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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아나]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2주차 미션완료

26.09.09

 

 

 

1. 나의  최근 3개월 지출 내역을 확인해보고 회고표 작성하기

 

 

3개월 지출내역을 작성

모두다 작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만큼 열심히 했다. 쓰는돈에 비해서 소득이 많이 적구나. 소득을 늘릴 방법을 찾아야겠다. 

6월에 지원금 들어왔다고 흥청망청 쓴게 눈에 보인다. 남편이랑 완전한 통장합치기가 되지않아서 남편이 따로 사용한 내역은 확인이 어려운데 이번에 확인해야겠다. 말로는 맨날 쓰는게 없다고 하는데 절약착시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소득에 비해서 주거비가 높다. 당장은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열심히 원금+이자를 갚아나가는걸로 하자.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교육비 항목이 많이 안나간다. 점차 증가할 예정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아파서 병원을 자주갔다. 자잘자잘한 병원비가 너어어어무 많다. 내가 따로 통제하고 줄일 수 있는 항목이 아니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등 페이류가 너무많다. 손쉽게 집에서 인터넷결제를 했나보다.

 

 

 

 

 

2. 내 통장 흐름도 작성하기 

 

 

 

가이드대로는 예산 비율 작성이 어렵다. 아무리 줄여도 저축률 50%는 무리이기에 현재 저축률만 유지하기로 했다.

생활비와 활동비를 합친 금액은 매월 비슷했기에 각각 10만원정도 줄인 금액을 비율로 잡았다. 최대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집 밖의 지출은 무료인곳을 찾아보기로 하자. 

비정기 금액을 일단 퍼센트대로 나누니 월 예산 비율이 너무 적어졌다. 추가 상여금이 들어오면 년간 필요한 금액에 따라 추가로 채워넣기로 결정했다.

신용카드 2개는 생활비통장과 연결했다. 할부금은 없지만 바로 정리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기에 유지하면서 조만간 신한카드는 해지하려고 한다. 

주거비 통장에는 주담대가 실제 빠져나가는 금액(원금+이자)으로 작성하니 앞서 확인한 비율과 달라진다.(반대로 원금은 저축에서 주거비로 옮겨가기에 저축비율이 줄어들었다.) 

어디에 퍼센트를 맞춰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통장 금액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이대로 구분지어서 사용할수있을지 아직 감이 잘 잡히지않는다.

 

 

3. 나의(우리 집) 유형은 무엇인지 적고, 목표 저축률 확정하기

 

 

저축률은 유지하자.

생활비와 활동비 모두 10만원씩만 줄여보자. 이를 위해 남은 첫만남지원금과 기저귀바우처 지원금 확인이 필요하다. 

임산부농산물 사용기한 확인하고 버리는 식재료가 없도록 노력하자.

 

 

강의-후기-과제 사이클을 따라가면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나를 되돌아보게 된 것에 대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분명 여기서 파악하지 못한 지출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 나눠진 비율의 예산을 사용하면 구멍난 지출내역이 보이지 않을까. 그게 확인되면 또다시 비율을 조정해서 맞춰가면 될 것 같다. 지출내역을 확인하며 통제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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