로 느꼈다.
우리집 구멍부터 하나씩 막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